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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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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주면마스크.jpg
    보건·복지 완주군 장애인연합회, 운주면에 마스크 2만장 기탁
    완주군 장애인연합회, 운주면에 마스크 2만장 기탁 “노약자?장애인 등 소외계층 힘이 되길”   완주군 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가 운주면에 마스크 2만장을 기증했다.     17일 운주면(면장 이정관)은 완주군 장애인연합회가 최근 방문해 지역의 노약자,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만장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정관 면장은 “요즘 코로나 19 감염사태가 다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어 취약계층 분들에게는 더더욱 힘든 때일 것이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신 완주군 장애인연합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덕연 완주군 장애인연합회장은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장애인연합회는 비영리 법인으로 완주군 관내 장애인의 복리 및 권익증진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하는 민간단체다. 코로나19 이후 완주군 관내 읍·면에 마스크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5>  
    2021-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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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숟가락공동체-광고촬영모습.jpg
    보건·복지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한 육아맞집 ‘완주 숟가락공동체’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한 육아맞집 ‘완주 숟가락공동체’ 정부 저출생극복캠페인 공익광고 출연   “여기가 맛집이네, 육아맞집”   완주군(군수 박성일) 숟가락 공동육아모임(숟가락공동체)이 정부의 저출생극복 대표 얼굴로 소개됐다.     17일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저출생극복캠페인 공익광고 ‘육아맞집’ 시리즈에 ‘완주 숟가락 공동육아모임이 출연했다고 밝혔다.   육아맞집은 함께 돌본다는 뜻을 담은 의미로 아이들의 공동육아를 진행하고 있는 숟가락공동체의 지향점과 뜻을 같이하고 있다.   숟가락공동체의 공익광고는 유튜브에 ‘육아맞집’으로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으며, 게시 11일 기준 조회수 90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익광고는 국가적 당면과제인 ‘저출산’과 관련해 ‘출산?육아’에 직접 연관된 세대(20~40대)는 물론 사회 전반에 대한 인식전환과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작됐다.   숟가락공동체는 지난 2015년부터 고산면 지역경제순환센터에 둥지를 틀고 2~7세 아이들의 공동육아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5가족, 18명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여성가족부 돌봄공동체 우수사례집에도 소개되기도 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공동체를 지향하며, 학교나 시설 위주로 이뤄지는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틈새 돌봄을 책임지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자녀 돌봄은 해당 가정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풀어가야한다는 인식이 중요하다”며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공동체 돌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9>  
    2021-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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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자살예방 공모사업 추진 박차
    완주군, 자살예방 공모사업 추진 박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자살예방 쓰리GO’추진   완주군(군수 박성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살예방 공모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완주군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자살예방 쓰리GO’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실무협의체 위원들과 공모사업 진행 일정 및 세부계획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자살예방 쓰리고GO’ 사업은 범사회적 자살예방환경 조성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 맞춤형 자살예방서비스 제공을 위한 생애주기별 교육 사업, 자살 위험군 정서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분야별 8개 실무분과가 연계 협력을 통해 이달부터 본격 적인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완주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내 위험신호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자살을 예방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등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52>  
    2021-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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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즈교육1.jpg
    보건·복지 완주군 관내 초중고 대상 에이즈 예방교육 실시
    완주군 관내 초중고 대상 에이즈 예방교육 실시 오는 11월까지 1400여명 대상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17일 완주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6개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성병?에이즈(HIV) 예방은 올바른 성교육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예방법을 전달해 HIV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등 부적절한 인식을 개선한다.     또한 에이즈는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으로 단지 하나의 질병일 뿐이며,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어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차별을 없애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완주군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은 “에이즈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감염에 의해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으로, 악수, 포옹 같은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며 “대부분 성 접촉을 통해서 감염되는 만큼 교육을 통한 예방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즈에 대한 익명검사 및 상담 등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 (063-290-3048) 또는 에이즈 상담 지원센터(1599-8105)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보건관리과 290-3048>  
    2021-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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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 군수, “지방재정 신속집행 철저히 대응해 달라” 주문
    박성일 완주군 군수, “지방재정 신속집행 철저히 대응해 달라” 주문 17일 간부회의에서 “전·후임자 간 업무 인수·인계도 제대로 해야”  강조   박성일 완주군 군수는 17일 “신규직원이 많아지고 행정 업무는 갈수록 다양화, 복잡화 되고 있다”며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적극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신규 직원들의 업무 연찬이 부족하고 전임자와 후임자 간의 인수인계도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군수는 “전입자가 자신의 업무를 대충 후임자에게 넘기고, 후임자는 전임자가 안 했으니 할 필요 없다는 식으로 넘어가면 안 된다”며 “특히 법규에 기초 한 업무연찬을 확실히 해 행정 업무에 누수(漏水)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또 “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응해 목표율에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며 “부서장이 관심을 가지고 직접 나서 챙기는 등 올해 상반기 목표액이 달성될 수 있도록 즉시집행 가능사업 위주로 신속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대선공약에 우리 지역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라며 “대선공약 최종 사업목록이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 시점까지 도와 전북연구원 등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내년도 국가예산과 올해 각종 공모사업 대응도 철저히 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중앙부처의 내년도 사업이 확정되는 이달 말까지 군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하고 미온적이거나 부정적인 사업에 대해선 타당성 보완과 설득을 통해 추가 예산확보에 나서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3>  
    2021-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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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어린이집전경.jpg
    보건·복지 완주군 어린이집 녹색 건축물로 탈바꿈
    완주군 어린이집 녹색 건축물로 탈바꿈 국공립 화산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완료   완주군(군수 박성일) 국공립 ‘화산어린이집’이 녹색건축물로 탈바꿈됐다.     17일 완주군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된 국공립 화산어린이집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정상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판 그린뉴딜 일환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에 의거 추진된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비용을 지원했다.   화산어린이집에는 1억8000여만 원이 투입돼 에너지성능 개선을 위한 태양광설치, 고효율 단열재 설치, 이중 창호, 친환경벽지, 미세먼지 절감 등의 장치가 시공됐다.   이에 따라 열손실 없이 냉난방비를 절감하고 쾌적한 친환경을 갖춘 어린이집으로 탈바꿈됐다.     완주군 화산어린이집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이은미 원장은 “읍면에 하나뿐인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건물 노후화로 열악한 시설개선에 해법을 찾고 있던 차에 이번 공모사업이 큰 힘이 됐다”며 “안전한 어린이집, 녹색어린이집으로 탈바꿈돼 감사하고, 아이들에게도 환경에 대해 많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정부 주도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완주군이 선제적으로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완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3872>  
    2021-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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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여성검정고시.jpg
    보건·복지 완주군 결혼이주여성 8명 검정고시 합격
    완주군 결혼이주여성 8명 검정고시 합격 결혼이주여성 학력취득지원사업 통해 결실     완주군(군수 박성일) 결혼이주여성 8명이 코로나19라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17일 완주군은 2021년도 제1회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초졸 3명, 중졸 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결혼이주여성 학력취득지원사업 검정고시반은 지난 3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4월까지 한 달간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향학열을 발휘, 합격의 결실을 거뒀다.   완주군은 지난 2019년 7월 완주군수와 이주여성들의 약속으로 이주여성 학력취득지원사업을 시작했고, 지난해 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     박 군수는 최근 합격의 영광을 누린 결혼이주여성들을 직접 축하했다.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렝모씨는 “검정고시에 합격해서 기뻤는데 이렇게 축하 자리까지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처음에는 공부가 익숙하지 않아 어려웠지만 재미있게 공부하며 합격을 꿈꿨다” 기회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시험 준비과정 속에서도 합격한 이주여성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배움을 열망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학력 미달 등 자격 조건이 안 돼 취업의 문이 좁았던 이주여성들에게 검정고시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 사회에 하루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학력취득지원사업 검정고시반에 참여하고 싶은 결혼이주여성은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3-261-103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2021-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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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완주군, 가족친화 우수기업 찾는다
    완주군, 가족친화 우수기업 찾는다 우수기관 시상금 활용해 공모전 진행… 최우수 300만원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관내 임직원 10인 이상 기관·단체·기업체를 대상으로 가족친화 직장문화 모범사례를 공모한다.   17일 완주군은 지난 4월 전북도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받은 시상금을 공모전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완주 빅마마&빅파파 지원사업’이라는 슬로건 하에 직장 내 임신·육아 직원에 대한 배려문화 만들기에 힘써왔고, 그 공을 인정받아 가족친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수령한 시상금을 관내 가족친화 우수기업(관)에 시상해 완주군에서 시작한 가족친화 분위기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1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온라인( marcinet@korea.kr )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여, 참가 신청서는 군 홈페이지 공고 및 인구정책 전용 게시판인 ‘어서와 인구방’에서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시상금액은 최우수(1개소) 300만원, 우수(1개소) 200만원, 장려상(4개소) 100만원으로 가족친화제도가 잘 구축돼 있고 일·생활 균형을 위한 조직문화 관련 공적이 우수한 기업(관) 6개소를 선정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직장 내에서 임신·육아기 직원을 위한 제도가 구축되고 배려문화가 조성되어야만 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전반적인 가족친화 문화로의 변화를 완주군이 앞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72>  
    2021-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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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군 장병 이발비용 낮췄다
    완주군, 군 장병 이발비용 낮췄다 군?미용협회 업무협약 체결… 지역경제 활성 기대   군 장병들이 완주군 미용실에서 이발을 하게 되면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14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대한미용사회완주군지부, 육군제9585여단·제35동원지원단·72통신지원대대와 장병들의 이발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장병 복지향상을 위해 월 1만원의 이발비를 개인 봉급에 지원하고 있다.    이에 완주군은 장병들이 외출·외박시 협약된 관내 지역 미용업체에서 이발을 할 경우 6000원으로 가격으로 낮출 수 있도록 미용업중앙회완주지부와 협의하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특히, 육군제9585여단을 비롯한 군부대 장병들의 인원이 600여명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기자 대한미용사회완주군지부장은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 장병들을 위해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군장병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며 “향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19>  
    2021-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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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완주군에 국내 첫 ‘수소 연료전지 원 스톱 인증시스템’ 구축
    완주군에 국내 첫 ‘수소 연료전지 원 스톱 인증시스템’ 구축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 구축’으로 연료전지 인증 시스템 모두 확보   완주군이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돼 사실상 국내 최초의 ‘수소 연료전지 원 스톱 인증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와 완주군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산업혁신 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구축 사업’을 응모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수소경제의 핵심인 연료전지의 재사용과 재활용, 재조립을 위한 기술지원과 인증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테크노파크 주관 아래 5개 연구원과 대학 등이 함께 추진하게 된다. 국회 안호영 의원을 필두로 한 정치권이 적극 나서 성과를 거둔 이번 사업에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총 19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특히, 완주군이 올 3월에 유치한 ‘수소용폼 검사지원센터’가 수소 연료전지 전반의 시험·평가·인증을 담당하게 되고, 이번에 선정된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구축’도 센터 인근에 건립돼 폐 연료전지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담당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완주군이 국내 처음으로 수소 연료전지 시험·평가·인증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오롯이 구축할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수소경제의 핵심인 연료전지의 경우 수소전기차와 더불어 가정용·건물용 시장이 급속히 팽창하고, 발전용 시장도 내년부터 수소발전 의무화 제도(HPS)를 시행할 계획이어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소 연료전지의 ‘사용 전’ 인증체계와 ‘사용 후’ 재사용 평가·인증체계가 원 스톱으로 구축될 경우 완주군이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잖은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완주군에 들어설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와 연계해 ‘사용 후 연료전지’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위한 인증기반을 마련해 재제조 지원사업까지 확대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에 나설 경우 국내 수소기업의 집적화도 가능할 것이란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북도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에 이어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구축 사업까지 선정됐다”며 “수소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연료전지 원 스톱 인증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만큼 수소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29>  
    2021-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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