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1 3
전체 16647건 페이지 103 / 1665
-
- 보건·복지 완주군 취약계층 임산부 통합 지원한다
- 완주군 취약계층 임산부 통합 지원한다 임신부터 출산 · 육아까지 맞춤 지원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부모 · 가족서비스의 하나로 취약계층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부터 출산 · 육아 준비까지 통합 지원하는 ‘ 행복한 맘 , 건강한 출산 ’ 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임산부에게 임신과 출산 , 육아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산전 · 산후 관리와 예비 부모 교육 , 신생아 돌봄 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 올해 12 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임산부 5 명을 집중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운영되며 , 완주군 이서면 소재 출산 육아용품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동화 ( 대표 송종필 ) 와 협약을 체결해 출산용품 일부를 지원받는다 . 임산부 1 인당 34 만 원 상당의 출산 육아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양육 준비를 도울 예정으로 , 완주군은 대상자 선정 단계부터 ▲ 산전 · 산후 검진연계 ▲ 예비 부모 교육 ▲ 임산부 건강관리 교육 ▲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단계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소중한 과정 ” 이라며 “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 고 전했다 . 한편 ,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부모 · 가족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과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233>
- 작성일 : 2026-02-05 17:08:48
- MORE VIEW
-

- 교육 완주군·세이프틴, 겨울방학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 완주군 · 세이프틴 , 겨울방학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이서 콩쥐팥쥐도서관 일대서 현장 캠페인 병행 완주군과 완주군 유해환경감시단 ‘ 세이프틴 ’ 이 지난 4 일 ,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시적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서 콩쥐팥쥐도서관 인근 번화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 · 관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주변 및 상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합동 점검에는 완주군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 이서청소년문화의집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 완주경찰서 , 완주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 점검단은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 주변의 일반음식점 , 편의점 , 숙박업소 등 주요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 · 담배 판매금지 캠페인 전개 , 업주 대상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 안내 및 협조 요청 등의 계도 활동을 펼쳤다 . 특히 , 방학 기간 학원가와 번화가 이용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 업소 중심의 계도 활동과 거리 현장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청소년 일탈 방지에 힘을 쏟았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 며 “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점검을 지속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완주를 만들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775>
- 작성일 : 2026-02-05 17:06:35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경로당 없는 마을’ 설 명절 온정 전달
- 완주군 , ‘ 경로당 없는 마을 ’ 설 명절 온정 전달 이장 · 부녀회장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 ' 찾아가는 복지 ' 실현 완주군 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 경로당 없는 마을 ’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기고 나섰다 . 군은 지난 5 일 군청사에서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 설맞이 따뜻한 사랑 전달 나눔 '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마을 내 경로당이 없어 평소 지원 체계나 공동체 활동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는 관내 48 개 마을 어르신들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군은 떡국떡과 국수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 이는 각 읍 · 면 이장과 부녀회장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1,350 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 마을 관계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 명절 안부 확인 서비스 ' 를 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설 명절은 누구나 따뜻해야 하지만 , 경로당 같은 모임 공간이 없는 마을의 어르신들은 자칫 더 외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 " 며 " 앞으로도 경로당 유무와 관계없이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7>
- 작성일 : 2026-02-05 16:54:52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봉동읍 취약계층 100가구에 설 꾸러미
- 완주군 봉동읍 취약계층 100 가구에 설 꾸러미 떡국떡 , 사골곰탕 , 종이행주 , 견과류 등 나눔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공동위원장 윤당호 , 국인숙 ) 가 설 명절을 아푿고 취약계층 100 가구에 떡국떡 , 사골곰탕 , 종이행주 ( 키친 타월 ), 견과류 등 6 개의 품목으로 알찬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 이번 나눔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회의를 통해 품목을 선정하고 , 대상 가구가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 . 위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 동절기 안부를 확인했다 . 또한 생활 불편과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원과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2026 년 새해를 맞아 봉동읍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 며 “ 명절이 다가오면 더 허전할 수 있는 이웃들이 꾸러미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윤당호 봉동읍장은 “ 봉동읍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늘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 며 “ 아침부터 꾸러미를 준비하고 가정 방문까지 이어가며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해주신 덕분에 2026 년에도 더 행복한 봉동읍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 작성일 : 2026-02-05 16:52:57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 완주군 ,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10 일까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완주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 일까지 받는다 .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농업인의 역할 확대에 따라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농작업으로 인한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 특히 허리 , 어깨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작업 안전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 2025 년 1 월 1 일 이후 농업경영체에 신규 등록한 자 ▲ 최근 3 개년도 본 사업 수혜자 ▲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 만 원 이상인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신청자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읍 ·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계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전에 거주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 신청 기간은 10 일 ( 화 ) 까지이며 ,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토와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 (063-290-3216) 또는 거주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농업정책과 290-3216>
- 작성일 : 2026-02-05 16:51:46
- MORE VIEW
-
- 지역경제 완주사랑상품권 한도 상향… 2월 30억 원 발행
- 완주사랑상품권 한도 상향 … 2 월 30 억 원 발행 연 구매한도 300 만 원으로 , 고향사랑기부자 캐시백 혜택도 완주군이 설 명절 소비를 겨냥해 완주사랑상품권 연 구매한도를 300 만 원으로 상향하고 , 2 월 발행 규모를 30 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 군은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2 월 2 일부터 완주사랑상품권 개인당 연 구매한도를 기존 200 만 원에서 300 만 원으로 조정했으며 , 2 월 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30 억 원으로 늘려 명절 소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아울러 군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캐시백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는 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 또한 2 월 9 일부터는 착한가격업소 27 개소를 대상으로 완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추가 5%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설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의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주사랑상품권 지원을 강화했다 ” 며 “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경제정책과 290-2414>
- 작성일 : 2026-02-05 16:50:10
- MORE VIEW
-
- 지역경제 완주군,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완주군 ,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최대 40 만 원 지원 무주택 임차인 청년 , 신혼부부 대상 완주군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 을 시행한다 .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40 만 원까지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 지원 대상은 완주군 거주 무주택 임차인 중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자로 , ▲ 전세보증금 3 억 원 이하이면서 ▲ 연 소득이 청년 5,000 만 원 이하 , 청년 외 6,000 만 원 이하 , 신혼부부 7,500 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 제출 서류는 ▲ 보증료 지원신청서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서 ▲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 임대차계약서 ▲ 통장 사본 등이며 , 신청은 완주군청 건축과 주거복지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전세사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 며 “ 경제적 기반이 약한 청년들과 저소득 가구가 소중한 재산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건축과 290-2876>
- 작성일 : 2026-02-05 16:45:32
- MORE VIEW
-

- 보건·복지 KTS청운태권도, 완주군에 라면 1천개 전달
- KTS 청운태권도 , 완주군에 라면 1 천개 전달 어린이 관원 나눔 참여 “ 나눔 활동 지속할 것 ” KTS 청운태권도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 센터장 강남인 , 마음사랑병원 진료과장 ) 에 지난 4 일 기부받은 라면 1,000 개를 전달했다 . 이날 전달식에는 KTS 청운태권도 어린이 관원 20 명과 김현준 관장 ,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강남인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했다 . 이번 후원은 어린이 관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KTS 청운태권도는 평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교육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2023 년 6 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신과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 라면 기부 등 지원 활동을 함께해왔다 . 김현준 관장은 “ 아이들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라면이 정신건강 문제로 식사 관리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 ” 고 전했다 . 유미숙 보건소장은 “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후원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 며 “ 기부해 주신 물품은 완주군 내 정신건강 문제로 일상생활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회원 100 명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 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290-3054>
- 작성일 : 2026-02-05 16:44:29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겨울철 ‘2월 걷기 챌린지’… 12만 보 도전
- 완주군 , 겨울철 ‘2 월 걷기 챌린지 ’ … 12 만 보 도전 모바일 걷기 앱서 참여 가능 , 달성자 추첨해 건강 물품 제공 완주군이 겨울철 한파와 짧은 일조시간 등 계절적 요인으로 줄어들기 쉬운 주민 신체활동을 높이고 ,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 월 걷기 챌린지 ’ 를 운영한다 . 이번 챌린지는 9 일부터 23 일까지 진행되며 , 모바일 걷기 앱 내 ‘ 완주군 커뮤니티 ’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 참여자는 기간 내 누적 12 만 보 걷기 (1 일 최소 8,000 보 , 최대 1 만보 제한 ) 를 달성하고 , 일상에서의 산책 , 따뜻한 물 마시기 , 5 분 스트레칭 , 계단 이용 등 건강생활 실천 인증사진 1 장 이상을 등록하면 임무가 완료된다 . 두 가지 임무 ( 걷기 + 인증사진 ) 의 활동지역은 완주군으로 제한하며 ,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100 명을 추첨해 건강 증진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유미숙 보건소장은 “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만큼 ,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 ” 며 “ 주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 지속적인 신체활동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 (063-290-3026) 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290-3026>
- 작성일 : 2026-02-05 16:38:27
- MORE VIEW
-

- 주민행정 유희태 완주군수 “일방적 통합 논의 동의 못해”
- 유희태 완주군수 “ 일방적 통합 논의 동의 못해 ” 기자회견 열고 논의 장기화 지적 “ 현안 집중하게 해달라 ” 유희태 완주군수는 4 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완주 · 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 통합은 주민 , 군의회 , 행정의 공감대와 절차적 정당성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 ” 고 밝혔다 . 유 군수는 “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 ” 이라며 “ 지역사회와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통합 논의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 하며 , 모든 결정은 군민의 뜻에 있다 ” 고 말했다 . 또한 , 지난 2 일 안호영 국회의원이 통합 추진에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 지역의 숙의와 의견 수렴 과정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 며 “ 완주군은 그동안 읍 · 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6 자 간담회 등 공식 논의 틀을 통해 절차에 따라 논의를 이어왔다 ” 고 설명했다 . 특히 , “ 최근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군민의 약 65% 가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 행정과 군의회 , 지역사회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뤄지기 전에 입장이 발표된 점은 유감 ” 이라고 밝혔다 . 아울러 “ 현재 통합 논의가 지역사회 내부의 긴장과 갈등을 누적시키고 있다 ” 며 “ 특히 완주군의회는 통합 추진에 대해 의원 전원이 ‘ 통합 시 전원 불출마 ’ 입장을 밝히고 , 삭발 등 강경한 방식으로 반대 뜻을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다 ” 고 언급했다 . 이어 “ 이런 상황에서 공감대 형성 없이 발표와 주장만 앞서게 되면 지역 갈등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 고 우려했다 . 유 군수는 “ 통합처럼 민감한 사안일수록 주민 , 군의회 , 행정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공론화 절차가 중요하다 ” 며 “ 다양한 목소리가 충분히 공유되고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 과정이 쌓일 때 ,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은 줄고 지역사회는 성숙한 방식으로 해법을 찾아갈 수 있다 ” 고 말했다 . 또한 , “ 완주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대변하는 대의기관 ” 이라며 “ 완주군은 의회의 고유 권한과 판단을 전적으로 존중하고 , 의회와 행정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로 긴밀히 협력하며 통합 문제에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 ” 고 전했다 . 아울러 “ 이 사안이 소모적 대립으로 흐르지 않도록 , 안호영 국회의원 , 유의식 군의회 의장 등과 적극 논의하고 , 관계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인 책임있는 공론의 장을 기대하며 , 완주군도 적극 임하겠다 ” 는 뜻을 밝혔다 . 끝으로 유 군수는 “ 통합 논의가 길어질수록 지역사회 불확실성이 커지고 갈등도 지속될 수밖에 없다 ” 며 “ 행정안전부가 책임 있게 판단해 논의의 방향을 정리하고 , 지역이 본연의 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달라 ” 고 요청했다 . 이어 “ 완주군과 군의회는 지금도 군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챙길 일이 많다 ” 며 “ 군정 책임자로서 지역의 미래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 고 덧붙였다 .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2>
- 작성일 : 2026-02-04 17:10:42
-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