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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용진읍 정월대보름 무사 안녕·풍년기원

700여 명 참여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음식 나눔 등 다채

 

완주군 용진읍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용진읍 정월대보름 화합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지난 3일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했으며, 용진읍 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700여 명이 참여해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염원했다.

 

이번 행사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노인회, 용진풍물패 등이 공동 주관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박바가지 밟기, 전통 민속놀이, 대보름 음식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지역 내 농악단과 풍물패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장단에 맞춰 선보인 대규모 합동 풍물놀이는 축제의 흥을 돋우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풍년 기원 제례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달집에 소원지를 매달아 액운을 쫓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어 정성껏 준비한 찰밥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세시풍속 재현을 넘어 용진읍민이 한마음으로 뭉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해의 희망을 가득 품은 보름달 아래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뜻깊다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완주군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4>

 

[크기변환]용진읍 정월대보름 사진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