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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음악줄넘기’ 15회차 성료

초등학생 20명 참여체력·협동심 키워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음악과 함께하는 신나는 줄넘기프로그램을 총 15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경쾌한 음악과 줄넘기를 결합한 역동적인 체육 활동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기초 체력과 심폐 지구력을 기르고 또래와 어울리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우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수업은 서해영 음악줄넘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박자에 맞춰 뛰는 기본 동작부터 난도 높은 응용 기술까지 차근차근 익히며 체력을 다졌다. 특히 친구들과 발을 맞추어 뛰는 단체 동작을 연습하며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처음에는 줄넘기를 계속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중간중간 피구와 다양한 게임을 함께해서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방학 기간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음악줄넘기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을 하며 건강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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