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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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 비대면 성황
- 완주군,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 비대면 성황 '밥 꽃피다팀‘생강꼬치영양덮밥’대상 수상 비대면으로 치러진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요리경연대회에서 ‘밥 꽃피다’팀의 생강꼬치영양덮밥이 대상을 수상했다. 2일 완주군은 지난달 30일 ‘2020 전국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를 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었다. 매년 와일드푸드축제 폐막을 장식했던 요리경연대회이지만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연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쉐프 11팀이 참여해 음식솜씨를 뽐냈다. 이날 행사는 관중없이 진행돼 약 4시간동안 완주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전국으로 송출됐다. 대회는 1차 예선을 통과한 11팀이 경합했으며, 대상으로는 생강꼬치영양덮밥과 소힘줄 된장국을 선보인 완주군출신 ‘밥 꽃피다’팀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 최우수상으로는 중식과 한식을 접목한 코스 요리로 개구리뒷다리튀김 새콤 샐러드와 메인 갈릭페퍼새우를 선보인 광주출신 ‘브로스’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행사참여자 대부분이 20~30대 청년층으로 완주군의 추구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활용한 젊은 감각과 맛의 다채로운 음식들이 선보여서 관심을 끌었다. 이명기 와일드푸드축제위원장은 “코로나 상황에도 관심을 가지고 전국에서 참여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상한 음식들은 향후 개최 와일드푸드축제장에서 선보여 관광객에게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올해 코로나로 취소된 와일드푸드축제의 연속성을 위해 지난 9월에는 ‘Remember 와푸! JUMP 와푸!’ 주제의 온라인이벤트를 실시했고, 오는 12월까지는 축제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축제 전면 재진단을 위한 주민·전문가 공청회·포럼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2>
- 작성일 : 2020-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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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 완주군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아침독서운동?도서지원?문화프로그램 활발… 우수상 수상 완주군이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2일 완주군은 지난달 서울종합과학대학교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가브랜드진흥원과 서울경제가 주관한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사업은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직장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등에 시상하고 있다. 4개 항목 21개 평가지표를 가지고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점수를 합산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140개 기관이 응모해 132개 기관이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인증을 받았고 그중 대상 1개 기관, 최우수상 5개 기관, 우수상 10개 기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완주군은 지난 2015년 책읽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북모닝 아침독서운동’을 전개해 군청 각층로비와 간부대기실, 의회 등에 아침독서코너를 조성하고 매년 500여권의 신간도서를 교체하고 있으며, 다독공무원과 다독부서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또한 청내 공무원독서동아리 운영과 활동비 지원, 공무원 인문감수성 향상을 위해 도서관 인문학강연 참여공무원 교육시간 인정과 완주경찰서, 무궁화작은도서관, 제72통신지원대대에 도서지원과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50대 이상 실버세대로 결성된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매년 20개 아동센터, 노인 및 장애기관을 방문해 책읽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 지식나눔활동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독서를 통한 공직자의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수준의 완주군 독서인프라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책향기 넘치는 문화도시 완주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53>
- 작성일 : 2020-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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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정책연구모임 ‘챌린지 100℃’ 언택트 워크숍 개최
- 완주군, 정책연구모임 ‘챌린지 100℃’ 언택트 워크숍 개최 ? 역사적 정체성과 연계한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발굴 완주군 ‘정책연구모임 챌린지 100℃’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난 30일 언택트 워크숍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워크숍은 ‘완주군 도시브랜딩: 개념과 성공조건’이라는 주제로 김형남 공공브랜드 진흥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타 시도 브랜딩 성공/실패 사례, 완주군의 역사적 정체성 재정립을 통한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발굴 전략 등에 대해 강연이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2100년 한반도 금속문명 태동지 완주’ 등 지난해 재조명된 완주군만의 역사적 유무형 자산 등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외부적으로는 관광 및 투자 동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완주군만의 도시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계획됐다. 도시브랜딩 강의는 앞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기본교육, 브랜드 컨셉 구체화 및 발굴, 발굴된 도시 브랜드 평가 순 등 단계별 심화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현재 도시브랜드는 지역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며 특히 지역홍보와 기업유치, 인구유입을 촉진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도시브랜딩 강의를 통해 완주군만의 정체성을 재탐색해보고 챌린지 100℃에서 완주군만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가 창출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정책연구모임 ‘챌린지 100℃’는 완주군의 핵심인재 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5년 이내 신규공직자와 멘토 역할을 할 6~7급 직원들로 구성돼 지난해 4월 출범했다. 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에 8개 사업을 공모해 3개 사업이 선정돼 특교세 1억4000만원을 확보하고, ‘혁신도시 나눔냉장고’, ‘안심가로등 골목길 조성’ 사업이 시행돼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바 있다. 또한 올해에는 주민과 챌린지 100℃가 팀을 이뤄 ‘완주군 민-관 정책챌린지 프로젝트’도 진행 중에 있어, 지역 문제해결의 새로운 혁신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593>
- 작성일 : 2020-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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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국가예산 등 적극행정 강력 주문
- 박성일 완주군수, 국가예산 등 적극행정 강력 주문 2일 간부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숙지 대응해야” 신규 공무원 적극행정 마인드 함양 등에도 관심 가져야 주문 박성일 완주군수가 2일 코로나19 대응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겨울철 안전대책 강화 등 군정 전반의 적극행정을 강하게 주문하고 나섰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월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연말을 앞두고 각종 사업의 누수가 없도록 막바지 업무점검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실과별로 전반적인 업무를 점검하고 미진한 부문에 대해선 적기 추진 대책을 세우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소 적극행정을 강하게 주문해온 박 군수가 이날 간부회의에서 재차 강조한 것은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일수록 창의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이 요청됨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군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와 관련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개편안을 발표했다”며 “그동안 잘 추진해왔지만 전 직원들이 개편안을 잘 숙지하고 실과별로 이행단계 마련 등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박 군수는 또 “국회 상임위에서 내년도 국가예산과 관련한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하는 만큼 전북 연고 국회의원 등에 사업 설명을 하고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막판까지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아울러 내후년 국가예산을 담을 신규 사업 발굴 역시 한국형 뉴딜과 연계해 논리를 강화하는 등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박 군수는 이날 “겨울철을 앞두고 도로와 화재, 붕괴 등 재해와 각종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동절기 안전대책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신규 공무원들의 정책 연구모임인 챌린지 100℃와 교육 프로그램인 에이스(ACE) 아카데미 등 신규 직원들을 위한 적극행정 마인드 함양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1>
- 작성일 : 2020-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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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2025 완주 수소도시 도약, 3대 비전 및 5대 핵심전략 제시
- 2025 완주 수소도시 도약, 3대 비전 및 5대 핵심전략 제시 박성일 완주군수 K-뉴딜 토론회서 전략발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 자립도시, 수소상용차?저장용기산업 직접화를 통한 수소모빌리티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박성일 완주군수가 2025 완주 수소도시 도약의 전략을 제시했다. 2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K-뉴딜 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K-뉴딜 성공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과 협력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박성일 완주군수가 ‘2025 완주 수소도시 도약’을 위한 3대 비전+5대 핵심 전략을 제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완주군의 ‘2025 수소도시 도약’을 위한 3대 비전 및 5대 핵심전략은 ▲수소시범도시 완성 ▲수소상용차 산업 육성 ▲수소저장용기 부품산업 육성 등 3대 비전에 △ 수소 상용차 관련 인프라 집적화 △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소용품 안전기반 구축 △한국수소산업진흥원 설립유치 추진 △혁신도시의 지역균형 뉴딜 거점화 등 5대 핵심 전략이다. 지난해 말 정부의 완주-전주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완주군은 2022년까지 수소시범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소활용 주거 자립모델 확산, 수소공급기지 구축을 통한 수소공급 및 가격안정화, 수소 대중교통 모델 실증, 수소산업에 대한 주민수용성 제고를 통해 수소경제의 지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완주군은 현대자동차와 일진복합소재, 한솔케미칼 등 지역의 주요 수소기업과 연구소 등 관련 인프라를 중심으로 수소전문기업과 연관된 부품전후방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집적화하는 수소 상용차부품 산업 육성지구 지정 및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더해 수소산업 안전성에 대한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명실상부한 수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수소용품 안전기반 구축 센터 및 한국수소산업진흥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에너지 활용 스마트팜 모델 발굴, 수소드론 실증사업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지역균형 뉴딜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 전북형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5대 발전전략을 더욱 구체화 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성일 군수는 “정부의 수소경제와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지역의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완주형 그린뉴딜 사업’ 발굴을 추진해왔다”며 “완주형 그린뉴딜의 핵심은 완주군이 강점을 갖고 있는 수소경제 인프라를 활용한 ‘전북형 수소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혁신성장의 토태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105>
- 작성일 : 2020-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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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동력 갖췄다
-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동력 갖췄다 KT&G 복지재단 차량공모사업 선정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혜정)가 KT&G 복지재단에서 진행한 ‘2020년 사회복지기관 차량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승용차(스파크)를 지원받았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KT&G 복지재단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차량지원 공모사업을 실시, 지난 2004년부터 사회복지현장의 기동성 확보에 적합한 경승용차를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6월 1100여개의 기관이 응모했고, 그 결과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해 최종 200개 기관이 선정됐다. 그동안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완주군 다문화가족 등을 위해 가정으로 찾아가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 차량지원공모사업 선정으로 기동력 있는 이동수단이 확보되면서 코로나19 상황에 복지 사각지대의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원활히 제공할 계획이다. 최혜정 센터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외된 가정이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 활성화에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과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등은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3-261-103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 작성일 : 2020-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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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 총력
- 완주군,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 총력 올해 총 7억원 징수 목표, 부과?징수대책 수립 운영 완주군이 올해 환경개선부담금 7억원을 징수한다. 30일 완주군은 환경개선부담금 과년도 체납액 5억8000만원의 20%인 1억원과 올해 부과금액 7억원의 86%인 6억원 등 총 7억원을 징수목표액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993년 환경개선부담금 제도 시행 이후 매년 발생하는 체납액에 따른 누적체납액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를 위한 부과·징수 대책을 수립했다.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연 2회 독촉고지서 발송, 전화독려, 현장방문 등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의 거주상태, 재산상황 등 징수가능 여부를 확인해 부동산, 자동차 등에 대해 압류조치를 취한다. 특히 100만 원이상 고액 및 5회 이상 상습 체납자를 특별관리대상으로 정해 적극 징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의해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자가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담토록해 오염 저감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환경부는 각 시·군에서 징수한 금액의 일정비율을 해당 시·군에 교부하고 있어 완주군의 세수 증대도 기대된다. 임동빈 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재원이 되고 군 세수 증대에도 기여한다”며 “체납자들의 적극적인 납부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65>
- 작성일 : 2020-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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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쌍둥이를 낳으려면 굴착기 기사를 하라?
- 쌍둥이를 낳으려면 굴착기 기사를 하라? 완주군 운주면의 쌍둥이 아빠 4인의 판박이 삶 화제 전북 완주군 운주면 주민들 사이에는 “쌍둥이를 낳으려면 굴착기 기사를 해야 한다”는 말이 농담반 진담처럼 회자하고 있다. 이런 말이 나도는 배경에는 권혁태(57), 박동춘(50), 강 호(48), 임철권(36) 등 4명의 쌍둥이 아빠가 있다. 300세대 정도 거주하는 작은 동네인 운주면 장선리와 완창리에 사는 이들은 나이 차이가 있어 최근까지 서로 잘 알지 못했으나 5년 전 ‘완주 기네스’에 응모한 것을 계기로 공통점이 너무 많은 판박이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우선 이들의 직업이 굴착기 기사이고, 자녀가 모두 이란성 쌍둥이라는 점이 똑같다. 맏형 격인 권 씨가 1996년에 가장 먼저 이란성 쌍둥이를 얻었고, 6년 뒤인 2002년에 강 씨가, 다시 10년 뒤인 2012년에는 박 씨와 임 씨가 각각 이란성 쌍둥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우고 있다. 통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운주면 전체 인구(올 6월말 기준 1,120세대에 1,985명)에 굴착기 기사를 50명이라고 전제할 때, 특정 동네에서 같은 업종에 몸담고 있는 4세대가 이란성 쌍둥이를 낳을 확률(독립시행의 확률)은 대략 0.0019%정도에 불과하다. 확률 상으로 ‘1만분의 2’에 가까운, 극히 발생하기 힘든 사례라는 말이다. 이들 4인의 공통점은 더 있다. 같은 초·중학교(운주초, 운주중)를 나와 고등학교는 충남 논산시에서 졸업했고, 서로 반경 2km 안에 본가를 두고 고향을 떠난 적이 한 번도 없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도 똑같다고 한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를 강한 운명의 끈이 서로를 묶어 놓으며 50대의 박 씨와 40대의 강 씨, 30대의 임 씨는 매달 1회 정도 모임을 가질 정도로 돈독한 우의를 과시하고 있다. 박 씨와 강 씨는 아예 사무실도 같이 쓰고 있다. 박 씨는 “맏형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모임에 참여할 수 없지만 막내 격인 철권이가 분위기를 고조시키곤 한다”며 “두 동네에 특히 쌍둥이가 많다는 역학적인 분석은 없지만 쌍둥이 아빠라는 공통점을 알기 전보다 훨씬 더 강한 유대감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얽히고설킨 복합한 운명이라도 그 이면엔 필연이 있는 것일까? 강 씨의 부인 노해정 씨와 박 씨의 부인 이현주 씨는 지난 2003년께 대전의 한 백화점 1, 2층에서 수년 간 함께 근무했던 것으로 최근 확인되기도 했다. 남편을 따라 운주면에 들어왔고, 같은 지역에 살며 함께 이란성 쌍둥이를 낳은 필연에 두 사람은 ‘언니 동생 하며’ 친자매 이상으로 잘 지내고 있다. 박 씨의 부인 이현주 씨는 “같은 곳에서 태어나 비슷한 삶을 영위하며 자녀까지 같은 쌍둥이를 낳고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신기했다”며 “우연과 같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서로 돕고 격려하는 모습을 볼 때 흐뭇하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5년 개청 80년을 기념해 완주기네스 128건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 다시 개청 85년을 기념해 완주기네스 재발견이라는 타이틀로 ‘직업도 같은 쌍둥이 아빠 4명’을 포함한 150건의 기네스를 재선정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92>
- 작성일 : 2020-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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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
-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 “찾아가는 구직자 발굴 및 일자리 정보제공“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는 퇴직자 및 구직희망자를 대상으로 월 2회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19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그동안 미흡했던 홍보를 다시 재계하여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는 일자리지원센터가 지향하는 ‘가가호호 찾아가는 방문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리적 여건상 센터에 내방하여 상담받기 어려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구직상담 및 신청서 접수, 일자리 정보제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신규 구직자 발굴 및 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홍보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봉동 둔산공원을 시작으로 삼례, 이서 지역 등에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구인난을 겪고 있는 완주군내 기업에 적합구직자를 현장에서 즉시 매칭 할 계획이다. 한편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는 상담 외에도 센터를 통해 적합구직자를 추천받아 채용한 기업에게는 “전직원 다과회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입사한 후 1개월 이상 근속한 구직자에게는 회사생활에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신입사원 패키키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완주군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일자리 발굴 및 기업 연계를 통해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의 인지도 및 활성화를 극대화 하여 주민들에게도 센터의 기능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모두가 바라고 모두가 원하는 나만의 일자리 매칭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구직자 알선 및 기업일자리 발굴에 관한 문의는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내방자는 완주군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 (262-1720~6 ,262-1780~6)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3929>
- 작성일 : 2020-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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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 소양면, 취약계층 LED조명 교체
- 완주 소양면, 취약계층 LED조명 교체 익명 후원자?자원봉사자 노후 형광등 지원 완주군 소양면이 에너지취약계층 저소득가구를 위해 노후된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했다. 30일 소양면에 따르면 이번 LED조명 교체는 송문소 소양면장의 고향친구로 알려진 익명의 후원자가 기증 한 물품과 자원봉사자 박종범씨가 나서줘 이뤄졌다. LED조명 교체로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에너지효율개선의 효과로 생활 속 에너지 복지를 확대했다. 박종범 자원봉사자는 “LED조명 교체 후 좋아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송문소 소양면장은 “LED조명교체로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밝은 생활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연계를 통해 저소득가구를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82>
- 작성일 : 2020-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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