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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 동상면 이순호씨, 어르신 위해 쌀 100포 기탁

80세 이상 어르신 가구 전달 예정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주민 이순호(57)씨가 관내 고령 어르신들의 든든한 식생활을 돕고자 쌀 10kg 100포를 21일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동상면 지역보장협의체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만 80세 이상 어르신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이 씨의 따뜻한 배려에서 비롯했다.

 

이 씨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매년 현금과 백미 등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등 꾸준히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 씨는 마을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쌀을 기부하게 됐다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늘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택 동상면장은 동상면에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아 걱정이 컸는데, 이번 기탁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안정을 찾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이순호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56>

 

동상면_이순호씨쌀100포기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