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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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비봉면 “어르신 내복으로 따뜻하게”
- 완주군 비봉면 “어르신 내복으로 따뜻하게” 주민자치위원회 홀로 어르신 위해 105벌 기증 완주군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희성)가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내복을 나눔했다. 15일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들이 뜻을 모아 내복 105벌(105만원 상당)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관내 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삼계탕 나눔 행사, 사랑의 헌혈 행사 등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유희성 비봉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과 동절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운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더 춥고 힘든 겨울을 맞이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만큼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6>
- 작성일 : 2020-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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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우리의 땀이 코로나19 전쟁 하루라도 빨리 종식한다”
- “우리의 땀이 코로나19 전쟁 하루라도 빨리 종식한다” 완주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치열한 하루에 감동 두배 낮에도 수은주가 영하로 뚝 떨어진 14일 오후 2시 30분. 완주군보건소 2층 한쪽에 자리 한 ‘감염병관리팀’ 사무실은 코로나19 대응에 분주한 직원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역학조사와 선별진료소 관리, 접촉자 검사 의뢰, 자가격리 분류 등 직원들은 서로 얼굴을 마주할 새도 없이 쌓인 업무를 처리하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최근 지역 내 사업장의 집단감염이 발생해 두 차례에 걸쳐 4,000명 이상 대규모 전수검사를 추진하는 등 홍역을 치른 터여서 사무실에는 팽팽한 긴장감마저 감돌았다. 전날 자정을 넘겨 퇴근한 이재연 계장(55·의료기술직 6급)은 “국내 발생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어 걱정”이라며 “지역사회에 잠재된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하고 N차 감염 차단을 위한 접촉자를 추적 관리하는 등 바짝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요즘 새벽별을 보고 퇴근해 집에서 쪽잠을 잔 뒤 같은 날 아침 6시께 출근한다. 코로나19 예방 대응체계 전반을 관리하면서 피곤이 누증된 직원들의 업무도 챙기고, 서류를 만들고 회의하고 의견을 조율하다 보면 어느덧 밤 12시를 넘기기 일쑤다. 일이 바빠 조카 결혼식장에도 가지 못했던 같은 직급의 이미영 계장(53)도 매일 비상근무의 연속이다. 역학조사와 자가격리, 해외 입국자 관리 등을 도맡아 처리해왔는데, 갈수록 일이 늘어난다. 며칠 전에 갑자기 머리가 핑 도는 어지러움을 느껴 주변의 권유로 밤 8시께 사무실을 나선 것이 최근 가장 빨리 한 퇴근이다. 코로나19와 싸우는 행정기관의 최전방을 담당하는 감염병관리팀 직원은 총 8명. 올 6월까지만 해도 3명이 전부였는데,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7월에 1명이, 전국적 확산세로 역학관리 업무가 폭증해 이달 초에 4명이 각각 보강돼 그나마 다행이다. 이들의 치열한 하루는 전날 확진자 등 상황점검으로 시작된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현지 역학조사와 동선 체크부터 접촉자 검사 의뢰, 능동감시자 분류, 자가격리 분류·통보, 통지서 발송, 자가격리 관리 등 후속조치도 산더미다. 선별진료소 물품 관리와 해외 입국자 관리 등 어느 것 하나 이들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게 없다. 전시에 준하는 비상사태이다 보니 주말은 반납한 지 오래다. 이 팀장 등 6급(2명)과 7급(2명) 등 4명이 2인 1조의 상황반을 짜서 주말에 2명씩 교대로 밤 10시까지 근무하고 있다. 역학조사 정보를 확인하고 각종 안내에 나서는 직원 4명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선별진료소에서 역학조사서를 받아 확진자 접촉 여부 등 역학정보를 일일이 파악하고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하는 일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자가격리 통보 서류에 수령증과 안내문 발송 등 각종 서류 업무도 혼을 빼놓을 정도로 많다. 격무에 시달리지만 감염병관리팀 직원들의 보람도 크다.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며 땀을 흘린 덕분에 최근의 집단감염 사태도 더 이상 확산하지 않고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철저한 자가격리 등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확진 환자가 덜 나온 것도 큰 위안이다. 이 팀장은 “최전방에서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열심히 일을 해야 코로나19와의 전쟁이 하루라도 빨리 종식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직원들이 힘을 내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133>
- 작성일 : 2020-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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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고구마 작목반에 바이러스 없는 무병묘 공급
- 완주군, 고구마 작목반에 바이러스 없는 무병묘 공급 국내육성 신품종 4000주… 농가 소득 기여 기대 완주군이 고구마 무병묘를 분양해 농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15일 완주군은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한 고구마 무병묘 4000주를 고구마 작목반에 분양했다고 밝혔다. 고구마는 씨고구마를 통해 종순을 잘라 재배하는데 반복해서 심으면 바이러스 피해로 인해 종저가 퇴화한다. 퇴화한 종저는 검은줄무늬병이 발생하는 등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것은 물론 생산량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반면 조직배양 고구마 무병묘는 바이러스 감염률을 낮춤으로써 일반 묘에 비해 20~30% 가량 증수가 가능하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한 고구마는 국내육성 신품종으로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한 진율미, 호감미, 단자미, 증미 등 4품종이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엔 4000주이지만 단계적으로 양을 늘릴 계획이다”며 “조직배양의 특성상 공급할 수 있는 묘의 양은 적지만 내년 종자갱신용으로 활용하면 점차 많은 면적의 종자갱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공급을 통해 상품성 향상과 국산종자 확대보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고구마 품질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작목개발팀(063-290-3271~3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272>
- 작성일 : 2020-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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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초등학생이 그린 완주군 인구의 미래
- 초등학생이 그린 완주군 인구의 미래 완주군 인구정책 웹툰 홍보대사‘김수인-다인’자매 화제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소리치고, 뛰어놀 수 있는 완주군이 최고” 완주군 인구정책 웹툰에 등장하는 한 내용이다. 이 웹툰을 그리는 이들은 바로 소양면에 살고 있는 김수인(12세), 다인(11세) 자매. 이들 자매는 지난해 완주군에서 주관한 ‘인구정책 아이디어 웹툰 공모전’에 참가해 각각 장려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를 계기로 올해 3월부터 완주군 인구정책 웹툰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을 해왔다. 현재까지 수인, 다인 자매는 총 3편의 웹툰을 완주군 홈페이지에 연재하고, 동영상으로도 제작해 완주군 유튜브에도 업로드하고 있다. 수인, 다인 자매의 집은 네 명의 자매와 외할머니까지 총 7명이 사는 보기 드문 대가족이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 자매는 웹툰에 흥미를 느껴 어머니와 함께 완주군에서 운영하는 웹툰 강좌를 배우며 웹툰작가의 꿈을 키워왔다. 첫 작품 <자매가 있어서 행복해요~!>는 네 명의 자매가 서로 다투다가도 함께 도우며 자라는 자매의 행복한 일상을 담았다. 두 번째 작품은 <재난지원금이 찾아준 우리집 행복이야기>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난지원금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찾는 가정의 모습을 그려냈다. 세 번째 작품 <완주에서 살아요!>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본 고향 완주에 대한 소박한 자랑을 그렸다. 김수인 양은 다음 작품을 이모의 출산이야기로 담아낼 생각이다. “지금은 이모가 아기를 낳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아기가 정말 예쁜데 우리나라가 아기를 낳지 않아 심각하다는 뉴스를 TV에서 봤어요. 인구정책 웹툰 홍보대사로서 걱정이 돼요. 다른 분들도 우리 가족처럼 형제자매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인구문제에 대해 행정과 일반 주민이 체감하는 온도에 차이가 있는 걸 느껴왔다”며 “어린이의 시선에서 본 인구정책 웹툰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 완주군 인구에 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공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72>
- 작성일 : 2020-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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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아동 면역력 쑥쑥
- 완주군, 아동 면역력 쑥쑥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지원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영양제가 지원된다. 15일 완주군은 드림스타트 아동 96명에게 약 24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지원하는 ‘면역력 지킴이 영양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른 영양소 섭취가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영양제 지원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08년부터 완주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신체 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별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33>
- 작성일 : 2020-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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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따뜻한 이불로 올 겨울 따뜻하게”
- “따뜻한 이불로 올 겨울 따뜻하게”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이불 지원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향임, 최봉구)가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을 지원했다. 15일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25세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 역량강화 워크숍을 변경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관내에 있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된 사업이다.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세대 등 취약계층 중에서 이불이 필요한 25세대를 위원들이 직접 선정해 가정에 전달했다. 강향임 경천면장은 “지속적인 노력으로 민관협력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91>
- 작성일 : 2020-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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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의 기록, 완주기네스북 발간
- 완주의 기록, 완주기네스북 발간 5년 만에 재발간 읍면·도서관 등 비치 예정 완주군이 올해 군 개청 85년을 기념해 제작한 <2020 완주기네스북>을 발간했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2020 완주기네스북>에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발굴, 선정한 150건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완주군의 가장 오래된 정자는 1439년도에 만들어진 고산의 삼기정, 최초 복지시설은 1952년도에 문을 연 국제재활원, 가장 눈이 많이 온 해는 20.7cm가 내린 2003년 등 군민들의 일상 속 감동과 기록들을 책으로 엮어 만날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은 지난 2015년 군 개청 80년을 기념해 완주기네스 128건을 선정해 <완주기네스북>을 만들어 배포했으며, 5년이 지난 올해 군 개청 85년을 기념해 완주기네스 재발견이라는 타이틀로 추진해 <2020 완주기네스북>을 제작했다. <2020 완주기네스북(완주기네스 재발견)>은 이달 중 읍?면과 관내 도서관에 비치되며, 선정자와 함께 완주군 명예군민,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언론사 및 방송사 그리고 유관기관?단체에 배포한다. 이와 함께 군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 등 온라인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의 경쟁력은 정체성이고, 정체성을 세우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아는 것부터 시작된다. 기록하는 것은 기억하는 것이며, 기억하는 것은 소통의 시작이다”며 “완주기네스북은 완주만의 이야기가 아닌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때 우리의 가치를 발견하고 중심을 채워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92>
- 작성일 : 2020-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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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행안부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 인증
- 완주군, 행안부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 인증 인증패 수여받아 제막식 열어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14일 완주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0년 공무원 노사문화 인증기관 시상식’에서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에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기관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11일 본청 1층 현관에서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 박성일 군수 및 완주군의회 의장, 이운성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임원진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8월부터 인증을 신청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노사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3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건전 노사 관행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는 우수 행정기관을 선정했다. 이에 완주군이 공무원 노조를 상생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상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 발전과 군민복지 향상을 위해 건전한 노사문화를 구축한 사례로 높이 평가했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 공무원 노사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바람직한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노사관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활기차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완주군 노사관계의 발전을 위해 의회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운성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선정은 모두의 단합된 힘으로 이룰 수 있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20년 전라북도 15개 도시군 중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993>
- 작성일 : 2020-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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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종교시설과 PC방 등 2단계 방역수칙 잘 지킨다
- 완주군, 종교시설과 PC방 등 2단계 방역수칙 잘 지킨다 2단계 격상 첫 주말인 13일 대대적 현장점검 결과 미준수 1건만 완주군(군수 박성일) 지역의 종교시설과 PC방, 노래연습장 등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와 전북도 차원에서 비수도권의 거리두기를 지난 8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한 후 첫 주말인 전날 종교시설과 PC방 등을 일제히 현장 점검한 결과 단계별 핵심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완주군은 실과소와 읍면 직원 120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전날 197개소의 종교시설을 점검한 결과 정규예배나 미사·법회 시 좌석 수 20%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고 각종 대면 모임 활동과 행사를 금지한 2단계 수칙을 모두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완주군은 또 종교시설이 음식제공과 단체 식사 금지,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방역관리자 지정과 시설 소독, 2m 간격 유지와 손소독제 비치 등의 주요 방역수칙을 엄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같은 날 PC방과 노래연습장, 오락실 등 20개소를 점검한 결과 역시 단 1개소만 이용자 마스크 미착용이 적발돼 1차 계도에 나섰다. 나머지 업소들은 밤 9시 이후 운영 중단과 음식섭취 금지 등의 핵심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유흥·단란주점, 일반·휴게음식점, 목욕업소와 이·미용업소 등 1,400여 곳을 대상으로 각각 2단계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에 나섰을 때도 단 1개소만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와 관련한 홍보를 병행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노래연습장과 PC방, 오락실 등도 평상시 수시 점검과 매주 일요일 전수점검은 물론 문자와 유선안내로 2단계 수칙 내용을 적극 전파하기로 했다. 한편, 완주군은 정부와 전북도가 이달 8일 0시부터 오는 28일 자정까지 3주 동안 비수도권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각 시설별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관리 등 기본수칙 준수 외에 업종별 추가방역 수칙을 더한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강력히 지도·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0-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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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기업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이수
- 완주군 기업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이수 일자리지원센터,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마무리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여성새일팀)가 완주군 관내 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양성평등 인식개선 및 취업인식전환 교육을 마무리했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재직자 교육은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의 2020년 일자리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다. 완주군에 위치한 대성하이텍, 제이와이프롭, 완주요양병원, 세원하드페이싱, 새롬식품, 유니레즈, 오디텍, 비디텍, 우신산업 등 9개 기업의 대표와 750여명의 임직원들이 교육을 이수했다.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 직무스트레스 이해와 관리, 서비스마인드 교육으로 재직자의 건전하고 올바른 기업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며 “팀원간의 소통 능력 향상으로 주체적이고 능동적 자세를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일자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여성새일팀)는 2021년에도 완주군 채용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체 특강을 지원하며 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 직장 내 양성평등 인식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재직자 교육지원 내용은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여성새일팀(063-262-1782~6)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3929>
- 작성일 : 2020-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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