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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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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주면연탄나눔.jpg
    보건·복지 완주, 연탄으로 전하는 온기
    완주 , 연탄으로 전하는 온기 운주면 취약계층 3 가구 1 천장 전달   사 ) 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 이사장 이종화 ) 주관으로 완주군 운주면 취약계층 3 가구에 연탄 1000 장이 전달됐다 .   6 일 운주면에 따르면 연탄나눔 봉사활동에는 전정농시군임원진들 , 완전농회원 , 운주면청년회 ( 회장 한봉렬 ) 청년들 30 여명이 함께했다 .   이종화 사 ) 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이사장은 “ 추워지는 요즘 이번 연탄 나눔으로 인해 소외 이웃들이 올겨울 따뜻한 겨울나기가 되기를 바란다 ” 고 밝혔다 .   남석 운주면장은 “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나눔을 위해 수고해주신 운주면 청년회 및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 며 “ 앞으로도 지역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운주면 290-3785>    
    2021-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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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관면문화강좌.jpg
    문화·관광 완주 상관 출신 정여립의 일대기
    완주 상관 출신 정여립의 일대기 상관면 , 신정일 작가 초청 인문학 강좌   완주군 상관면이 < 신 택리지 > 저자 신정일 작가를 초빙해 인문학강좌를 열었다 .   6 일 상관면에 따르면 강좌는 ‘ 정여립 선생의 일대기 및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재정립 ’ 을 주제로 지난 2 일 열렸으며 , 도생재생대학을 수강한 수강생과 일반 주민 100 여명이 참석했다 .   신 작가에 따르면 상관면에서 태어나 촉망받는 선비였던 정여립은 24 세에 문과 급제하고 예조좌랑과 홍문관 수찬에도 올랐을 정도로 재주와 학식이 뛰어났으며 당시 불합리한 시대상황에 맞선 선각자였다고 주장했다 .   정여립은 당시의 엄격한 왕조시대에 상상도 하지 못했던 모든 사람이 평등한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었으며 ‘ 왕위세습 ’ 을 부인하고 혈연이 아닌 능력주의를 주장한 한 공화주의자였다 .   신 작가는 “ 모든 이가 평등하다는 정여립 사상이 동학혁명으로 이어졌다 ” 며 “ 정여립선생의 생가터 복원와 함께 전주부 남쪽 관문인 ‘ 만마관 ’ 조성사업으로 상관을 호남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자 ” 고 역설했다 .   신 이사장의 강의를 들은 주민들은 “ 당시 모반사건에 연루되어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만 알았던 정여립선생이 당대 뛰어난 학자요 선각자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된 뜻깊은 강의였다 ” 고 말했다 .   강향임 상관면장은 “ 신정일 선생의 인문학강좌에 많은 큰 호응을 보내주신 주민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1>  
    2021-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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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경제수상관련-사회적농업사진.jpg
    지역경제 완주군,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적경제 3년 연속 수상
    완주군 ,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적경제 3 년 연속 수상 군 단위 유일 , 기반구축 ․ 우수사례 실적 등 호평   완주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 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분야에서 3 년 연속 , 군 단위 유일하게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6 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역복지사업평가는 지자체의 복지 수준을 제고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 지역 사회보장전달체계 개선 등 국정과제에 대한 지자체 평가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 ,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실적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통합 , 행정 · 민간 조직간 협업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다 .   특히 , 올해 6 월 중간지원조직 6 개 기관 네트워크 ‘ 디딤 ’ 의 출범으로 정책과 주민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분야별 칸막이를 넘는 연대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이 구축돼 주목을 받았다 .   또한 완주군은 지역 필요에 기반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발생되는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를 주민의 참여 ( 사회적경제 방식 ) 를 통해 해결하고 있어 호평을 받았다 .   아파트 주민의 돌봄 활동가를 양성하고 공동체 자체적으로 아이를 돌보는 상관면 지큐빌 아파트 아이돌봄 공동체 및 농촌지역 사회서비스 문제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으로 해소하고자 사회적 농업을 기반으로 돌봄 · 일자리 · 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이 대표적이다 . 현재 완주군은 지난 11 월말 기준 315 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활동하고 있으며 , 전국 군 단위 협동조합 육성 1 위로 군 단위 가장 많은 협동조합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   박성일 완주군수는 “ 사회적경제는 포용적 성장을 기반으로 완주군에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 며 “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삼례읍에 완주 소셜굿즈 혁신파크를 조성 중으로 다음해 1 월 준공 예정이다 .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3>
    2021-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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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은행이웃돕기물품전달식.JPG
    보건·복지 JB전북은행, 완주군에 방한키트 전달
    JB 전북은행 , 완주군에 방한키트 전달 담요 ․ 수면바지 ․ 수면양말 등 50 세트 기탁   JB 전북은행이 완주군 ( 군수 박성일 ) 에 250 만원 상당의 방한키트 50 세트를 전달했다 .   6 일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 , 고현상 완주군청지점장은 군청을 찾아 방한키트를 전달했다 .   방한키트에는 담요 , 수면바지 , 수면양말 , 넥워머 등의 물품이 포함돼 있으며 , 기탁받은 물품은 완주군 13 개 읍면에 배부되어 저소득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   전북은행은 매년 선물꾸러미를 기탁해오고 있으며 , 올해는 여성청소년을 위한 보건위생용품도 기탁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   이성란 부행장은 “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방한용품들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 며 “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는데 노력 하겠다 ” 고 말했다 .   박성일 완주군수는 “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만 벌써 세 번째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북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며 “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행복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2021-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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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청년전달식사진.jpg
    보건·복지 완주군 청년들, 봉동읍에 생필품 후원
    완주군 청년들 , 봉동읍에 생필품 후원 8 명 의기투합해 백미 ․ 마스크 ․ 여성용품 등 100 만원 상당 전달     완주군 봉동읍에 거주하는 김정남 , 송형섭씨 , 삼례읍 최대원씨 등 청년 8 명이 봉동읍에 생필품을 후원했다 .   6 일 봉동읍은 청년 8 명이 백미 10kg, 마스크 , 여성용품 , 의류 등 100 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 후원받은 생필품은 봉동희망나눔가게와 독거노인 ,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김정남씨는 “ 동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완주군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 며 “ 앞으로 완주군 청년들의 모임을 통해 나누고 베푸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 고 말했다 . 강명완 봉동읍장은 “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동읍 김정남씨 등 8 명께 감사드린다 ” 며 “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에게 잘 전달하겠다 ” 고 화답했다 .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2021-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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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축산 악취 개선 지원한다
    완주군 , 축산 악취 개선 지원한다 안개분무시설 ․ 액비저장조 개보수 등 오는 17 일까지 접수   완주군 ( 군수 박성일 ) 이 가축분뇨 적정처리와 악취 저감을 위해 축산악취 개선을 추진한다 .   6 일 완주군은 ‘2022 년 축산악취개선사업 ’ 을 오는 17 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   2022 년 축산악취개선사업의 총예산은 10 억 5000 만원이며 , 축산악취저감 및 경축순환 활성화에 필요한 안개분무시설 , 액비저장조 개보수 , 정화개보수 , 퇴 · 액비화 시설 및 가축분뇨 부숙 촉진 기계장비인 스키드로더 등이 지원된다 .   신청 희망자는 해당 읍 · 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 지원기준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 고시공고 ) 에서 확인하거나 , 각 읍 · 면행정복지센터 및 군청 농업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   군 관계자는 “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축산환경관리원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농가 스스로 주 1 회 이상 축사 내부 청결관리 및 분뇨 배출 , 미생물 활용 등의 악취관리 , 처리시설 밀폐 및 운영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 며 “ 축산악취개선사업을 통해 축산악취 개선 및 지역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 축산농가 스스로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군은 지난해 12 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 이에 따라 2021 년 축산악취개선사업비 14 억으로 축산 농가별 분뇨처리방식 개선 , 축산악취저감 , 경축순환 활성화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47>    
    2021-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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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귀촌협의회김장나눔.jpg
    보건·복지 완주군 귀농귀촌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완주군 귀농귀촌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13 개 읍면 취약계층에 200 포기 전달   완주군 귀농귀촌협의회 ( 회장 양경연 ) 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6 일 완주군에 따르면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30 여명은 최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김장 200 포기를 직접 담았다 .   여성국 ( 국장 김경진 ) 주관으로 김장김치 60 박스를 마련해 읍면 13 개 지회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봉사국장 ( 노경란 ) 에서는 각 가정에서 200 포기의 배추를 씻고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도록 진행했다 . 회   김장김치를 전달 받은 운주면 김모씨는 “ 올해 배춧값도 비싸서 김장이 걱정이었는데 한시름 놓았다 ” 며 “ 귀농귀촌하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 ” 고 말했다 .   양경연 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은 “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며 “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 ” 고 소감을 전했다 .   박성일 완주군수는 “ 이처럼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들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다 ” 며 “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화합하는 따뜻한 완주를 만들어가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474>    
    2021-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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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선거 엄정중립-연말 공직기강 확립해야”
    박성일 완주군수 “ 선거 엄정중립 - 연말 공직기강 확립해야 ” -6 일 간부회의 석상에서 “ 모든 것은 결국 사람이다 ” 인적 네트워크 강조도   박성일 완주군수는 6 일 “ 연말연시 기강해이 등의 사례가 없도록 하고 ,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자세를 견지해야 할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박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4 층 중회의실에서 12 월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 음주운전이나 출장여비 부당 수령 등 부적정 사례가 없도록 복무점검을 철저히 하고 , 주요 선거일정에 따른 금지행위 등 전 직원이 숙지하고 언행도 조심하는 등 중립적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할 것 ” 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   박 군수는 또 “ 내년도 국가예산안이 확정된 만큼 이제 2023 년도 국가예산을 담을 신규사업 추가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할 것 ” 이라며 “ 국가예산 환경이 수시로 바뀔 수 있어 , 이에 따른 논리나 용어 등을 변경해 접근하는 신축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고 피력했다 .   박 군수는 “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의 생존과 직결 된다 ” 며 “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대규모 국책사업 발굴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며 , 탄소중립이나 한국판 뉴딜 등 정부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할 것 ” 이라고 덧붙였다 .   그는 “40 여 년의 공직생활을 반추할 때 ‘ 결국은 모든 것이 사람이더라 ’ 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 며 “ 단기적인 교류에 그치지 말고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전출갈 경우 문자라도 보내는 등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관계를 잘 유지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 고 말했다 .   박 군수는 “ 올해 국가예산 확보 과정에서도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한 실타레를 풀어가는 적잖은 역할을 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 며 “ 믿음을 갖고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공직생활에서 사람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 ” 고 말했다 .   박 군수는 “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니 않다 ” 며 “ 분야별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혹시라도 누락된 부분은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즉시 보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상시 협조체제를 유지해 달라 ” 고 피력했다 .   박 군수는 아울러 “ 올 한해도 다 지나가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에 주요 업무와 미진한 업무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 마무리를 해 달라 ” 며 “ 부서별 성과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분석 점검이 필요하며 , 잘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원들에게 인센티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연수 확대 등 대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 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3>    
    2021-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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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행정 완주군 소양~동상 2차로 개량사업 막판 기사회생
    완주군 소양 ~ 동상 2 차로 개량사업 막판 기사회생 군 - 정치권 국회 예결위 설득 총력 , 막판에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          급경사와 급커브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 마 ( 魔 ) 의 구간 ’ 으로 불렸던 국가지원지방도 55 호 완주 소양 ~ 동상간 2 차로의 시설개선을 위한 국가예산이 막판에 정부안에 반영되는 등 기사회생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생활편익을 크게 도모할 수 있게 됐다 .   6 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 소양면 신원리에서 동상면 사봉리를 잇는 국지도 55 호 소양 ~ 동상 간 3.58km 구간의 2 차로 개량사업을 위한 내년도 국가예산 2 억 원 ( 설계비 ) 이 국회 심의를 통과해 정부의 최종안에 반영됐다 .   이로써 급경사와 급커브로 인한 곡선길이 구간 내 40 여 개소에 달하고 낙석 위험지구가 5 개소에 육박하는 고위험의 국지도 개선사업이 내년부터 탄력적인 추진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   이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경우 오는 2025 년까지 국도비 등 총 사업비 627 억 원이 투입돼 터널 1.05km 를 뚫고 도로 선형을 개선하는 등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사고위험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이 구간은 도로 절개면이 풍화암으로 되어 있어 사면에 대한 위험도가 높은 데다 , 지난 2014 년에 ‘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 ’ 에 사면재해지구로 지정 관리될 정도로 위험성이 커 지역주민의 불안감 호소 등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   완주군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인 위험도로의 시설개량을 위해 그동안 ‘ 국도 · 국지도 5 개년 계획 ’ 에 반영 , 이 구간의 터널 설치와 낙석 위험지구 5 개소 정비 등 개량사업을 통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해 달라고 지난 2015 년부터 지속적으로 국토부와 기재부 등 정부 요로에 강력히 건의해왔다 .   이런 노력은 올해 8 월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 (KDI) 의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결실을 맺었으며 , 지난 9 월에는 제 5 차 국도 · 국지도 5 개년 계획 수립 및 확정 고시에 포함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로 이어졌다 .   특히 이 사업의 2022 년도 국가예산 확보는 당초 정부안에 완주군의 요구액 3 억 원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으나 국회 예결위 설득 등 정치권과의 총력전이 주효해 막판에 기사회생한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   지역주민의 현안을 해결하려는 완주군과 지역구 안호영 의원을 중심으로 이종배 의원 , 신영대 의원 , 김윤덕 의원 , 정운천 의원 등 정치권이 만들어낸 ‘ 행 · 정 협치의 합작품 ’ 으로 손꼽힐 전망이다 .   완주군은 국지도 55 호인 완주 소양 ~ 동상 간 2 차로 개량사업이 본격화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는 물론 대승 한지마을과 대아수목원 , 위봉폭포 등 동부권 관광 활성화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박성일 완주군수는 “ 경사가 심하고 길도 구불구불해 주민들의 민원과 불안이 심각했는데 , 주민들의 뜻을 담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국회를 설득한 끝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 며 “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막판까지 손을 보태준 정치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3>    
    2021-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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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대집행1.jpg
    농업·산림 완주군, 만경강 무단경작지 행정대집행
    완주군 , 만경강 무단경작지 행정대집행 낚시 금지 지역 지정 이어 불법경작지 4 개소 대상 원상복구   완주군 ( 군수 박성일 ) 이 만경강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낚시 금지 지역 지정에 이어 불법경작물 제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에 착수하는 등 연일 초강수 대응에 나서고 있다 .   3 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가하천 만경강 하천구역 내 불법경작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2 일 삼례읍 하리 15 번지 회포대교 ~ 삼례교 일원의 불법경작지 4 개소 4500 ㎡ 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전격적으로 실시했다 .   이날 대집행에는 재난안전과 직원과 하천감시원 등 20 여 명과 굴삭기 3 대 , 덤프 2 대 등이 대거 동원됐다 .   완주군은 철거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경찰서와 소방서 , 보건소 등 3 개 기관 20 여 명과 함께 불법경작지를 원상복구하고 불법경작물을 제거했다 .   이 지역은 만경강 내 불법경작에 따른 농업 폐기물 ( 폐비닐 ) 방치 , 불법소각 , 퇴비와 농약살포 등으로 하천환경과 수질오염 문제가 제기돼온 곳으로 , 그동안 지속적인 원상복구 계고와 홍보에도 불구하고 원상복구가 되지 않았다 .   완주군은 행정대집행 영장 송달과 경작자를 파악하지 못한 곳에 대해 지난달 24 일 영장 공시송달을 공고한 바 있다 .   또한 , 지난 5 월에 신천습지가 있는 만경강 장자보 ~ 해전보 사이를 낚시 금지 지역으로 지정 고시했으며 , 하천 내 환경정화 인력 4 명을 올해 2 월부터 연말까지 배치해 하천 내 쓰레기를 줍는 등 만경강의 생태환경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최용민 재난안전과장은 “ 완주군은 그동안 만경강의 수질개선과 하천환경 개선을 위해 낚시금지 지역 지정 , 하천 내 환경정화 인력 상시배치 , 유해식물제거 등 꾸준히 노력해 왔다 ” 며 “ 불법경작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과 강제집행을 통해 불법경작 행위가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 ” 고 강력한 단속의지를 밝혔다 .   한편 , 만경강은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의 남서쪽 계곡에서 발원해 전주시와 익산시를 지나 김제시 진봉면과 군산시 회현면 사이에서 서해로 흐르고 있으며 , 전북의 젖줄이자 수많은 동식물의 안식처라는 평을 받고 있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23>    
    2021-1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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