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주군, 신중년 근력 강화 사업 본격
- 작성자 기획예산실
- 등록일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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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중년 근력 강화 사업 본격
전문 강사 간담회 열고 지원 전략 논의
완주군이 신중년층의 근력 약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장하고자 전문 강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2026년 신중년 근력 강화 증진 사업’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일 완주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전문 강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관리 기준을 공유했다.
특히 신중년(50~64세)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보건소는 올해 사업 운영 계획과 추진 일정, 강의 운영 기준 및 프로그램 관리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근력과 균형 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전략을 공유하며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단순 운동 지도를 넘어 기능 개선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인 참여 유도 방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업 운영 기준 등을 강조했다. 또한 밴드와 수건 등 소도구를 활용한 수업과 음악을 접목한 흥미 요소 강화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운영 방법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창훈 우석대학교 교수의 전문가 특강도 함께 열렸다. 강사들은 신중년 신체 특성에 맞는 근력 강화 접근 방법과 안전 중심 운동 지도 전략을 배우며 전문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신중년기는 근력 감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조기 관리가 건강한 노년기를 좌우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진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신중년 근력 강화 증진 사업은 보건지소, 진료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지역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근력 및 균형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063-290-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290-3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