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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운동 개설

청소년 수요 조사 통해 탁구 프로그램 운영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완주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체력 증진과 유대감 형성을 돕는 자기계발 프로그램 티키타카 탁구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3일까지 진행하며, 지난해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및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조사 결과 확인된 신체활동에 대한 높은 욕구와 탁구 수업 개설 희망 의견을 행정 서비스에 그대로 수렴한 결과다.

 

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꿈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강사비와 간식비, 재료비 등을 전액 지원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13시간씩 총 10(3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수업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작년에 탁구를 배우고 싶다는 의견을 냈었는데, 올해 실제로 프로그램이 개설돼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현정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직업 및 건강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775>

 

학교 밖 청소년 자기계발 프로그램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