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주 봉동희망나눔가게 운영 세칙 정비… 지원 강화
- 작성자 기획예산실
- 등록일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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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봉동희망나눔가게 운영 세칙 정비… 지원 강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형평성‧효율성 강화”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인숙·윤당호)가 운영하는 봉동희망나눔가게가 올해부터 이용 기준과 운영 체계를 명확히 하는 운영 세칙을 정비하고 새롭게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운영 세칙 개편은 한정된 자원을 대상자에게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이용의 형평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정기회의를 통해 기존 운영 방식 전반을 점검하고, 일부 세칙을 개정했다.
개정된 운영 세칙에 따르면, 이용권 1매당 최대 10점 이내의 물품 교환 기준을 명확히 했으며, 운영 시간은 기존 주 2회에서 주 1회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로 조정됐다.
또한 대상자별 지원 기간을 설정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면서, 특정 대상자의 중복 이용을 방지하고 보다 공정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봉동읍 희망나눔가게는 2021년 11월 1일 개소 이후,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해 온 봉동읍의 대표적인 나눔 복지 공간이다. 지속적인 이용과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복지 안전망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5년 기준 전체 대상자 3,156명 중 2,743가구가 실제 이용해 이용률 86.9%를 기록하며, 지역 내 실질적인 복지 수요와 높은 만족도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이번 운영 체계 개선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희망나눔가게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이번 운영 세칙 개편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희망나눔가게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