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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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새해 ‘청렴 서약식’으로 첫발 내딛다
- 완주군, 새해 ‘청렴 서약식’으로 첫발 내딛다 부서장 이상 고위간부 청렴 서약서 서명 완주군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청렴 서약식을 갖고 투명하고 청렴한 완주 실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4일 완주군 부서장 이상 고위 간부 40여명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직무 관련한 금품과 향응 수수 금지 △공직자로서 완주군 행동강령 준수 △부당한 압력 행사나 청탁 금지 등 4개 항목을 철저히 준수해 부정과 부패 없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서약식은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 급증에 따라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집합 방식이 아닌 비대면 서명식으로 대신했다. 간부들은 또한 청렴한 공직생활 의지를 다짐하고, 위로부터의 청렴문화 확산과 공직사회 전반의 부정부패 척결로 ‘부패 제로 완주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앞서 완주군은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직원들이 숙지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매주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을 접근방식이 쉬운 카툰 방식으로 운영하는 등 깨끗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주력해왔다. 정회정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청렴 서약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직원 청렴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완주군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에 대해서도 올바른 공직자세 확립을 위한 청렴교육과 서약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34>
- 작성일 : 2021-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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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자비로 이웃 반찬 나눔 나선 주민들
- 자비로 이웃 반찬 나눔 나선 주민들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매달 후원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희수, 이종무)가 겨울철 결식우려가 높은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후원하고 있다. 4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종무 위원장과 구구회, 이경순 부위원장 등 임원진이 매달 자비로 재료를 구입해 반찬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입한 재료를 활용해 여러 위원들이 봉사에 참여, 반찬 한 가지씩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달 오징어무침에 이어 이달에는 연근조림을 후원했다. 반찬을 후원받은 김모 어르신은 “이가 안 좋은데, 반찬을 부드럽게 만들어줘서 잘 먹고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종무 민간위원장은 “지사협에서 농어촌희망재단 공모사업으로 추진했던 저소득가정 반찬지원사업이 종료함에 따라 임원진과 상의해 매월 반찬 한가지씩을 후원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수 고산면장은 “지사협 임원진이 자비까지 들여 반찬을 지원해 줘서 고맙다”며 “고산면에서도 어르신 결식예방을 위해 힘써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 작성일 : 2021-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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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박성일 완주군수-기업, 새해에도 ‘다함께 멈춤 운동’ 동참
- 박성일 완주군수-기업, 새해에도 ‘다함께 멈춤 운동’ 동참 “완주군, 30여개의 완주군 기업·단체 임직원들 직접 영상 촬영 참여”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완주군과 30여 개의 기업·단체들이 카메라를 들었다. 코로나19의 확산세 차단과 종식을 위해 지난달 22일 시작된 ‘다함께 멈춤 버킷챌린지’ 온택트(Ontact) 운동이 새해에도 계속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구랍 31일 열린 2020년 종무식에서 전영선 경제산업국 국장, 오인석 일자리경제과 과장, 직원들과 함께 새해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청정 완주 경제살리기와 여행이 가능한 일상을 소망하는 새해 영상 챌린지에 동참했다. 앞서 완주산단진흥회 김영보 회장의 영상 버킷 챌린지를 시작으로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김종년 완주본부장, 이근석 완주소셜굿즈센터장, 완주청년거점공간 림보 등 완주군 거점 단체들의 코로나 확산 멈춤을 위한 구호를 외치며 군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에 완주산단 기업들도 화답했다. ㈜정석케미칼, ㈜오디텍, ㈜솔라파크코리아, ㈜아시아, ㈜지비피, ㈜비디텍 등 우수중견·중소기업들의 대표와 임직원들이 새해를 맞아 모임과 행사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며, 새해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청정 완주를 지킨다는 영상을 담았다. 특히 전라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되면서 5인 미만의 직원들이 각 기업의 개성에 맞춰 기업홍보를 병행한 새해맞이 모임?행사 다함께 멈춤 캠페인으로 직접 영상 촬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완주군 ‘다함께 멈춤 버킷 챌린지’ 영상은 완주군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군민과 기업들의 촬영 영상은 완주군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이메일( amimo3@korea.kr )로 보내면 동참 할 수 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8> ?
- 작성일 : 2021-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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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산림바이오매스 로컬에너지사업 본격 시동
- 완주군, 산림바이오매스 로컬에너지사업 본격 시동 화산면 선도산림경영단지 벌채부산물 이용 목재칩 시험 생산 완주군이 산림바이오매스 로컬에너지사업을 본격화한다. 31일 완주군은 지난 3월 산림청이 주관한 2020년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국비22억)에 따라 1차년도 사업 중 하나로 이동형 목재파쇄장비를 구입, 시험생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화산면 선도산림경영단지 벌채부산물을 이용해 목재칩 연료를 시험생산하게 된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산림 내 버려지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연료생산 시설과 마을단위 열병합발전 및 중앙열공급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시설의 유지를 위해서는 목재칩 연료의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이 우선돼야 한다. 완주군의 경우 기존 고산자연휴양림 중앙열공급시설과 추후 화산면 화평리 산림에너지자립마을, 동상면 대아수목원 온실 등 3개소에서 연간 2천톤의 목재칩이 소요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고산면에 목재칩연료공급센터를 두고 기계설비 기술지원과 함께 일명 ‘나무주유소’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화산면 선도산림경영단지 벌채부산물 현장 시험파쇄작업은 벌채지 1ha당 50톤의 부산물을 이용하는 목재칩 생산 가능성을 확인했다. 목재칩의 크기나 함수율에 맞춰 향후 열공급 기계설비 도입과 2021년 상반기 중에는 목재칩 선별, 건조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완주군의 연평균 입목벌채량은 300ha 정도로 입목벌채현장에만 약 1만5000톤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가 잠재돼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12>
- 작성일 : 2021-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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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연말에 전한 따뜻한 ‘사랑의 곰탕’
- 연말에 전한 따뜻한 ‘사랑의 곰탕’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수 끓인 사골 곰탕과 떡 나눔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판철, 유원옥)가 손수 끓인 곰탕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31일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어르신과 장애인가정 등 취약계층 100세대를 위해 곰탕을 직접 끓여 지난 30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곰탕 전달은 코로나19와 추운 날씨 속에서 힘겹게 겨울을 나고 있는 대상자들을 발굴해 지원해주고자 마련됐다. 위원 2~3명이 며칠 동안 한우 사골을 직접 끓여 우려냈고, 포장용기에 담은 후 위원들이 가가호호 대상자들의 집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신년을 맞이해서 떡국을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떡국떡도 함께 전달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2~3명의 소수인원이 나눠서 음식을 조리했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지속해서 확산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몸과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한 이 시기에 정성들여 끓인 곰탕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뜻밖의 선물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며칠 동안 고생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7>
- 작성일 : 2021-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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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비봉면, ㈜농우 ‘착한가게’ 선정
- 완주군 비봉면, ㈜농우 ‘착한가게’ 선정 매월 5만원 정기기부 약속 현판 전달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 비봉면의 ㈜농우(대표 조영순)가 매월 5만원의 정기기부를 약속해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31일 비봉면에 따르면 농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허브화 사업을 위해 매월 5만원씩 공동모금회에 정기 기부를 약속해 착한가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봉면은 기업을 찾아가서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기업이나 자영업자가 매월 3만원이상의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면 공동모금회에서 현판을 제작해 준다. 조영순 대표는 “비봉면의 지역발전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꾸준한 지원을 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됐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뜻깊은 곳에 사용돼 조금이나마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우는 이전에도 비봉면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기부활동을 해왔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7>
- 작성일 : 2021-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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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대유에이피, 참치세트 기탁
- 대유에이피, 참치세트 기탁 완주 봉동읍 소재… 70세대 직접 찾아 전달 완주군 봉동읍에 소재한 대유에이피(대표이사 이석근)가 300여 만 원 상당의 참치세트를 관내 저소득층 7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31일 봉동읍에 따르면 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유에이피는 매년 명절·연말연시마다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석근 대표는 “코로나19와 추위의 이중고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대유에이피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동행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대유에이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봉동읍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447>
- 작성일 : 2021-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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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해설) 완주군, 전국 첫 ‘코로나19 문화인력 구호 조례’ 시행 배경과 과정
- (해설) 완주군, 전국 첫 ‘코로나19 문화인력 구호 조례’ 시행 배경과 과정 완주 문화인력 46%, 연 수입 120만 원 이하에 코로나로 기반 붕괴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코로나19로 사실상 기반이 붕괴된 지역 문화예술계 구호를 위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구랍 31일 공포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기로 한 것은 그만큼 위기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완주군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렸던 2020년 3월 초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속수무책인 지역 문화인력의 피해상황을 진단하는 긴급회의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생계형 지역 문화인력은 “당장 수도세와 전기세 낼 돈도 없다. 생존의 위협을 느낄 만큼 피해가 커가고 있다”고 절규했다. 문화도시지원센터를 비롯해 완주문화재단, 완주미디어센터 등 중간 지원조직들은 긴급 지원사업을 편성해 구호에 나섰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며 피해상황을 개선하는 데 한계에 봉착했다.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문화공동체 활동가들은 계속 피해를 호소했고,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완주문화인 거버넌스 체계를 작동해 문화인력이 수시로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열도록 했다. 이렇게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토론에 참여한 문화활동가 인원만 무려 500여 명에 육박한다. 완주군은 코로나19 등 재난적 위기상황이 앞으로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이번 기회에 근본적이고 제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이 있다고 봤다. 그래서 지난 10월에는 군의회와 문화인력 120여 명이 참석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해 지역문화 위기대응 조례안을 확정할 수 있었다. 조례안은 세부 법률검토와 관계기관 자문을 거쳐 완성됐으며, 군회의에 전달돼 유의식 의원이 발의하고 11명의 전 의원이 동참해 의회를 통과할 수 있었다. 이번 조례는 주민이 직접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의 해결책을 제안해 만들어낸 시민 거버넌스 조례라는 점과 지역문화계의 위기에 대응하는 전국 최초의 제도적 장치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수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문화계의 위기상황에서도 문화인력의 생계유지를 위한 긴급지원을 추진했지만 법적, 제도적 장치가 미흡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즉각 시행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 실제로 코로나19로 각종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교육사업 등이 대부분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돼 1인 사업체, 파트타임·시간제, 일용직 신분인 문화인력의 절대다수가 무기한 휴직이거나 실직 상태에 놓여 있다. 전북연구원은 이와 관련, 무기한 휴직이나 실직 위기에 있는 고용취약 예술인이 대략 3만1천명에서 최대 7만9천여 명에 육박하고 실직 상태에 직면하게 될 프리랜서 예술인도 적게는 5만1천여 명에서 최대 12만9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여기다 문화예술인은 기업에 고용되지 않은 프로젝트형 프리랜서 비율이 72.5%를 기록할 정도로 높아 법적인 권리인 고용유지지원금이나 실업급여 등을 받을 수 없다. 계약서 문화도 정착돼 있지 않아 행사 개최나 출연에 대한 약속이 명확하지 않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증명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도 문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문화예술 활동이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지역의 문화예술인은 더욱 열악한 현실에 처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예술인 실태조사(2018년)와 완주문화재단이 진행한 완주문화예술인 실태조사(2018년)에 따르면 국내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는 약 120만 명에 이르고 평균예술활동 수입은 연 1,281만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500~600명 정도인 완주군의 문화예술분야 종사자의 경우 연 120만 원 이하가 46.0%를 차지하고, 연 120만~600만원이 19.2%, 연 600만~1,200만 원이 6.2% 등인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격차를 보였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총 8조로 구성된 ‘완주군 지역문화계 재난위기 구호와 활동 안전망 구축에 관한 조례’에 지역 문화계의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을 규정(3조)하고, 경력정보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관한 사항(4조)도 포함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구호를 위해 재난위기 구호와 안전망 구축에 관한 심의·의결을 위한 ‘지역문화활동 안전협의회’를 둔다고 명시했으며, 비록 강제규정은 아니지만 ‘완주문화안전기금’을 설치할 수 있다(6조)고 명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지역의 문화적 기반이 무너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꼈다”며 “문화인력이 스스로 완주의 문화를 걱정해 위기대응 지원체계를 제안해 줬고, 행정과 의회도 크게 공감해 관련 조례 공포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특히 이번 조례는 300일 넘게 주민들이 토론하고 제안한 내용이 그래도 담겨 있다는 점에서 더 자랑스럽다”며 “완주가 시민 거버넌스가 살아 있는 대표적인 도시라는 또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 만큼 실질적 운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4>
- 작성일 : 2021-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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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전국 첫 ‘코로나19 문화인력 구호 조례’ 시행 주목
- 완주군, 전국 첫 ‘코로나19 문화인력 구호 조례’ 시행 주목 지역문화계 재난위기 구호와 활동 안전망 구축 조례’ 31일 공포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위기 상황에 가장 취약한 지역문화예술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전국 최초로 전북 완주군에서 마련돼 2021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에 속수무책인 지역 문화인력을 구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완주군 지역문화계 재난위기 구호와 활동 안전망 구축에 관한 조례’ 제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구랍 31일 공포했다. 총 8조로 구성된 이 조례는 지역 문화계의 창작환경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3년마다 실시하도록 했으며, 위원장 1명을 포함한 15명 이내의 ‘지역문화활동 안전협의회’를 구성하도록 했다. 또 지역문화계의 재난위기 구호 등을 위한 ‘완주문화안전기금’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위기 시 지역문화계의 긴급구호와 지원 등을 가능하도록 했다. 문화계의 재난대응 체계와 관련한 심각한 문제는 오랫동안 지적돼 왔으나 적절한 대응방법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완주군이 처음으로 법적 장치를 마련, 전국적인 확산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문화예술인은 기업에 고용되지 않은 프로젝트형 프리랜서 비율이 72%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상황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교육 사업이 대부분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돼 사실상 기반 붕괴 직전이다. 여기다 계약서 문화도 정책돼 있지 않아 재난 위기에 처할 경우 피해 증명조차 힘든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실직 위기에 처한 고용취약 예술은 3만1천~9만9천여 명으로 추산되며, 실직 위기의 고통을 받는 프리랜서 예술인도 5만1천여~12만9천여 명으로 추정된다. 특히 완주군의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는 600명에 육박하지만 평균 활동수입은 연 120만 원 이하가 전체의 46.0%, 연 120만~600만 원이 19.2%를 각각 차지할 정도로 아주 열악한 것으로 조사돼 코로나19 공포감이 더욱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완주군은 코로나19의 위기감이 고조됐던 지난 3월 문화인력 피해상황을 진단하는 긴급회의를 시작했으며, 지난 8개월 동안 500여 명의 문화활 동가가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군의회와 완주문화인력 128명이 참석한 대토론회를 거쳐 조례안을 확정했으며, 세부 법률검토와 관계기관 자문을 거쳐 유의식 군의원 발의로 의회에서 통과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의 문화적 기반이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는 두려움이 생겼다”며 “지역의 문화인력이 직접 제안해 행정과 의회가 공감했고, 300일 넘게 주민들이 토론하고 제안한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시민 거버넌스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4>
- 작성일 : 2021-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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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2021년 농·축산 사업 미리 확인하세요”
- 완주군 “2021년 농·축산 사업 미리 확인하세요” 사업 안내 책자 읍면사무소?농업기술센터 통해 배포 완주군이 2021년도 농·축산분야 시범·보조사업 추진에 앞서 농업인들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적기추진을 통한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안내책자를 배포한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내년도에 농업 74개 사업, 축산 62개 사업 등 농·축산분야 136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내용 및 지원대상, 신청자격 등을 안내책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안내 책자는 각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며, 신청기한은 2021년 2월 4일까지이다. 이외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축산과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기순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완주군 농업인의 영농활동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실제적인 사업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시범사업과 맞춤형 보조사업을 발굴했다”며 “농업인이 행복한 완주군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312>
- 작성일 : 2021-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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