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주군인재육성재단,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
- 작성자 기획예산실
- 등록일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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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인재육성재단,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
중국어 방과후 지원, 다중지능계발사업 점검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유희태)이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에 나선다.
재단은 7월까지 완주군 관내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1개교와 완주학당 6개소를 대상으로 ‘중국어 방과후 지원사업’ 및 ‘다중지능계발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재단 관계자가 직접 교육 현장을 방문해 수업 운영 전반을 살피고,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 강사 복무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개선사항을 수렴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재단은 수업이 실제로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동기 향상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수업 참여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반응을 관찰하고, 교육 수혜자들의 관심 분야와 학습 욕구를 파악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과정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 중국어 방과후 지원사업에는 관내 초·중학생 48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완주학당 다중지능계발사업에는 바둑, 창의과학, 코딩, 수학, 영어 분야 전문 강사 9명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5월 말 기준 총 192명의 학생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창의융합 능력을 키워가고 있다.
재단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교육 수혜자의 요구와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교육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효과와 성과를 분석해 향후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교육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학교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교육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완주군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정책과 290-2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