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주군, 수소산업 산학연관 거버넌스 강화
- 작성자 기획예산실
- 등록일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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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수소산업 산학연관 거버넌스 강화
완주수소연구원 제1차 거버넌스 정례회 개최
완주군이 완주수소연구원과 함께 지역 수소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29일 완주군은 완주경제센터에서 ‘2026년 완주수소연구원 제1차 거버넌스 정례회’를 열고, 지역 수소산업 발전 방향과 기업 지원, 기술협력, 정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정례회는 완주수소연구원이 주관했으며 관내 수소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 완주수소연구원 거버넌스 위원 약 3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송형수 완주수소연구원 부원장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유희태 완주군수와 이홍기 완주수소연구원장의 인사말, 완주수소연구원의 2026년 주요 추진계획 발표, 교육발전지원센터 사업 소개, 기업 및 기관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완주수소연구원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완주 수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자유토론에서는 수소기업과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기업 성장 지원, 수소 관련 기술개발 협력, 전문인력 양성, 정책사업 연계, 실증 기반 확대 등 수소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비나FCM, 덕산에테르시티, 일진하이솔루스, BTE, AES Tech, 아헤스, 에코팸, 넥스트에너지, AP GREEN 등 수소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우석대학교, 전북대학교, 연세대학교, 수소에너지고등학교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테크노파크,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북연구개발특구 등 주요 기관도 함께했다.
완주군은 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향후 수소산업 정책 수립과 기업 지원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 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그동안 수소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삼고, 수소산업 법정기관 유치와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등 대한민국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례회가 민선 9기 완주 수소기업의 성장과 수소산업의 더 큰 도약을 이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소산업에 관심을 가진 해외 각국의 방문이 완주군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완주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완주수소연구원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수소 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수소신산업담당관 290-2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