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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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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장애관련-전체활동_1교시_연잎밥만들기)(16).jpg
    보건·복지 완주군,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줄인다
    완주군,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줄인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발달장애인 가족급여 한시 허용   완주군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발달장애인 가족급여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돌봄공백을 줄인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가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애인복지관 등 이용시설이 휴관하고,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특성으로 인한 돌봄 부담이 고스란히 가족에게 전가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발달장애인 활동지원 가족급여’를 사회적 거리두기 1.5~3단계 유지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발달장애인 가족급여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지원인력 급여지원이 중단되거나 신청했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 가족이 대신 활동지원사로 등록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급여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다만, 활동지원인력 현장실습을 10시간 이수한 후 급여제공이 가능하며, 활동지원 수급자가 가족돌봄 급여 지원을 받기 위해 일방적으로 기존 활동지원사의 급여지원을 중단한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주간활동 최중증 1인 서비스는 도전적 행동 등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전담제공인력의 도움을 받아 그룹형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산급여를 적용한다.   완주군 사회복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장애인 가구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95>  
    2021-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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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독1.jpg
    보건·복지 완주 봉동 여성의용소방대, 코로나19 방역소독
    완주 봉동 여성의용소방대, 코로나19 방역소독 다중이용시설 중심 집중 방역 활동   완주군 봉동읍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국인숙)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25일 봉동읍은 최근 여성의용소방대 20여명이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거리두리 완화에 따른 주민의 불안감 해소,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봉동시장, 농협, 구시가지, 둔산리시가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에 총력을 기했다.   봉동읍 여성의용소방대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446>  
    2021-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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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취약어르신 부럼주머니 나눔
    완주군, 취약어르신 부럼주머니 나눔 정월대보름 맞아 새해 건강 기원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부럼주머니 등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지난 24일부터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취약어르신 1000여명에게 1:1 부럼주머니, 오곡밥 등을 전달하고 방문 시 안부확인과 인지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부럼깨기는 부스럼을 예방하며, 새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속 중 하나이다.   완주군 사회복지관계자는 “이번 정월대보름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도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흐름에 맞춰 어르신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사회적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상자 및 수행인력 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3>  
    2021-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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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접종사전점검.jpg
    보건·복지 완주군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는 비봉면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완주군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는 비봉면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보건소 26일 오전 10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등 30명 접종 추진   완주군 지역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1호는 비봉면의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완주군보건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지역 내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찾아가는 방문예방 접종’에 나설 계획인 가운데 1차 접종에 동의한 비봉면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30명을 가장 먼저 접종할 예정이다. 이들 종사자 중에서 완주군 1호 접종자는 사회복지사 A씨로 알려졌다.     방문접종팀은 공보의 1명과 간호사 등 접종인력 2명, 행정인력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전한 접종을 최우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전 10시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사람들은 앞으로 8주 후에 2차 접종을 하게 된다.     이날 접종에 이어 완주군은 오는 3월 5일까지 요양병원과 시설 종사자·입소자 등 예방접종 대상자 1,000명가량의 추가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완주군보건소는 24일 오후 최 훈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박성일 완주군수 등이 참관한 가운데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하는 등 발생 가능한 상황을 사전에 점검했다.   보건소는 그동안 예방접종을 위한 대상자를 사전에 등록(1단계)하고 접종 실행계획을 수립(2단계)했으며, 접종장소와 준비사항 점검 등 접종준비(3단계)를 철저히 해왔으며, 정부와 전북도 계획에 맞춰 26일 첫 접종(4단계)을 할 예정이다.   또 보건소는 접종 후 이상반응 모리터링(5단계)을 위해 별도의 대책반을 운영하고, 만에 하나 이상반응자가 발생할 경우 구급차량을 이용해 즉시 응급의료센터로 이송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백신 예방접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커 초기부터 혼란과 불안이 없도록 그동안 철저히 준비해왔다”며 “정부와 도의 접종 실행계획에 따라 주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보건관리과 290-4129>  
    2021-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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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단체협의회이취임식.JPG
    주민행정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제14대 천경욱회장 취임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제14대 천경욱회장 취임 이취임식 열어 “양성 평등사회 최선 다할 것”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제14대 천경욱 회장이 취임했다.   25일 완주군은 제13대, 14대회장 이·취임식을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여성단체 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단체 2,600여명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 내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며 완주군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했으며, 이취임식,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 동안 노고를 격려했다.   2018년부터 3년간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와 나눔 실천 등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제13대 신앵자 회장이 이임하고, 제14대 천경욱 회장이 취임해 앞으로 3년간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임한 신앵자 회장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님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천경욱 회장은 한국여성농업인완주군연합회 회장과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장에 추대됐다.     신임회장은 “여성의 역량강화와 양성이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회원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격려사에서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수행을 통해 지역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주역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소규모로 치러져 절약된 이취임식 경비를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으로 완주군에 기부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2021-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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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육정책위원회.jpg
    주민행정 완주군, 2021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계획 심의 의결
    완주군, 2021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계획 심의 의결   완주군은 24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1년 완주군 보육계획 심의 의결했다.     완주군 보육정책위원회는 군 보육전문가 및 어린이집 대표,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공익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보육사업의 기본방향과 어린이집 수급계획, 농어촌 특례 허용사항 등을 매년 면밀하게 검토 지역실정을 반영하여 심의 의결하게 된다.   군은 인접도시로의 전출과 저출산으로 영유아 수가 매년 감소하여 전년대비 11.7% 감소한 3,500여명이며 어린이집의 정원 충족율 또한 전국 및 전북평균보다 낮음을 감안하여 어린이집 신규인가를 제한하고 농어촌 지역 어린이집 특례를 인정한 교직원 배치와 원장의 보육교사 허용안을 심의가결했다.   회의를 주재한 군 보육정책위원장(우석대 교수 이승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보육여건을 세심히 반영하고 아동학대 절대 없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안심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전력을 기울여 주길 당부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보육을 확대해 보육의 질을 높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완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3872>    
    2021-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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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동네 걷고 선물도 받자”
    완주군, “동네 걷고 선물도 받자” 모바일 앱 워크온 활용 ‘길따라 걷기 챌린지’ 운영   완주군이 걷기로 주민건강을 도모하는 ‘길따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25일 완주군 보건소는 모바일 앱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길따라 걷기 챌린지’를 27일(토)부터 3월 8일(토) 1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지친 일상에 걷기를 통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것으로 정해진 코스 목표를 달성하면 되는 이벤트다.   길따라 걷기 챌린지 걷기 코스는 봉동터미널에서 시작해 마그네 다리를 지나 성덕리 대복마을까지 이어진다.     모바일 앱(워크온) 내 완주군 커뮤니티에 가입한 완주군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이 코스를 80% 이상 걷기를 달성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주민 중 선착순 150명에게, 집에서도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줄없는 줄넘기가 포함된 ‘건강실천 꾸러미’가 보상품으로 제공된다.   보상품은 완주군보건소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05)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이때에, 걷기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진행할 다양한 이벤트에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290-3023>  
    2021-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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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완주군, 체납세 징수유예로 경제부담 완화
    완주군, 체납세 징수유예로 경제부담 완화 최대 1년 납부기일 연기 가능… “소상공인 부담 완화 노력”   완주군이 체납세 징수유예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24일 완주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함께 극복하고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체납세 징수유예 제도를 통한 세제지원을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체납세 징수유예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기간 내에 체납세를 납부하기 곤란한 형편에 있는 납세자에 대해 과세기관이 징수권 행사를 유보함으로써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을 말한다.   징수유예기간은 기본 6개월 이내로 받을 수 있으며, 징수유예 사유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최대 1년의 범위 안에서 체납세 납부기일을 연기할 수 있다.   주요 대상은 ▶각종 재해로 재산에 심한 손실을 입은 경우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은 경우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납세자 또는 동거가족이 질병이나 중상해로 장기치료를 받아야하는 경우 등이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지원대상이 될 전망이다.     군은 징수유예를 원하는 대상자가 신청서와 피해 입증 서류를 완주군청 재정관리과 세입관리팀(063-290-2344)에 제출하면 징수유예 해당 여부를 판단해 납부기일의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 및 시행할 예정이다.   전진엽 완주군 재정관리과장은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징수유예를 통해 납세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해 17건의 징수유예를 통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매출액 급감으로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세제 혜택을 준 바 있다.   <담당부서 재정관리과 290-2344>  
    2021-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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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완주군,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모집
    완주군,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모집 효지도사?생산제조품질검사원?쇼핑몰 창업 등 5개 과정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 미취업자 및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 훈련생 75명을 모집한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모집 교육과정은 치매예방 실버인지관리지도사와 효지도사 인성교육 강사 양성 과정, 생산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푸른 숲 정원사 양성과정, 창업지원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쇼핑몰 창업과정 등 총 5개 과정이다.   교육비는 자비 부담금 5만원이며 교육 과정 수료 시 전액 환급된다.   특히 코로나19로 폐업 위기에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쇼핑몰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여성 4060세대의 재취업을 위한 전문가 자격취득과정으로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진출과 경제활동을 통한 취업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직업교육신청은 완주여성새일센터(063-262-1780~6)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 가능하다.   오인석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해 직업교육훈련과정을 통해 74명의 취·창업자를 양성했으며, 올해에도 취업취약계층의 경제활동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 훈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3929>  
    2021-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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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완주군, ‘맞춤형 자활사업’ 으로 탈(脫)수급촉진
    완주군, ‘맞춤형 자활사업’ 으로 탈(脫)수급촉진 자활사업 참여인원 지난해 325명, 매출도 견고   일을 통해 저소득층의 탈(脫)수급을 돕는 완주군의 맞춤형 자활사업이 참여 인원 증가와 견고한 매출 유지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이 운영하는 자활근로와 민간위탁, 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등의 자활사업 참여 인원을 종합한 결과 지난해 325명을 기록해 활발하게 참 많은 대상자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민간위탁 자활근로 사업단의 총 매출액도 2년 연속 2억 원대를 유지하는 등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일을 통해 자활할 수 있도록 탈수급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완주군의 자활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형편을 고려한 맞춤형 자활사업 제공이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 자활 의욕을 높여 근로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공동체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도 한 몫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은 총 8개로, 지난 2016년 10월에 소규모 임대사업장으로 시작한 ‘해피트리브레드 사업단’은 3년 만에 제조공장을 설립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썹(HACCP) 인증까지 받아 ‘5gam(감)만족 해피파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오색파이를 출시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음에도 9천400여 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6개월 동안 시범사업단을 운영해 정식 사업단으로 전환한 ‘친정엄마 사업단’도 결식아동 급식사업을 통해 지난해 5천100만 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세탁 등 공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필품 판매를 위한 점빵을 운영하는 ‘손길나눔 사업단’도 3천만 원에 가까운 매출실적을 보였다.   이밖에 자활사업단이 기업으로 창업한 ‘자활기업’ 역시 4개사(社)가 활발히 가동 중이다. 지난해 1월 희망나르미사업단 참여자 2명이 창업한 ‘실크로드’는 정부양곡 배송과 기타 택배사업을 통해 자립에 성공했으며, ‘완주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한 참깨와 들깨 등을 활용해 농산물 가공·판매 사업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완주군 사회복지 관계자는 “앞으로 신규사업으로 어묵제조 등 제조사업과 출장세차, 건물청소 등 서비스 사업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라북도 광역사업단과 연계한 시래기재배 사업에도 참여하여 참여자들이 탈수급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7>  
    2021-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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