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 운주중 ‘자존감 프로젝트’ 성황
- 작성자 기획예산실
- 등록일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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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 운주중 ‘자존감 프로젝트’ 성황
학생 협력 활동으로… 또래 관계‧공동체 의식 증진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가 소규모 농촌 학교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자아형성과 또래 관계 회복을 돕는 맞춤형 교육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센터는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주중학교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인 ‘운주중 자존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5회에 걸쳐 운주중학교 어학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다채로운 협력 활동을 통해 자신과 친구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워내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마음 열기와 모둠 구성, 인간 보물찾기, 칭찬 마니또, 보물섬 지도 그리기 등 매회 흥미로운 활동에 주도적으로 동참하며 서로의 숨은 강점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와 친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값진 경험을 쌓았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었고, 함께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정책과 290-2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