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1 3
전체 16654건 페이지 1274 / 1666
-

- 보건·복지 완주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관인증’ 2회 연속 선정
- 완주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관인증’ 2회 연속 선정 유효기관 종료 따른 연장 심사서 합격점 완주군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에 2회 연속 선정됐다. 2일 완주군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 심사에서 지난 2017년 신규 인증을 받은 이후 3년간의 유효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기간 연장 신청결과 2년의 유효기간 연장 인증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 양립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 양육지원, 근무 및 휴가 제도를 개선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 6월 서류심사 및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8월에는 관련기관의 현장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기관 유효기간 연장 승인이 통과됐다. 연장인증기간은 2020년 12월 1일부터 2022년 11월 30일까지다. 완주군은 그동안 자녀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활용, 장기재직·가족돌봄 휴가실시, 임산부전용 주차장 설치, 임산부 편의용품 지급,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가족 사랑의 날’을 지정해 정시퇴근을 유도하는 등 근무 제도를 개선하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직원복지제도 마련에도 노력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복지제도 시행으로 행복한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주민행정 경천동지할 경천면의 기네스, 주민이 한마음으로 만들었다
- 경천동지할 경천면의 기네스, 주민이 한마음으로 만들었다 강력범죄-화재 발생,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2.8건과 1.9건 불과 강력범죄와 화재 발생이 각각 연간 2~3건도 안 되는 안전한 읍·면 지역이 있다면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 믿기 어렵겠지만 인구 1천 명을 껴안은 완주군 동북부에 위치한 경천면(庚川面)이 지난 10년 동안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완주 기네스’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1989년에 운주면에서 분리·설치된 경천면은 완주 8경의 하나인 경천 저수지를 껴안은 곳으로, 520가구에 99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자연친화적 생태마을과 녹색 농촌체험마을 등이 활성화돼 있는 이곳은 곶감과 대추 등의 특산물로도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살인과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5대 강력범죄 건수는 단 28건에 만족, 한해 평균 2.8건에 그치는 등 13개 읍·면 중 월등히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완주경찰서가 제공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년 동안 완주군 전체 5대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총 5,483건이며, 경천면의 비율은 0.5% 수준에 불과했다. 2015년에는 5대 강력범죄가 단 한 건도 없었으며, 2011년과 2014년, 2019년에는 각각 1건에 그치는 등 ‘강력범죄 안전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경천면의 놀라운 기록은 이뿐이 아니다. 완주소방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천면의 같은 기간 중 화재발생 건수는 총 19건으로, 연평균 1.9건에 불과해 완주군에서 화재발생이 가장 적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지난 10년 동안 완주군 전체 화재가 1,062건인 점을 감안할 때 경천면의 비중은 1.8%에 불과한 셈이다. 13개 읍면 평균(81건)과 비교해도 4분의 1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경천동지(驚天動地)할만한 경천면의 진기록은 도로를 끼고 마을이 형성된 입지 외에 “우리 스스로 마을을 지켜야 한다”는 주민들의 협력과 공조가 큰 역할을 해왔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경천면은 완주군 전체에서 차지하는 인구와 면적(38.9㎢) 비율이 각각 1.1%와 4.7%에 만족하고, 지방도 17호선을 끼고 마을이 정렬돼 있어 원천적으로 강력범죄와 산불이 발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다 2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이 눈을 크게 뜨고 수시로 마을을 도는 활발한 방범활동을 하고 있고, 6명의 산불감시원도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는 칭찬이 자자하다. 경천면은 수년 전에 ‘산불이 안 나는 읍면’으로 선정돼 포상을 받을 정도로 이들 감시원의 활약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천면의 한 관계자는 “지방도를 중심으로 마을이 조성돼 있어 주민 누구나 감시원 역할을 하고, 또 조기 대응할 수 있는 강점도 있다”며 “이번 기네스 등재를 계기로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기네스 재발견 선정위원회는 최근 군민 대상 공모와 자체 발굴, 기존 선정 사례 등 169건 중에서 최종 150건을 ‘2020 완주기네스’로 선정했으며, 완주군 경천면은 ‘강력범죄 발생 최소 지역’과 ‘화재발생 최소 지역’ 등 2개 부문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3771>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완주 화산면 이불 지원
- “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완주 화산면 이불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극세사 이불 30채 취약계층 전달 완주군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당호, 장치혁)가 동절기 취약계층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해 이불을 지원했다. 1일 화산면은 지난달 3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0년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관내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중에서 이불이 꼭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겨울 극세사 이불 30채를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전달했다. 장치혁 위원장은 “온정이 필요한 분께 이불이 잘 전달돼 어느 겨울보다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당호 화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동참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민관협력으로 소외된 이웃을 살필 수 있게 노력하자”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7>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주민행정 “할 일 많은 데 겨울 해가 짧아 아쉬워요.”
- “할 일 많은 데 겨울 해가 짧아 아쉬워요.” 이 세상에서 가장 바쁜 30대 젊은 이장님의 소망 “할 일은 너무 많은 데 겨울 해가 짧아 아쉬워요.” 전북 완주군 고산면 소농마을의 고병진 씨(36)는 이 세상에서 가장 바쁘게 사는 30대 젊은 이장님이다. 자신의 논밭 1만3천여㎡를 홀로 경작하는 일도 쉽지 않은데, 동네 대소사를 챙기는 이장 역할까지 맡아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판이다. 고 씨가 ‘최연소 이장’으로 전북 완주군의 ‘완주 기네스’에 최근 등재되면서 젊은 이장의 바쁜 일상이 화제다. 수원이 좋고 수렁이 많아 ‘수렁골’로 불렸던 ‘소농(所農)마을’엔 현재 밭농사를 주로 하는 20여 가구에 4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고 씨가 유일한 30대이고, 40대 1명 외에 나머지 주민은 70~80대에 해당할 정도로 고령화가 심한 곳이다. 고 이장은 이곳에서 태어나 학교를 졸업한 후 스물여덟의 나이에 결혼해 한때 완주공단으로 출퇴근했다. 하지만 직장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 조부모님 농사를 거들며 부농을 꿈꾸는 토박이다. 그는 3년 전 어느 날 전임 마을이장의 제안으로 어르신들에게 농사도 배울 겸 덥석 이장 바통을 이어받았다. “처음엔 쉽게 생각했어요. 아직 젊고 봉사하는 일이니 한번 해보자, 이런 심산이었지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취임 첫해부터 마을 입구 진입로 공사를 비롯한 농로 포장 등 굵직한 동네 현안을 심부름하느라 신발이 닳도록 뛰어다녔다. 매일 공사 현장을 확인해야 했고, 어르신들로부터 일일이 동의서를 받는 것부터 공사 감독관과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주민 뜻을 전달하고 조율하는 등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동네 공사에 매달리다 보니 2년이 훌쩍 지나갔다. 최근엔 소농마을과 같은 산간벽지까지 태양광 바람이 불어 토지의 손바뀜이 많아졌고, 덩달아 늘어난 외지인들의 요구도 급증해 젊은 이장을 더욱 바쁘게 하고 있다. 코흘리개 어린 시절부터 모셨던 어르신들의 요청에 동네 위험구간의 풀베기 작업이나 외딴 곳 밭갈이는 일상이 되었다. 면사무소에서 요구하는 인구조사 등 각종 조사부터 연말 퇴비 신청 등 서류를 꾸며야 하는 일, 심지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도시 자녀들에게 보내주는 일까지 그의 몫이다. 매년 4~6월 농번기나, 9~11월 수확기와 파종기엔 일손이 딸리는 어르신들의 지원 요청이 더 많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체리나무 재배와 고추, 마늘 농사를 짓고 있는 그는 정작 자신의 밭작물을 돌볼 시간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른다. 6년 전부터 시행착오를 겪어온 체리나무 농사는 아직도 돈만 까먹고 있다. 하지만 그는 동네 어르신들이 좋아 하시는 모습과 “고생했어!”라는 격려 한 마디에 피곤이 봄눈 녹듯 녹는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한두 분씩 도시의 자녀 집이나 요양병원으로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동네를 더 잘 지켜야 한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하나 둘씩 늘어가는 빈 집을 보면서 ‘내가 이장 역할을 잘 못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매일 쇠락해 가는 이미지를 벗고 젊은이가 돌아오는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순박하고 잘 생긴 얼굴에 자신감 넘치는 미소가 흘렀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92>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문화·관광 완주군청에서 자동차 무료극장 열린다
- 완주군청에서 자동차 무료극장 열린다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주차장서 관람 완주군청에서 자동차 무료극장이 열린다. 1일 완주군은 자동차 극장 무료 상영이 오는 5일과 6일 양 이틀간 완주군청 주차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완주군과 전라북도, 고용노동부,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가 완주군 내 입주 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문화생활을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해 입구에서 차량 소독과 탑승자 QR코드 체크인 및 발열 증상을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자동차 극장에서는 전체관람가 <미니특공대 : 공룡왕 디노>, <닥터 두리틀>(더빙판)’, 12세 관람가인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각각 3편이 LED 스크린으로 선명하게 상영된다. 입장 차량별로 소정의 다과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인석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로 어려워진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처럼 가족과의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신청은 선착순 모집 마감이며 네이버 폼( http://naver.me/5Rr3T3GI ) 으로 신청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또는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전화(063-261-1421, 063-262-1722)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3929>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드림사회서비스센터, 성금 500만원 전달
- 완주군 드림사회서비스센터, 성금 500만원 전달 완주군청 찾아 기탁… 장기 체납 저소득가정 도움 예정 완주군 장기요양서비스기관인 드림사회서비스센터(센터장 송미경)가 완주군에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1일 드림사회서비스센터는 완주군청을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건강보험료도 내지 못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장기 체납 저소득가정 2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드림사회서비스센터는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소외된 장애인 및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재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 150세대에 전달했으며 2019년에도 의료보조기기 100대(500만원)를 배변활동이 힘든 어르신께 전달하는 등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송미경 센터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차가워진 날씨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어르신 따뜻하게” 주말도 반납한 재능기부
- “어르신 따뜻하게” 주말도 반납한 재능기부 호롱불 봉사회 완주군 봉동읍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호롱불 봉사회(회장 권순기)가 완주군 봉동읍에서 독거노인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를 펼쳤다. 1일 봉동읍은 최근 호롱불 봉사회가 주말을 반납하고, 어르신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고 밝혔다. 호롱불 봉사회는 이른 아침부터 집안 규격에 맞춰 미리 제작한 방풍막을 설치하고, 재래식 부엌 이용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가스렌즈를 마루에 설치해 주는 등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손모 어르신은 “주거 환경이 열악해 집을 고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도와줘서 감사하다”며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호롱불 봉사회는 평일에는 본업에 힘쓰고 주말을 이용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6>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백세인생” 완주군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
- “백세인생” 완주군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비대면 진행 완주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기거유상(起居有常) 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거유상(起居有常)이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항상 생활에 일정함이 있게 하라는 뜻으로 즉, 몸을 적절히 움직이고 올바른 기거(起居) 습관과 규칙적인 일상생활 활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장수하기 위한 한의약 양생(養生) 방법의 일종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선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인별 안부 묻기와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건강백세 꾸러미 제공, 동의보감-안마도인 체조 포스터 게시, 한의약 양생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완주군은 한의약 비대면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노인의 여가활동과 건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노년기의 다양한 건강문제를 한의약 뿐만 아니라 구강, 재활사업 등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 노인건강관리를 진행한다. 라순정 완주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면서 어르신의 건강 챙기기와 따뜻한 겨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백세를 위한 작은 발판이 되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53>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고산면 다정다감협동조합, 김장김치 후원
- 완주군 고산면 다정다감협동조합, 김장김치 후원 “취약계층 도움되길” 100만원 상당 전달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다정다감협동조합(대표 최은영)이 고산면사무소에 1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후원했다. 1일 고산면은 지난달 30일 다정다감협동조합이 면사무소를 방문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과 함께 김치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김치 후원은 다정다감협동조합이 사회적농업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최은영 다정다감협동조합 대표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에게는 코로나 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이 될 것 같다”며 “김장김치 지원을 통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수 고산면장은 “다정다감협동조합은 장애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을 위한 복지사업을 통해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데, 상반기 쌈장지원에 이어, 이번에 김장김치까지 후원해 줘서 고맙다”며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내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정다감 협동조합은 전라북도 사회적기업으로 성인장애인 자립지원교육과 고산에 ‘더 다락’ 카페, 용진에 ‘다정’ 레스토랑 운영을 병행하며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격상
- 완주군, 이서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격상 전주시와 생활권 공유해 12월 1일 0시부터 2주 동안 추진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전북 혁신도시 중 전주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서면 지역에 한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전의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30일 오전 ‘이서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관련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군산시에 이어 전주시와 익산시가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지역 방역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전주시와 생활권을 공유하고 접촉이 빈번한 이서면에 한해 불가피하게 12월 1일 0시부터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 부군수는 “이서면의 경우 전북 혁신도시의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주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며 “유흥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이 밀집돼 있어 어느 때보다 감염 우려가 큰 실정이며, 거리두기 격상 여론도 비등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선제적 대응 배경을 설명했다. 라 부군수는 “거리두기를 격상한다 해도 군민과 사업주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와 실천의지가 없으면 아무런 효과도 얻지 못한다”며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고, 완주군을 보다 청정하고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군민들과 사업주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군산시는 지난 28일부터, 전주시와 익산시는 30일부터 각각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지역 방역망을 강화하고 집단감염 발생 차단에 적극 나섰다. 완주군은 그동안 전 지역 1.5단계를 유지해왔으나 인접 시와 접촉이 많은 이서면의 경우 감염발생 우려가 크다고 보고 불가피하게 단계를 격상해 지역 확산세를 사전에 차단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완주군 이서면은 이날부로 클럽 등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에 대해 집합금지를, 노래연습장 등 이외의 시설에 대해선 저녁 9시 이후 운영 중단하는 등 조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음식점은 저녁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하고, 카페는 영업시간 전체에 대해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또 일반관리시설은 이용 인원의 제한을 확대하고, 음식 섭취 등 위험도 높은 활동은 금지되며, 실내체육시설은 저녁 9시 이후 운영 중단을, 영화관과 공연장은 좌석 한 칸 띄우기를, 목욕장업과 학원 등은 음식섭취 금지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밖에 사회복지 이용시설은 이용 정원의 50% 이하(최대 100명)로 운영하는 등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며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주민들의 일상과 사회·경제적 활동 역시 실내 전체와 실외 집회, 스포츠 경기장 등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100인 이상의 모임과 행사는 금지되며, 100인 미만으로 개최하는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의 의무화가 추진된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