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 경천면 이웃 살피고 농가 돕고

주민자치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물품 나눔

 

완주군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재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봉구, 이승희)가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을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행사를 함께 추진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에 홀로 지내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면민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누릴 수 있도록 두 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쌀(10kg) 40포를 마련해 각 마을 경로당에 2포씩 전달하고, 일부는 마을별 취약계층 가정에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로컬농산물 5종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30세트를 마련했다. 꾸러미에는 두부, 유정란, 콩나물 등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식료품이 담겼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를 추천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두 단체 위원들은 마을 경로당과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주거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로 농가를 돕고, 이웃의 안위를 직접 챙기며 지역 상생과 공동체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경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91>

 

경천면_추석맞이물품나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