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주군 “소비자가 직접 로컬푸드 품질 검증”
- 작성자 기획예산실
- 등록일 2026-05-21
- 첨부파일
완주군 “소비자가 직접 로컬푸드 품질 검증”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 16명 위촉
완주군이 지난 20일 용진 로컬푸드 직매장 3층에서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 직매장 운영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한 16명의 소비자 모니터단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농산물의 품질과 유통 상태를 점검하고, 시중 가격과의 비교 등을 통해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핀다.
주요 활동은 ▲유통기한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확인 ▲농산물 품질 상태 모니터링 ▲타 지역 농산물 혼입 판매 감시 등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부적합 사항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시정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모니터 요원은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농산물의 안전성을 꼼꼼하게 점검하겠다”며 “생산 농가에는 자부심을, 소비자에게는 안심을 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옥현 농업정책과장은 “로컬푸드의 핵심 가치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에 있다”며 “모니터단이 현장의 빈틈을 메우는 꼼꼼한 감시자이자 조언자가 되어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번 모니터단 운영 외에도 생산자 교육 및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등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농업정책과 290-2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