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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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놀이와 진로체험 통합을” 완주 청소년의회 본회의 활발
- “놀이와 진로체험 통합을” 완주 청소년의회 본회의 활발 제5대 본회의 열려… 박성일 군수“청소년 의회 의견 적극 수렴할 것” “놀이처럼 즐기는 진로체험 시설이 확대되면 청소년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동기부여도 되는 등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버스 손잡이들이 너무 높아 어린이나 청소년들에는 무용지물이고, 자칫 안전사고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손잡이를 낮게 설치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17일 열린 제5대 완주군 청소년의회 본회의가 의원들의 열띤 안건 상정으로 활기를 띄었다. 이날 본회의는 33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정미강 의장(완주고 1)의 개회선언으로 본격 시작됐다. 2분 자유발언으로 김유림의원(고산중 3)이 버스노선 확대를 군정질의로는 김태형 의원(봉서중 2)이 놀이와 진로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 박수홍 의원(전북외고 1)의 편의점 아동지킴이센터 운영을 제안했다. 김태형 의원(봉서중 2)은 4차 산업과 연계해 놀이와 진로체험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놀이와 진로체험 시설확대 운영에 대해 질의했다. 박수홍 부의장(전북외고 1)은 학사일정으로 본회의장에는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학대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부족한 청소년 안전망을 편의점을 이용해 아동의 안전 확보”를 제안했다. 이어 임조하 의원(구이중 2)의 어린이를 위한 버스 낮은 손잡이 설치, 김환희 의원(구이중 2)의 스쿨존 차량속도 측정계 정비 사업 2가지 안건을 상정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아동정책 건의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준 청소년의회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3>
- 작성일 : 2020-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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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희망나눔가게에 희망 채워지길”
- “희망나눔가게에 희망 채워지길” 이경순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생필품 후원 이경순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이 관내 희망나눔가게에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 17일 고산면은 후원받은 물품은 고산면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경순 부위원장은 “희망나눔가게가 다시 운영을 재개해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희망나눔가게가 후원품들로 가득 채워져, 오랜만에 희망나눔가게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했다”고 말했다. 이희수 고산면장은 “이 부위원장은 평소 고산면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리고, 따뜻한 나눔이 고산면의 어려운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 작성일 : 2020-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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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운주면 역량강화 워크숍
- 완주군 운주면 역량강화 워크숍 직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참여 완주군 운주면이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어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했다. 16일 운주면은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운주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광신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민관협력 지역복지강화교육과 위원들의 긍정적 마인드 함양을 위한 웃음치료, ‘나는 어떠한 위원이 될 것인가’를 고민해 보며 내재 동기를 강화하기 위한 개인별 특성 역량강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소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힘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단합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이선재 운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모든 나눔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한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다가올 2021년에는 코로나19를 이기고 더욱 활기차게 지역복지사업에 임할 수 있는 운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관 운주면장은 “운주면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코로나19 가운데서도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운주면 지역복지를 위해 힘써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위원들이 그간 쌓아온 경험과 연륜들이 앞으로 운주면 지역복지를 이끌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기에 앞으로의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5>
- 작성일 : 2020-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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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산정마을 계곡수 농업용수 연결로 물 걱정 덜어
- 완주군 산정마을 계곡수 농업용수 연결로 물 걱정 덜어 농업용수 확장공사로 만성적 물 부족 해결 “밭에 물을 대기 위해서는 비가 오는지 하늘만 바라볼 때가 많았는데 이제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완주군 상관면 산정마을 주민들이 농업용수 연결이 마무리 돼 계곡수를 담아 둔 대형 물통에서 물이 쏟아지자 반가워했다. 16일 상관면은 산정마을의 농업용수 해결을 위해 마을에서 약 1킬로미터 떨어진 계곡수를 마을까지 연결해 주던 기존의 좁은 파이프를 30mm로 확대하고 대형 물통 3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산정마을은 상관면과 임실군 관촌면의 경계에 위치한 전주이씨(全州李氏) 집성촌으로 30여호가 고추, 콩, 팥, 들깨 등을 재배하고 있지만 마을이 산중턱에 위치한데다 관계시설이 부족해 농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상관면의 농업용수 연결과 대형 물통 설치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만성적인 물 부족을 겪던 주민들이 한결 편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덕구 산정마을 이장은 “그동안 농업용 관로가 너무 좁고 자주 막혀 농사에 애로 사항이 많았다”며 “주민 자체로는 공사를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면에서 숙원사업을 해결해 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이번 공사로 주민들이 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주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1>
- 작성일 : 2020-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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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삼례읍 “사랑을 버무려요”
- 완주군 삼례읍 “사랑을 버무려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김치 100가정 나눔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공택)가 ‘사랑을 버무리는 김장김치’ 행사로 이웃나눔을 실천했다. 16일 삼례읍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저소득층 가정에게는 김장하는 일이 살림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500포기의 배추를 준비해 정성스럽게 양념을 곁들여 저소득층 홀몸노인과 장애인세대 및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100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넉넉치 않은 살림에 혼자 살다보니 김장할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1년 양식인 맛있는 김치를 주셔서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공택 위원장은 “요즘 여러 가지로 모두가 무기력하고 힘든 시기인데 이번 김장나눔으로 추운 겨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에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인만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작은 것부터 실천해 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준 삼례읍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위원들의 협조와 지원 덕분에 올해도 김장나눔 행사를 무사히 개최할 수 있었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구석구석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한냇물 나눔가게’와 ‘한냇물행복 빨래방’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 작성일 : 2020-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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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공동체, 성장해 전시회까지
-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공동체, 성장해 전시회까지 봉동읍 코아루 1차 늘품 아파트공동체 ‘늘품展’ 완주군은 봉동읍 코아루 1차 아파트 르네상스 공동체 늘품(대표 강상임)이 회원들의 문인화 작품을 선보이는 ‘늘품展’을 열고 있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르네상스 공동체 늘품은 내달 3일까지 삼례읍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늘품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배운 그림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생활 소품과 공동체 회원들이 그린 문인화 작품 100여 점으로 구성됐다. 늘품 공동체는 지난 2018년부터 아파트 르네상스를 통해 문인화, 캘리그라피, 천연 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배우고 있는 3년차 공동체로, 그동안 아파트 주민화합행사, 르네상스 성과발표회에서 전시에 참여해왔지만, 자체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늘품 공동체 윤승애 회원은 “취미로 시작했는데 전시회까지 참여할 수 있게 돼 자긍심이 생긴다”며 “문인화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큰 기쁨이었다”고 말했다. 안형숙 사회적경제과장은 “전시회를 통해 아파트 르네상스 공동체를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늘품 공동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많은 공동체들이 성장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3>
- 작성일 : 2020-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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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관광과 대표축제에 완주다움을 입히다
- 완주관광과 대표축제에 완주다움을 입히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진단 및 관광정책 연구포럼 개최 완주군이 대표 축제 방향과 명확한 관광브랜드 콘셉트 찾기에 나섰다. 16일 완주군은 관광과 축제가 가진 현안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과 공유의 자리인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진단 및 관광정책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된 여러 차례의 포럼과 전문가 자문들에서 나온 관광과 대표축제에서의 고민과 의견을 구체화하고, 해법을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발제와 주제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교남 박사(㈜투어큐레이션)의 ▲완주 관광브랜드 개발방안과 박상훈 박사(㈜피디엠코리아)의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진단 및 발전방안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경기대 한범수 교수를 좌장으로 축제, 관광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완주관광과 축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대안방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열정적으로 포럼에 임한 박성일 군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완주관광에 대한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대표축제도 전면 재진단해 ‘완주다움’을 오롯이 담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12월에 있을 정책포럼에서는 이번 연구포럼 토의 및 논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추가 전문가 조사 및 완주군민과 공감대 확산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최종 콘셉트를 확정하고 세부사업을 수립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2>
- 작성일 : 2020-1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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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에서 브런치 어때요?”
-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에서 브런치 어때요?” 단호박 영농조합법인 운영 예비CEO ‘담소담은’팀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을 브런치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새롭게 운영을 맡아 인기를 얻고 있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운영을 맡은 ‘담소담은’ 팀은 부모와 청년농부다. 부모는 단호박을 직접 농사지어 가공 및 체험을 통해 완주군에서 6차산업 인증을 받은 영농조합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인 청년은 한국농수산대학에 재학 중이며 훗날 부모님이 운영하는 영농조합법인을 이끌어갈 예비 CEO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요즘 트렌드에 맞는 브런치 카페 창업을 준비하고자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에 지원했다. 신선하고 건강한 로컬푸드 식재료와, 우리밀 빵을 이용한 로브런치 세트(LOCALFOODBRUNCH), 따뜻하고 든든한 한우사골떡국, 모두가 좋아하는 수제돈까스, 엄마의 정성 담은 김치볶음밥, 직접 키운 단호박으로 만든 식혜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팀은 운영기간 중 다양한 브런치 메뉴개발에 힘쓰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통해 창업 전 경험을 쌓는다. 생소할 수도 있는 브런치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매장 운영에 앞서 메뉴 개발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향후 창업 시 이어갈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가 되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다. 정재윤 단장은 “외식분야의 실제 창업경험과 다양한 활동, 메뉴개발, 컨설팅 등을 받으며 폭넓은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은 완주군에서 3년째 운영하는 외식창업인큐베이팅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외식 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9>
- 작성일 : 2020-1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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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신산업 육성 기회 놓치면 죄인”
- 박성일 완주군수, “신산업 육성 기회 놓치면 죄인” 16일 중회의실 간부회의 갖고 수소산업 육성 등 의지 피력 테크노밸리 2산단, 농공단지 조성 등 적기 완공 노력 당부 박성일 완주군수가 16일 “정부의 한국형 뉴딜 추진 등 지금은 완주의 미래 먹거리를 창조할 신산업 육성의 절호 기회”라며 “이런 호기를 놓치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인 만큼 전 부서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수소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연관 사업이나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현실에 맞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신산업 육성과 관련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기업을 담을 산업단지 물그릇이 필요하다”며 “현재 조성 중인 테크노밸리 2산단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현재 부지 조성공사 중인 완주 테크노밸리 2산단은 72%의 공정률을 달리고 있으며, 연말 안에 85%를 기록할 전망이다. 또 토공과 배수공 공사 중인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현재 34%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다. 박 군수는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200명을 넘어서는 등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상향 여부를 검토할 정도로 우려할 수준”이라며 “지금까지 잘 지켜온 ‘코로나19 청정지역’ 완주의 방어망이 뚫리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고삐를 더욱 죄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내년도 국가예산과 관련한 국회 예결위 심의가 진행 중인 것과 관련, “예산안 처리 시한인 올해 12월 2일까지 계속 긴장을 하며 예결위 소위 일정에 따른 동향 파악과 신속한 대응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며 “전북도, 정치권과 공조체제를 강화해 우리 지역 현안 예산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거듭 피력했다. 박 군수는 또 “군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17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부서별로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3>
- 작성일 : 2020-1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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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청소년 “직접 요리하며 코로나블루 극복해요”
- 완주군 청소년 “직접 요리하며 코로나블루 극복해요”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코로나블루OUT’프로그램 호응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비대면 청소년활동 ‘코로나블루OUT(feat.COOK)’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코로나블루OUT(feat.COOK)은 지난 10월부터 시작해 3개월 운영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요리 활동을 하면서 가족과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대인 관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 3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월, 수, 금요일로 나눠 매주 한 가지 이상 요리를 만들고 있다. 요리 레시피를 청소년들이 정하면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에서 재료를 장바구니에 담아 워킹 스루(Walking Through) 방식으로 전달한다. 청소년들은 직접 재료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 가족과 함께 나눠먹는 것 등을 사진으로 담아 SNS로 공유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김다하(고산중?3) 학생은 “요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직접 요리를 만들어 가족들과 나누어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해줘서인지 더 맛있었다”, “딸이 음식을 만들어주어 고맙다”, “아들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좋다”, “너무 잘해서 놀랐다. 다음이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청소년?학부모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금까지 슬기롭게 극복해오면서, 비록 전문 요리는 아니지만 청소년 스스로 음식을 만들며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됐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센터 고래에서는 청소년들이 완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대여한 붕어빵 기계로 붕어빵을 직접 구워서 고산의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노인주간보호시설 등에 일주일에 2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2>
- 작성일 : 2020-1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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