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주군, 이장단서 직원까지 수소·미래모빌리티 교육
- 작성자 기획예산실
- 등록일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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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장단서 직원까지 수소·미래모빌리티 교육
전북시민대학 평생학습 연계 청년이장단 교육
완주군이 청년이장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수소에너지와 미래모빌리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리더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 28일 진행된 교육은 군에서 추진하는 전북시민대학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소경제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 친환경 에너지 정책, 미래산업 전망 등을 다뤘다.
앞서 비봉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리더들이 미래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시민대학은 군민이 시대 변화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돕는 완주군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래산업, 인공지능(AI), 생활경제, 건강, 정원관리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공통과정으로 ‘수소에너지와 미래모빌리티 아카데미’, ‘에이아이(AI)와 함께 살아가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화과정으로 ▲건강한 스포츠마사지와 테이핑 ▲알기 쉬운 생활경제와 재테크 ▲전북형 생활정원 조성 및 정원관리 ▲완주 에이아이(AI)활용 완주(完走)과정 ▲완주 자연을 건강에 담다 ▲아로마&싱잉볼요가로 뇌힐링 ▲탈모예방 힐링 두피테라피 ▲농촌유학활동가 2급 자격과정 ▲서민을 위한 기초경제 및 노후 자산관리 등 총 11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2개 읍·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하고,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월례조회와 연계한 교육도 운영해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군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소에너지와 미래 모빌리티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앞으로도 시민대학을 통해 군민과 지역 리더들이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배움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평생학습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정책과 290-2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