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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위기 청소년 상담 역량 강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강사 초빙해 지도자 교육

 

완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위기 청소년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소년 안전망 위기 청소년 지도자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한국 상담 학회 수련 감독 자격을 보유한 김규식 강사가 진행을 맡았으며,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지도자들이 현실치료 이론을 바탕으로 개인의 정체성을 성찰하고 상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 기법을 직접 익히고 체험하는 훈습(Working-through)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는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자원활동가와 향후 활동 예정인 신규 참여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상담 개입 기법과 위기 대응 방법을 학습하며, 센터의 위기 청소년 지원체계에 힘을 보탤 전문 역량을 쌓았다.

 

박현정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활동가들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전문적인 상담 이론을 체득함으로써, 고위기 청소년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청소년 지원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더욱 탄탄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2년부터 부모교육, 집단상담 전문가교육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교육 수료생들은 센터의 자원활동가로서 위기 청소년 대상 집단상담 및 상담 지원 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신규 활동가들 역시 지역 내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체계의 일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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