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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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저도 악기 다룰 줄 알아요”
- “저도 악기 다룰 줄 알아요” 완주군 지원으로 구이초 전교생 79명 1자녀 1악기 발표회 완주군 지원으로 1자녀 1악기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23일 구이초등학교에서 1자녀 1악기 발표회가 열렸다. 전교생 79명이 참여한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난타, 멜로디언, 소금, 대금 연주회를 열고 그동안 배운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아쉽게도 올해는 코로나19로 학교 자체 행사로 축소, 진행됐다. 대신 학부모에게 발표회 영상을 보내 아이들의 연주를 직접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1자녀 1악기 지원사업은 박성일 완주군수의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성장기 아동들의 감성발달과 예술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됐다. 발표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혼자서도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데 자신감이 생겨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는 “전교생이 배울 수 있도록 완주군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정규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외부 전문 강사가 아이들을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아이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악기를 다루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교우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교육 명가 완주’의 기치를 내걸고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1자녀 1악기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구이초등학교와 상관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에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89>
- 작성일 : 2020-10-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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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 화산면, 취약계층 어르신 간식 배달
- 완주 화산면, 취약계층 어르신 간식 배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떡?요쿠르트?제철과일 등 준비 완주군 화산면이 관내 취약계층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쏙쏙 주전부리 간식 배달’ 사업을 펼쳤다. 지난 21일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치혁, 윤당호)는 모시 떡, 유산균 요구르트, 제철과일, 쌀 과자 등으로 구성한 150만원 상당의 간식을 준비해 어르신 33명에게 전달했다. 2020년 화산면 지사협 특화사업인 영양쏙쏙 주전부리 간식 배달 사업은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유지 및 정서지원을 위해 간식을 전달해 드리는 사업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장치혁 위원장은 “전달해 드리는 간식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워지는 요즘 지역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7>
- 작성일 : 2020-10-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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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의 오늘을 기록한다
- 완주의 오늘을 기록한다 완주기네스 재발견 150건 선정 완주군의 가장 오래된 정자는 1439년도에 만들어진 고산의 삼기정, 최초 복지시설은 1952년도에 문을 연 국제재활원, 가장 눈이 많이 온 해는 20.7cm가 내린 2003년. 완주군이 올해 군 개청 85년을 기념해 ‘완주기네스 재발견’을 추진해 총 150건을 선정했다. 지난 2015년 완주군은 군 개청 80년을 기념해 완주기네스 128건을 선정했고, 그로부터 5년이 지나 올해 다시 군 개청 85년을 기념해 완주기네스 재발견이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를 재선정했다. 완주군은 지난 7월 한 달간 ‘완주기네스 재발견 군민공모전’을 통해 13건을 접수받았고, 군 자체 발굴한 28건과 2015년 선정된 128건을 합친 169건을 완주기네스 재발견 선정위원회를 통해 검증해 최종 150건을 선정했다. 이후 1주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쳤고, 이의접수가 없어 지난 21일 최종 150건으로 확정됐다. 완주기네스 재발견 책자는 11월 중 읍?면과 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으로 선정자와 관내 학교, 언론, 유관기관?단체 배포와 함께 군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 온라인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의 자라나는 아이들이 완주에 대해 자긍심, 정체성,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일상 속 감동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을 5년 만에 다시 추진했다”며 “우리 스스로가 완주의 매력과 가치를 볼 줄 아는 눈을 키우고, 오늘을 사는 우리의 이야기를 후대에 전승할 의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선정된 이야기들은 완주를 알리는 관광자원이자 우리 군의 경쟁력이 될 자산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92>
- 작성일 : 2020-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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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체결
-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체결 우신산업?대륜산업?지비피 등 총 29곳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 여성새일팀(이하 새일센터)이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 일터를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22일 완주군은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 29곳과 상호업무교류 협약(MOU)를 체결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현장 경험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 협약 체결에 참여한 기업은 우신산업㈜, 대륜산업㈜, ㈜지비피,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유)구이앤금우통신, (유)에이엠산업, 제일정보기술㈜, 전북행복한돌봄사회적협동조합, 전주치매예방관리협회 등으로 협약을 맺은 기업체에 새일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는 여성 일자리 창출을 높이기 위한 고용정책의 실행과 취업자의 고용유지를 위해 최근 6년간 101여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여성친화기업문화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정을 받고 전라북도·완주군의 지원을 받는 여성새일팀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부터 직업교육, 취업연계 및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여성새일팀(063-262-1780~6) 및 홈페이지( http://www.wanjusaeil.or.kr )를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3929>
- 작성일 : 2020-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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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4개 일자리 센터가 한 곳에, 완주군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
- 4개 일자리 센터가 한 곳에, 완주군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 수요자 중심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 체제 구축 4개의 일자리센터를 한 곳에 집중한 ‘완주군 일자리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22일 완주군은 지난 21일 완주군근로자복지관에서 박성일 완주군수, 김재천 완주군의장, 송지용 전북도의장, 김영규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완주군에는 로컬 잡 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신중년 일자리센터, 고용안정 일자리 센터 등 다양한 일자리 센터가 다른 장소에 위치해 업무 중복의 비효율성과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혼선이 있었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군은 다양한 일자리 센터를 통합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일자리 센터 담당부서와 운영기관을 각각 일자리경제과와 JVADA(회장 노상흡)로 일원화했다. 또한,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접근성을 고려해 6개 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이자 완주 산단이 근거리인 완주군근로자종합복지관 3층에 사무실과 상담실, 2층에 교육장을 조성해 입주하게 됐다. 앞으로 이 곳 센터에서는 취업을 위한 상담, 직업교육훈련, 구직자와 일자리 발굴, 채용 연계, 구인구직 만남의 날, 기업 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또한, 주민들은 청년, 여성, 신중년 등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한 곳에서 완주군의 모든 일자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일자리 센터 통합 운영으로 주민들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며 “완주군의 특성을 살려 기업 일자리와 사회적 경제 일자리 등을 적극 발굴하고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계해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완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3>
- 작성일 : 2020-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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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4개월간 취약계층 노크 ‘똑똑’
- 4개월간 취약계층 노크 ‘똑똑’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꾸러미 지원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문소, 채미화)가 취약계층에 맞춤형 꾸러미를 지원했다. 22일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크(Knock)! 톡(Talk)! 힘이 되는 맞춤형꾸러미 지원 사업’을 통해 4개월간 관내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반찬거리, 식사대용식품 등으로 꾸려진 맞춤형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노크톡 맞춤형꾸러미 지원 사업은 장기화된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정서적, 경제적으로 힘든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마음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됐다. 4개월간 지원을 받은 대상자 신 모씨는 “코로나19와 거리 두기로 외롭고 힘든 일상이었는데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관심을 가져주니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채미화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힘든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다 같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행복 넘치는 소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82>
- 작성일 : 2020-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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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왜 외출을 하지 않지” 물음에 생명 구하다
- “왜 외출을 하지 않지” 물음에 생명 구하다 완주군 김세희 응급요원 우수사례 공모전 은상 수상 완주군의 응급요원이 외출을 하지 않은 독거노인의 상황을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그 주인공은 김세희 응급요원으로, 김 요원의 사례는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우수 사례 공모전을 통해 알려졌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김 요원은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가 집에서의 움직임은 감지되지만, 예정됐던 운동에 나서지 않고 외출을 전혀 않은 점을 수상히 여겼다. 이에 바로 집으로 찾아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려봤지만 집에서의 반응은 없었다. 김 요원은 위험한 상황임을 판단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119와 합동 구조 활동을 펼쳤다. 가족의 동의를 얻어 문은 열었지만 안전고리로 더 이상의 진입은 불가했다. 이에 김 요원은 기지를 발휘해 신분증으로 안전고리를 들어 올려 문을 열 수 있었다. 치매 초기증상을 보였던 독거노인은 부름에 응답하지 않은 등 정신이 멍한 상태였다. 어르신은 즉시 병원으로 후송해 응급조치를 받았다. 김 요원의 이 같은 사례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한 ‘2020년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위격인 은상을 차지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김세희 응급요원의 빠른 판단으로 어르신의 안전을 무사히 확보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가장 많이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에 응급안전장비를 설치, 위급 상황 발생 시 119에 자동 신고해 응급관리요원이 대응하는 복지서비스다. 완주군은 기존 댁내 장비와 더불어 11월부터 ICT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댁내장비 1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52>
- 작성일 : 2020-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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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추억 속으로 ‘풍덩’
-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추억 속으로 ‘풍덩’ ‘Remember 와푸! Jump 와푸!’이벤트 수상자 발표 완주 와일드푸드축제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Remember 와푸! Jump 와푸!’ 대국민 참여 이벤트 공모 수상자가 발표됐다. 22일 완주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와일드푸드축제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실시한 공모전에서 총 25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총 628건(사진 247건, 슬로건 342건, 프로그램 39건)이 접수됐으며, 1차와 2차로 나눠 심사가 진행됐다. 지난 1회부터 9회 축제 현장 속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모한 ‘Remember 와푸! 장롱 속 추억소환 사진 공모전’에는 ‘2018 축제현장에서 애벌레를 먹고 있는 아이’ 외 4작, 우수·장려·참여상 등 총 133작을 선정했다. 또한 ‘Jump 와푸! 아이디어를 부탁해!’로는 향후 축제 특색과 내실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우수상으로 ‘플로깅하며 완주를 완주!’ 외 5건, 장려·참여상 28건을, 슬로건으로는 우수 6건과 장려·참여상 60건을 선정했다. 부상으로 지역 농특산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명기 축제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저희 축제를 기억하고 축제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확산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제는 축제 방향성에 대하여도 다양한 연구와 논의를 필요해졌다. 새롭게 축제를 다시 설계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서 더욱 성장하고 안전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오는 12월까지 와일드푸드축제 전면 재진단을 통해 군의 대표성과 정체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폭넓은 관광정책 발전방안에 대하여 주민과 전문가들을 함께 논의하는 공청회·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2>
- 작성일 : 2020-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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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특성반영 패키지 사업이 K-뉴딜 성공한다”
- “완주군 특성반영 패키지 사업이 K-뉴딜 성공한다” 완주군 특강에 이강진 전북연구원 연구본부장 “지역특성 반영해야” 임성진 전주대 교수도 지역주도의 그린뉴딜 추진 중요성 거듭 강조 정부의 K-뉴딜을 지역발전의 호기로 활용하기 위해선 개별사업보다 패키지 사업을 발굴하고 완주군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중앙에 올리는 보텀 업(bottom up) 방식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완주군은 22일 오후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박성일 군수와 실과소, 읍면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K-뉴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정책특강’을 마련했다. 이강진 전북연구원 연구본부장은 이날 ‘K-뉴딜 대응과 관련한 전북형 뉴딜 추진방향’ 특강에서 지자체의 뉴딜 사업 발굴 방향과 관련, “지역이 잘할 수 있는 사업,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패키지형 뉴딜사업을 발굴해야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시군 등 기초단체의 경우 지역특화성 뉴딜사업 발굴이 유리하지만 대규모 사업 발굴에는 한계가 있다”며 “따라서 향후 구체화할 지역균형 뉴딜에 관심을 갖고 상위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전북형 뉴딜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주대 임성진 교수도 이날 ‘포스트 코로나시대, 그린 뉴딜-자치단체의 역할과 과제’ 특강에서 “그린뉴딜 사업은 지역의 참여나 주도 필요성이 있다”며 “지역의 관점에서 에너지와 환경, 산업, 농업, 건강 문제 등에 통합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중앙정부의 부처별·사업별 지원방식은 지역의 결합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제, “지자체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의 녹색 전환 지원이 필요하며, 특히 ‘그린뉴딜 포괄보조금’ 신설로 지역주도의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 교수는 또 “지역주민의 참여 확대로 소득증진과 에너지 전환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는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며 “예컨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주도로 해상풍력 우선개발지역을 선정하고 주민이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기준을 마련해 시행해 나가는 방안도 검토해 볼만 하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K-뉴딜 이해도 제고는 물론 정부와 전북도의 정책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완주형 맞춤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특강 자리를 마련했다”며 “정부가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하고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인 만큼 K-뉴딜을 활용할 정책사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3>
- 작성일 : 2020-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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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인구 늘어난 완주군, 인구정책 5개년 수립 첫 발
- 인구 늘어난 완주군, 인구정책 5개년 수립 첫 발 종합계획 수립 실무추진단 구성… 주요사업 과제 발굴 나서 완주군이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6개 분야의 인구증가 대책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완주군은 22일 4층 중회의실에서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라태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의 자연감소와 인구유출에 따른 사회적 감소를 극복하고 15만 자족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출범한 추진단은 1실 3국 14개 과 부서장과 해당 팀장 등 총 39명이 참여하게 된다. 추진단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동안 완주군 인구정책 동향과 추이 분석, 인구정책 우선순위 설정, 5개년 계획 방향 수립, 세부 주요사업 과제 발굴 등에 적극 나서게 된다. 추진단은 △결혼과 임신·출산 분야를 포함해 △양육·교육 △노인복지 △일자리·청년·귀농귀촌 △정주 여건 △삶의 질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향후완주군 인구정책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수시로 사업별 담당부서와 추진사항 관련 피드백을 주고 받는 등 수시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올 12월에 예정돼 있는 2차 회의를 통해 종합계획을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달에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해 12가지 인구정책 유입방안과 14가지 유출방지 방안을 마련하고 인구증가를 위한 강력한 정책추진에 돌입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이날 회의에서 부서별로 용역에서 제시된 방안에 대해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현재 추진 중인 인구정책 관련 현황에 대해 보고한 데 이어 인구정책 종합계획에 포함될 사항에 대한 기본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라태일 부군수는 “인구정책은 인구정책팀이라는 한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완주군 전체 부서가 합심해야 할 정책”이라며 “정책 수립시 항상 인구라는 큰 틀을 생각하며 업무를 추진해 출신과 일자리, 귀농귀촌, 노인복지, 정주여건 등 각 분야의 노력이 합쳐져 사람이 모이는 행복한 완주군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인구는 지난 2018년 이후 3년째 감소세를 보이다 올해 9월 중에 65명이 증가한 9만1806명을 기록하는 등 반전세로 돌아서 인구감소의 저점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72>
- 작성일 : 2020-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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