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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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전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 전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따뜻한 겨울 보내길” 300만원 전달 전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대표이사 김영천, 조합원 대표 이종준)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은 건설공사의 주요 주재인 아스콘(아스팔트콘크리트)을 제조하는 기업들이 건전한 육성발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품질개선을 통해 국민 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코자 설립된 단체다. 현재 2019년 이사장 선거를 통해 김영천 (유)고양산업 대표가 11대 이사장으로 선출돼 활동하고 있다. 김영천 이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꾸준한 기부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 작성일 : 2021-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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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낙우회, 어르신 2천여명 우유후원 지속
- 완주낙우회, 어르신 2천여명 우유후원 지속 2018년부터 후원 시작… 어르신 건강 도움 완주낙우회(회장 김재옥)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노후를 위해 2018년부터 이어진 우유 후원을 올해도 지속한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관내 21가구 낙농가들로 구성된 완주낙우회는 영양불균형 돌봄 취약어르신 약 2000여명에게 우유(200ml)를 후원하고 있다. 한 주에 364개, 연간 약 1만8000개에 달하는 양이다. 불규칙한 식사 습관과 저작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이 완전식품인 우유 섭취를 통해 균형 있는 영양과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것으로, 취약노인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또한, 우유 배달으로 동절기 어르신의 안전과 고독사 예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재옥 완주낙우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자 시작한 활동이 오히려 어르신들의 감사인사와 건강증진 사례를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주위에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완주군 사회복지 관계자는 “완주낙우회의 우유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나은 어르신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3>
- 작성일 : 2021-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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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사용처 늘어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복지 커졌다
- 사용처 늘어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복지 커졌다 완주군, 유흥?사행 제외 모든 업종으로 확대 내달 26일까지 접수 완주군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확충을 위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사용처를 확대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12일 완주군은 연간 15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생생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6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까지 생생카드는 37개 업종으로 사용처를 제한했으나, 올해부터는 유흥이나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가 대폭 확대됐다. 카드 발급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확대한 생생카드 발급처도 기존 16개소에서 이서농협 중동지점이 새롭게 추가돼 총 17개소가 참여중이다. 신청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완주군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 25세~만 75세(결혼한 경우 만 20세~만 24세 포함)의 여성농업인이며, 건강보험증 사본,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을 첨부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신청자들의 빠른 카드 발급을 위해 일정을 앞당김에 따라 사업 신청 접수기간도 단축돼 사업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2월 26일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되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8년 1555명, 2019년 2320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2664명으로 꾸준히 이용자가 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생생카드 지원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군의 더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6>
- 작성일 : 2021-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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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대통령 신년사 3대 키워드로 본 완주군정 방향
- 대통령 신년사 3대 키워드로 본 완주군정 방향 방역강화-맞춤복지-문화·수소로 ‘회복’과 ‘포용’, ‘도약’ 나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발표한 신년사에 ‘회복’과 ‘포용’, ‘도약’의 3대 목표를 제시함에 따라 완주군정의 올해 관련 정책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는 온전히 일상을 회복하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며 ‘회복’과 ‘포용’, ‘도약’의 3대 목표를 강조했다. 완주군도 이에 발맞춰 코로나19의 조기극복을 통해 군민 일상을 회복하고, 맞춤형 복지 강화로 소외계층을 포용하며, 수소경제와 문화도시 신완주 도약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관심을 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새해 들어 “코로나19의 안전망 강화와 침체한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데 군정의 역점을 둘 것”이라며 군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강조해왔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감염병 예방에 주력하고, 고용안전망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완주군은 또 코로나19의 소외계층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복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감염병 여파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 어르신들과 장애인, 유질환자와 갑작스런 생활고로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위기가구를 적극 껴안는 ‘포용의 복지’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올해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하는 등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격차 해소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특히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기존의 수소산업 육성과 함께 ‘신(新)완주 도약’의 양 날개를 장착했다고 보고 15만 자족도시 기반의 고삐를 바짝 죈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수소시범도시 완성과 수소상용차 산업 육성, 수소저장용기 등 부품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등 수소생태계 기반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 최고의 공동체 활성화에 문화를 덧씌워 군민 모두가 문화로 행복한 ‘공동체 문화도시 완주’를 본격화하고, ‘완주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문화와 관광 1번지’ 완주의 대외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3>
- 작성일 : 2021-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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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주거지원비’ 청년 분리하고 지원 더한다
- ‘완주군 주거지원비’ 청년 분리하고 지원 더한다 취약계층 전·월세 주거비, 집수리비용 지원하는 주거급여 기준 확대 완주군이 부모와 떨어져 사는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지급한다. 12일 완주군은 올해 임차급여 지급상한액인 기준임대료를 인상하고, 20대 청년들을 위한 주거급여를 별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주거급여는 가구소득, 자산,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고려해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45%(4인가구 219만원)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주거비, 집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임차급여 지급상한액인 기준임대료를 전년 대비 6∼8% 인상해 4인가구 기준 최대 25만 3000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특히, 부모와 떨어져 사는 수급가구 내 만19세~30세미만 미혼 자녀에게는 별도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사업’도 시행된다. 신청은 부모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지원상한액은 지역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건축과(063-290-2876), 각 읍·면사무소, 주거급여콜센터(1600-0777)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만 건축과장은 “주거급여 지원을 통해 취업 준비, 학자금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건축과 290-2876>
- 작성일 : 2021-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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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 ‘이서 빙등제?삼례 월산제’ 생태 공간으로
- 완주 ‘이서 빙등제?삼례 월산제’ 생태 공간으로 군, 생태계보전협력금 사업 선정 국비 확보 완주군 이서면 빙등제와 삼례읍 월산제가 생태보전공간으로 탈바꿈된다. 11일 완주군은 2021년도 생태계보전협력금 사업에 이서면 빙등제와 삼례읍 월산제가 선정돼 국비 9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서면 빙등제는 작년에 이어 습지 경관을 저해하는 식물 고사체 및 연꽃 군락을 정비해 습지환경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환경민원 해소와 자연친화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례읍 월산제는 오랜 기간 육화현상으로 저수지의 기능이 상실되고 있어 식생정비를 통한 개방수면확보, 수질개선 등 생태적 기능을 향상시킨다. 육화현상은 축축하고 무른 뻘이 단단하고 땅으로 변해가는 것을 말한다. 군은 월산제에 소생물서식처를 조성하고 생태교육 및 체험공간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두 저수지의 생태계복원 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의 환경보호와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환경친화공간으로 탈바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62>
- 작성일 : 2021-0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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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통합 첫해 맞춤형 지원서비스 강화한다
-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통합 첫해 맞춤형 지원서비스 강화한다 작년 10월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일자리 기관 통합, 일자리 지원 지난해 말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일자리 업무를 통합해 관심을 끌었던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최훈)가 새해를 맞아 대규모 일자리 제공 지원 등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을 다짐하고 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해 1375명의 취업자를 양성한 데 이어 212개 지역 기업을 지원했으며, 3028명의 구직자 취업상담에 응했다. 매달 100여 명의 일자리 지원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일자리 관련 센터를 지난해 10월에 통합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3개 팀으로 운영하는 등 효율성과 편리성, 접근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센터는 올해도 디지털 경제와 언택트 기업 문화를 반영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등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업들이 완주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착비를 지원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기업 컨설팅 등 기업지원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집단감염 우려에 대비해 비대면 온라인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기업과 구직자들의 쌍방 안전을 위해 온라인 구직 상담과 비대면 취업·면접 특강을 진행하고, 통합 홈페이지 구축과 유튜브 채널 개설, 페이스북을 통해 온택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5060세대를 위한 ‘신중년 일자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삼례에 위치한 ‘다시 온 봄’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중년의 재취업 교육 지원, 재능나눔 사업을 통해 5060세대의 인생 이모작을 도와준다는 방침이다. 일자리팀의 조숙경 차석은 “하루에도 수십 통의 일자리 문의 전화를 받는다”며 “지난해 취업·고용률이 최악의 지표를 기록한 탓인지 올 들어서도 일자리를 잃은 구직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와 관련, 상담실에 아크릴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구직 상담자 배려 차원에서 점심시간도 교대로 나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일자리 상담의 전문기관답게 단 한 개의 일자리라도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일자리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전북도, 완주군, 익산시, 김제시 등이 작년부터 함께 수행해온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과 관련, 오는 2025년까지 위기산업 극복(자동차)과 성장산업(식품), 신산업(수소) 육성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해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일자리 관련 센터 통합을 통해 지원업무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 해였다”며 “올해도 센터 역할을 강화해 ‘가고 싶은 일자리, 나의 일자리,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완주지역 20개 기업에 근로환경 개선 지원과 10개사 교육훈련을 추진한 바 있다. 또 40개 회사에 전북형 기술·고용 연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24개 회사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방지 출입시스템 구축 사업을 각각 지원했다. 아울러, 우석대와 연계한 온택트 취업캠프, 이력서 지원사업과 온라인 취업특강 등을 진행하는 등 청년지원 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센터는 또 경력단절 여성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맞춤형 상담과 재취업을 위한 교육을 진행해 미취업 여성과 기업에게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했으며, 한식 세프마스터, 생산품질관리 전문인력,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창업, 효지도사 등 재취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총 70여 명이 수료했다. 한편 일자리 상담과 기업지원 관련 내용은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063-262-1720~5)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3929>
- 작성일 : 2021-0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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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공동체 문화도시 완주군, 공동체 현주소 살펴보니…
- 공동체 문화도시 완주군, 공동체 현주소 살펴보니… 533개 마을에 436개 공동체 활성화, 마을의 81% 완주군이 ‘공동체 문화’의 비전을 내세워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주민공동체 활성화의 현주소가 새로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9년에 국내 25개 도시들과 경쟁해 문체부의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 1년간 수행한 예비도시 사업성과를 평가받아 올해 초 12개의 도시 중 5개의 본 도시 선정에 포함됐다. 특히 완주군은 공동체 문화도시를 지향하고 있고, 그 핵심적인 가치가 바로 사람과 이들의 합인 공동체라는 점에서 주민 공동체 활성화의 현주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완주군에서 현재 활동 중인 주민 공동체는 총 436개로, 이 중에서 마을공동체가 112개로 가장 많고 아파트 공동체(74개), 지역창업 공동체(53개) 등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또 일반 협동조합이 140개에 육박하며 사회적 협동조합 15개, 사회적 기업 25개, 청년창업 공동체 17개 등이 포진해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이 3개 읍과 10개 면에 533개 마을로 구성돼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전체 마을의 무려 81.8%가 주민 공동체를 형성해 마을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완주지역 마을 5개 중 4개꼴로 주민 공동체가 활성화돼 있는 셈이다. 이런 배경에는 사회적 공동체 활성화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로컬푸드 사업이 성공하고, 이것이 지역총생산(GRDP)과 소득 증가로 이어지는 등 축적된 경험이 주민주도형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의 고리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다 완주군이 지난 2015년에 완주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전북 시·군중에서 상위권의 문화예산을 안배하는 등 여러 노력이 추가돼 문체부의 지역문화 종합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郡) 단위 3위(2019년 발표)를 기록하는 등 지역문화 기반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다. 완주군문화도시지원센터는 이와 관련, “완주군의 문화정책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시설이나 기관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다른 점”이라며 “주민들이 상상하는 다양한 문화적 실천행위를 제한 없이 자유롭게 허용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인 문화공동체를 통해 지역문화를 성장해 가는 것이 완주 문화도시의 기본 철학이자 가치이며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완주 문화도시는 로컬푸드나 사회적경제 영역, 도시재생사업 등과 협력해 사회 전반에 파급효과를 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며 “로컬푸드는 완주소셜굿즈 사업과는 경제적 영역에 문화브랜드 효과를 추가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도시재생사업과는 근린 문화공간이나 경관, 환경 등을 재정비해 주민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4>
- 작성일 : 2021-0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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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올해 원예분야 19억 지원
- 완주군, 올해 원예분야 19억 지원 시설현대화?수박 품질향상?딸기 품종 다양화 등 내달 4일까지 접수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올해 원예분야를 적극 지원한다. 11일 완주군은 올해 총 사업비 19억 7천여만 원을 들여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시설과 장비 및 농자재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1년도 원예분야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월 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통해 받는다. 신청 대상사업은 ▲시설현대화하우스 환경개선사업 ▲화훼산업 활성화 사업 ▲원예특작분야 현장맞춤형 시범 ▲단동형 온실 동별 온수난방시범 ▲수박 품질향상 지원 ▲딸기 품종 다양화 안정생산기술 시범 등 총 11개 분야다. 또한, ▲농업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등 8개 사업은 전년도에 진행된 수요조사 대상자를 상대로 추진하며 2022년 수요조사는 올해 7~8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완주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로 사업목적에 부합하고 신기술 실천 의지와 자부담 능력 및 파급효과를 지역에 환원할 수 있는 대상이 해당된다. 접수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와 함께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으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접수 마감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심사와 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 담당자는 “원예 분야 지원 사업을 통해 신기술 개발·보급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필요한 농업인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063-290-3321~3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23>
- 작성일 : 2021-0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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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 완주군 고산면에 쌀 후원
-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 완주군 고산면에 쌀 후원 150만원 상당 쌀 40포대 전달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지사장 정승용)가 완주군 고산면에 쌀을 후원했다. 11일 고산면은 최근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가 고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과 함께 150만원 상당의 10kg 쌀 40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희수 고산면장과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 정승용지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산면 성재리에 소재한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는 이전에도 이불, 라면, 국수 등 후원과 지역농산물사주기 등 지역을 위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올해는 쌀 가격이 급등해 어려움이 크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쌀 후원에 나서줬다. 이희수 고산면장은 “이번 쌀 후원을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추위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 작성일 : 2021-0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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