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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찾아가는 한국어 수업응시자 전원 토픽 합격

외국인지원센터 수업 진행14, 23명 결실

 

완주군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한국어 수업응시자 7명 전원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합격하는 결실을 맺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38일부터 621일까지 매주 삼례읍 완충지대에서 외국인 주민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 수업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9명 중 7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해 14, 23명으로 전원 합격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비모국어 사용 외국인과 재외동포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시험이다. 성적표는 대학 진학, 취업, 체류 자격 취득 등 다방면에 활용되어 외국인 주민에게 중요한 한국어 능력 증명 수단이 된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이 센터로 찾아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외국인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했다. 단순한 생활 한국어를 넘어 시험 대비 체계적인 수업과 실제 응시까지 연계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어를 더 잘하고 싶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직접 시험에 응시하고 합격까지 하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함께,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앞으로도 완주외국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한국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인구정책과 29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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