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주군, 호남권 최초 ‘수소 모빌리티 검사센터’ 구축
- 작성자 기획예산실
- 등록일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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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호남권 최초 ‘수소 모빌리티 검사센터’ 구축
수소버스·트럭·승용차 원스톱 검사 체계 마련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호남권 최초로 ‘수소 모빌리티(이동수단) 검사센터’ 구축에 나선다.
세 기관은 지난 21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수소 상용차 생산 거점인 완주군에 전문 안전검사 기반시설을 다지고, 수소 버스와 트럭 보급 확대에 따른 검사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검사센터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81억 3천만 원을 들여 조성한다. 이곳에는 수소차 안전검사 시설을 비롯해 전시실, 회의실, 교육장 등 검사와 교육, 지원 기능을 두루 갖춘 복합 시설이 들어선다.
검사 시설은 수소 버스·트럭의 내압 용기와 연료 장치를 검사하는 2개 진로, 수소 승용차 검사 1개 진로, 일반 자동차 안전 검사 1개 진로 등 총 4개 진로로 꾸려 연간 약 5,300대의 차량을 검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내압 용기와 밸브 손상, 연료 장치 이상, 수소 체계(시스템) 장착 상태, 가스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전자제어장치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수소전기차의 운행 안전성을 빈틈없이 관리한다.
센터에서는 내압 용기와 용기 밸브 손상 여부, 연료 장치 손상, 수소시스템 장착 상태, 가스 누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전자제어장치 등 전문 검사장비를 활용해 수소전기차의 운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센터가 구축되면 수소상용차 이용자는 지역 내에서 내압용기·연료장치 검사와 자동차 안전도 검사를 함께 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수소차 운행 안전성과 이용자 신뢰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기존 수소상용차 생산 기반과 충전 인프라에 전문 안전검사 기능을 더해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강화하고, 호남권 수소차 이용자의 검사 접근성까지 높여 수소상용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소상용모빌리티 산업이 성장할수록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 할 전문 검사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센터 구축으로 생산뿐 아니라 운행 단계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산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센터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완주군을 대한민국 수소상용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수소신산업담당관 290-2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