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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청소년 응원하는 토닥토닥 하굣길전개

삼례중, 한별고 찾아 이벤트 열며 격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5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로 지친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기 위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응원 문화를 구축했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이틀간 삼례중학교와 한별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지친 하루를 격려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토닥토닥 하굣길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일 반복되는 학업 생활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하교 시간에 맞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삼례중학교 학생 450, 한별고등학교 학생 350명 등 총 8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며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긴장을 풀고 즐길 수 있는 스톱워치 게임을 진행하고 맛있는 과자 세트를 선물하는 등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유쾌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하굣길에 뜻밖의 선물과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777>

 

청소년하굣길응원 (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