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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하절기 감염병 대응 총력

보건소13개 읍면 방역 담당자 방역활동 교육

 

완주군이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이 급증하는 하절기를 맞아 군민의 건강 안전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보건소 및 13개 읍·면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7일 진행한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철 방역 현장에 투입될 소독 요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 약품 전문 업체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교육에서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안전 관리 관련 법령, 위생 해충 및 매개체별 감염병 종류, 살충제 안전 사용 방법, 방역 소독 방식과 현장 적용 시 유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완주군은 이달부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을 단위 방역을 포함해 쓰레기적환장, 공중화장실, 축사 등 방역 취약지 5,198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집중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방역소독요원은 방역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방제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현장 업무 수행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방역소독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보건관리과 29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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