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주군,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충·통합관제 강화 “안전 촘촘히”
- 작성자 기획예산실
- 등록일 2026-09-21
완주군,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충·통합관제 강화 “안전 촘촘히”
14개소 25대 확충, 개선… 통합관제센터 체계 강화
완주군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확충과 통합관제 강화를 통해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한층 촘촘히 다져 나가고 있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군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관제 장비를 지속해서 확충하고 폐쇄회로 텔레비전 통합관제센터를 통한 영상 관제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적외선 기능 저하 등으로 번호 식별이 어려운 노후 차량 번호 인식기 6곳 6대를 교체하고, 범죄 취약지역 8곳에 방범용 17대를 새로 설치했다.
앞서 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2025년 12월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7곳에 지능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 28대를 설치했다. 전체 21개 관리구역(고산면 6곳, 운주면 10곳, 동상면 5곳) 가운데 운주면 6곳과 동상면 1곳에 우선 도입해 물놀이 안전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졌다.
이러한 관제망 확대와 집중 관제는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로 이어졌다.
군은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물놀이 기간 지능형 장비를 도입한 7개 구역을 중심으로 통합관제센터 집중 관제를 운영했으며, 해당 구역에서 단 한 건의 물놀이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후 장비를 꾸준히 교체하고, 특별교부세를 적극 확보해 물놀이 관리구역 내 지능형 관제 장비를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을 방범용 관제 장비의 통합관제센터 연계 이전을 추진해 군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설 확대와 개선으로 더 촘촘한 안전 체계를 구축할 예정”으로 “취약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