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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통합돌봄 특화사업 현장 밀착 점검

이종훈 부군수 수행기관 방문군 총 8개 특화사업 운영

 

완주군이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망을 다지기 위해 지역 내 통합돌봄 특화사업 현장을 직접 돌며 상반기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서고 있다.

 

군은 의료와 요양, 돌봄 등의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8개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수행기관 점검을 이어오고 있으며, 29일에는 이종훈 부군수가 서비스 제공 현장을 직접 찾아 이용 주민과 수행 인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부군수는 맞춤형 운동을 지도하는 기운업(up)! 방문운동지도현장과 약사의 복약지도가 이뤄지는 우리동네 단골약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아울러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 등 수행기관을 찾아 상반기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완주군이 전개하는 주요 특화사업은 식생활을 돕는 완주애() 기찬배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안심돌봄 소소수리’, ‘완주애() 가사서비스를 비롯해 완주애() 방문목욕’, 요실금을 케어하는 완주애() 기저귀 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등이다.

 

여기에 더해 지역 약국과 연계해 복약관리와 건강상담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단골약국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군은 현재 돌봄 대상자 239명에게 총 1,058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체계적인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완주군의 통합돌봄 신청자는 노인 인구 1만 명당 87명으로 전국 평균(41)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종훈 부군수는 통합돌봄은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로장애인과 290-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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