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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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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백운사사진.jpg
    보건·복지 완주군 고산면 백운사, 30만원 성금 후원
    완주군 고산면 백운사, 30만원 성금 후원 결식 어르신 반찬사업 등 나눔 사업 사용 예정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백운사에서 성금을 후원했다.   30일 고산면은 백운사 측이 고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해 성금 30만원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결식어르신을 위한 반찬사업과 불우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 등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2020-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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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천면성금기탁.jpg
    보건·복지 완주군 경천면 류세명 어르신, 성금 기탁
    완주군 경천면 류세명 어르신, 성금 기탁 “이웃에 쓰이길”50만원 전달… 3년 전에는 쌀 기부   완주군 경천면 오복마을의 류세명(81)씨가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30일 경천면은 최근 류 어르신이 경천면을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 쓰였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성금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어르신은 3년 전에도 쌀 10kg 10포를 기증하기도 했다.     강향임 경천면장은 “어려운 시국에도 나눔으로 인해 기쁨을 느낀다는 기부자의 모습에 많이 배우고, 감동했다”며 “형편이 어려운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93>  
    2020-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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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행정 완주군, 농어촌통신망 고도화사업 완료
    완주군, 농어촌통신망 고도화사업 완료 경천?고산?비봉?화산 등 10개 마을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완주군이 농어촌 초고속통신망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     29일 완주군은 정보화 이용격차 해소를 위해 통신사들이 비용 문제로 초고속인터넷망 보급을 꺼려하는 농촌 마을의 초고속통신망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어촌통신망 고도화 사업’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 수요가 적어 초고속망 설치가 곤란한 지역에 국비를 지원받아 초고속인터넷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통신사와 협약해 마을 중심부까지 광케이블과 통신주, 광단자함 등 통신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농어촌 주민의 디지털 이용환경을 용이하게 한다.     올해 완주군은 경천면 2개마을, 고산면 4개마을, 비봉면 2개마을, 화산면 2개마을 등 4개면 10개 마을에 100Mbps급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을 완료했다.   군은 학생들이 인터넷을 통해 저명 강사의 강의 청취, 주민들의 농산물 인터넷 판매, 고화질 IPTV 시청 등 맞춤형 생활정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서 정보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춘만 행정지원과장은 “최근 초중고교 온라인 수업, 비대면 재택근무, 각종 행사 및 회의 등이 온라인 화상회로 바뀌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춰, 농촌 마을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초고속인터넷망 보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447>  
    2020-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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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ioc위원완주방문.JPG
    문화·관광 유승민 IOC위원, 생활체육 전북 메카 완주군 방문
    유승민 IOC위원, 생활체육 전북 메카 완주군 방문 용진생활체육공원 조성 상황?생활체육분현장 애로사항 등 청취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완주군을 찾았다.     29일 완주군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며 대한탁구협회 회장인 유승민위원이 지난 28일 군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유승민 위원은 완주군 용진생활체육공원 조성 상황을 청취하고 박성일 완주군수와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 등 생활체육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유승민 위원의 이번 방문은 대한탁구협회 회장 취임 이후 첫 지자체 현장방문으로, 생활체육분야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 해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유 위원은 완주군 역점 사업인 용진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들의 배치 조감도를 살펴보았다.   이어 박성일 완주군수, 이종준 완주군 체육회장, 완주군 유도협회 등 생활체육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에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용진생활체육공원은 완주군청사 뒷편 부지 68,555㎡에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등 생활체육시설과 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2019년 군계획시설 결정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진행 중인 군 역점사업이다.   유 위원은 “생활체육은 지역 현장의 서비스 접점기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지자체 및 지역 체육회 등 지역사회 주체들과 적극 협력하여 정책 효과를 배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을 방문해줘 감사드린다”며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체육공원과 290-3802>    
    2020-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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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구님쌀기부사진.jpg
    보건·복지 고향 위한 통 큰 기부, 완주 상관면 출신 이학구씨
    고향 위한 통 큰 기부, 완주 상관면 출신 이학구씨 지난해 이어 상관면에 쌀 150포대 기부   완주군 상관면 공덕마을 출신 이학구씨가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쌀 150포(10kg)를 기부했다.   29일 상관면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이학구씨는 고향인 상관면을 통해 쌀 150포를 기부해왔다고 밝혔다. 이 씨는 작년에도 150포대의 통 큰 기부를 해왔다.   기부된 쌀은 상관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 씨는 “타지에 살고 있지만 항상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잊지 않고 상관면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5>  
    2020-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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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김춘열 삼례읍 주민자치위원장 장학금 쾌척
    김춘열 삼례읍 주민자치위원장 장학금 쾌척 500만원 후원, 25명 관내 학생 전달   김춘열 삼례읍 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의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9일 삼례읍 주민자치위원에 따르면 김춘열 위원장은 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 사비 500만원 금액을 후원했다.   가정 형편이 어렵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해당 장학금으로 지원해달라는 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최근 25명의 삼례지역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김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은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내년 1월에 시작되는 ‘제3기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도 선출, 연임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에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02>  
    2020-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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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2021나눔캠페인이웃돕기후원품전달(1).JPG
    보건·복지 “코로나19 위기극복 도움되길”
    “코로나19 위기극복 도움되길” 전북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 전북 가구공업협동조합, 선진기업 완주군에 백미?마스크 전달   전북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대표 채정묵), 전북 가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명모), 선진기업(회장 김상용)이 최근 완주군에 백미 10kg 100포와 코로나19예방 마스크 5000장(환가액 450만원 상당)을 기탁해왔다.   기탁 받은 후원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및 감염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기적 기부로 사랑나눔 활동을 매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세 기업은 “코로나19확산 및 갑자기 찾아온 한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준비한 마스크와 백미가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각 조합 및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2020-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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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상황에서의행동지침_앞표지.jpg
    보건·복지 “어르신, 응급상황 이럴 땐 이렇게 하세요”
    “어르신, 응급상황 이럴 땐 이렇게 하세요” 완주군, 독거어르신 위한 응급안전안내지침서 제작 배포   완주군이 코로나19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응급상황에 노출되어있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응급안전안내지침서 3000부를 제작·배포한다.   29일 완주군은 다양한 응급상황에서의 대처가 부족해 응급발생 위험이 큰 어르신을 위해 응급안내지침서를 제작, 이달 말까지 응급안전요원 및 생활지원사를 통해 취약어르신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내서에는 ▲응급상황 대처 대표전화 ▲심폐소생술 ▲화재관련응급상황대처 ▲혹서기·혹한기 대처방법 ▲각종 감염병 예방수칙 ▲치매예방운동법 등을 세심하게 구성해 어르신들 누구나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한 눈에 볼 수 있는 응급안내지침서를 통해 어르신이 응급상황에 바쁘고 쉽게 활용할 수 있기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완주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2>  
    2020-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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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이용국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보존위원회장 장학금 전달   이용국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보존위원회장이 청소년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9일 봉동읍은 이용국 회장이 읍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고 성적이 우수한 청소년 2명에게 장학금 13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0여 년 전부터 매년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며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쾌척했다.   이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을 응원한다”며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6>  
    2020-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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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기변환]김중배-2.jpg
    농업·산림 “소처럼 우직하게 각자 본분 다하면 코로나 극복 가능해요”
    “소처럼 우직하게 각자 본분 다하면 코로나 극복 가능해요” 아들과 함께 갓 태어난 송아지를 돌보던 그의 얼굴에서 보석과 같이 빛나는 웃음꽃이 피었다. “소처럼 우직하고 정직하게 살고 싶어요. 각자 본분을 다하면 코로나19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띠의 해를 앞두고 한 평생을 소와 함께 해온 완주군 화산면 축산농가 김중배 씨(65)의 소박한 새해 꿈이다. 화산에서 태어난 그는 군 생활 3년과 직장 생활 1년 등 외지에서 4년을 보낸 후 개인 사정으로 스물여섯의 나이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는 귀향 직후 아내와 함께 낙후된 농촌의 생활 향상과 기술 개량을 도모하고 청소년을 육성하는 ‘4H 운동’에 뛰어 들어 8년 동안 고향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축산업은 지난 89년 정부가 실시한 농어민 후계자로 선정되며 운명처럼 시작하게 됐다.   당시 마리당 50만~60만원 하던 송아지 7마리를 400여만 원에 사들여 야심차게 출발했지만 초보 축산농에게 녹록하지 않았다. 돈을 좀 벌겠다 싶으면 소 값이 뚝 떨어지는 파동이 발생하거나 전국적 구제역 확산 등 악재가 돌출해 낙담을 거듭하게 됐다.   “소 값 파동이 일어 200만 원 하던 암송아지 한 마리가 20만 원까지 곤두박질 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절망감이란 말로 다할 수 없지요. 당시에 25kg짜리 한 포대 당 4천 원 정도 하던 사료 값까지 치솟아 이중고를 겪어야 했지요. 마음고생 심했습니다.” ? 과거를 회상하던 김 씨의 얼굴에서 갑자기 미소가 사라졌다. 고통과 난관 속에서도 30여 년 동안 축산업을 떠날 수 없었던 것은 고향에서 좌절하고 무릎을 꿇으면 갈 곳이 없다는 생각과 함께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화산면의 인구는 약 2천700여 명(올 9월말 현재)에 불과하지만, 소 사육농가는 330여 가구에 사육두수는 1만6천600여 마리에 육박한다. 이런 사육규모는 전북지역 면 단위 중 화산면이 최고일 정도로 ‘소의 고장’으로 손꼽힌다.   그는 “젊은 날의 패기와 열정을 쏟았던 ‘고향에서 반드시 일어서리라’라는 생각으로 쉬지 않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그야 말로 소처럼 우직하게 열심히 일했다”며 “농가에 대한 지원도 위로와 힘이 됐다”고 말했다.   지역 축산농가들은 소 인공수정에 필요한 지원부터 조사료 작업비(옥수수), 축사 CCTV와 환풍기 설치는 물론 스키로더와 사료배합기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계도 지원받을 수 있어 고비 때마다 위안이 됐다.   2021년이면 축산농에 뛰어든 지 33년이 되는 그는 현재 180여 마리의 소를 키우는 베테랑 축산농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새벽마다, 혹은 주말마다 축사에 나가 소를 돌보는 아들 종현 씨(30)가 있어 더욱 든든하다. 김 씨는 “축산업은 힘이 들지만 소처럼 우직하게 일하면 보람도 두 배”라며 “아들이 축산업을 잇겠다고 하면 주저하지 않고 적극 추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에게 소띠 해를 앞두고 소의 의미를 묻자 “내 인생”이라는 짤막한 답변이 돌아왔다. “우리 가족을 여기까지 오게 한 게 바로 소입니다. 소를 키우며 우직함과 정직함을 배웠고, 아들에게도 그렇게 살라고 말하지요. 우직하게 각자 본분을 다하면 코로나19도 조기에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하하!”   아들과 함께 갓 태어난 송아지를 돌보던 그의 얼굴에서 보석과 같이 빛나는 웃음꽃이 피었다.?  
    2020-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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