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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멀리 안 가도 즐겁다영유아 문화예술 공연

공모사업 선정으로 문화예술회관서 특별 공연 서보여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17일과 18일 관내 영유아 700여 명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이틀 동안 완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회당 350여 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대도시로 멀리 이동해야만 접할 수 있었던 수준 높은 어린이 맞춤형 공연을 지역 내 대표 문화 공간인 완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지리적 접근성을 넓혔다. 덕분에 장거리 이동이 힘든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는 기회가 됐다.

 

공연은 이틀 동안 각기 다른 매력의 두 가지 테마로 펼쳐져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7일에는 과학적 원리와 화려한 빛을 결합한 사이언스 매직 레이저 퍼포먼스가 무대에 올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18일에는 화려한 쇼와 달콤함이 어우러진 참여형 공연인 오감만족 솜사탕 공연을 진행해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우리 아이들의 환한 미소와 행복한 웃음소리가 바로 완주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자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부모님과 보육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보육 환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정책과 290-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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