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1 3
전체 16654건 페이지 1322 / 1666
-
- 주민행정 완주군민 91%, “완주군에 사는 것 보통 이상 만족”
- 완주군민 91%, “완주군에 사는 것 보통 이상 만족” 완주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서 304명 설문조사 “전원생활 가능 완주, 지인에 귀농·귀촌 추천하고 싶다” 완주군 주민 절대다수가 완주군에 사는 것에 대해 보통 이상의 수준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왼주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전원생활을 하고 싶거나 도시의 경쟁적 삶이 싫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사)전북미래연구원이 완주군에 제출한 ‘완주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완주군민 304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3주 동안 면대면 조사에 나선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완주군의 삶의 여건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이 59.2%로 가장 많았고, ‘만족하는 편’ 29.6%, ‘만족하지 않는 편’ 7.6%, ‘매우 만족’ 3.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1.8%가 완주군에 사는 것에 대해 보통 이상의 수준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답변한 셈이다. ‘매우 만족’을 포함한 만족 응답자(32.6%) 비율도 ‘매우 불만족(0.6%)’을 포함한 불만족 답변자(8.2%)에 비해 4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44.7%)이 다른 연령대보다 더 많이 만족하고 있는 반면 20대(11.3%)와 30대(12.7%)의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타 지역 사람들이 완주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전원생활을 하고 싶어서’가 47.0%로 가장 높았고, ‘도시의 경쟁적 삶이 싫어서’ 16.8%,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14.1%, ‘지원과 혜택이 좋아서’ 9.5% 등의 순이었다. 전원생활을 하면서 도농 복합도시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완주군의 경쟁력이 귀농·귀촌 1번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보고서는 “귀촌인 인터뷰 결과 퇴직을 하고 좋은 공기와 맑은 물, 조용하고 살기 좋아서 오게 되었다”며 “좋은 환경이 확보된 완주군에 지인들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에서 현재 실시하는 귀농·귀촌 지원사업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으로는 중복응답 허용 결과 ‘주택매입과 신축, 수리비 지원’이 55.6%로 1순위였고, ‘농지 임차비, 매입비 지원’이 43.1%로 2위, ‘출산 장려금 지원’이 26.3%로 3위에 랭크됐다. 완주군의 귀농·귀촌 유치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안정적인 주거 공간 제공’ 응답이 18.2%를 기록했고, ‘농촌생활 여건 개선’ 17.4%, ‘농지·토지의 저렴한 임대’ 16.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72>
- 작성일 : 2020-09-14 00:00:00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가을철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 단속
- 완주군, 가을철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 단속 주요 임도, 등산로 등 플래카드 설치 및 현장 단속 완주군이 가을철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산채류, 버섯류 등의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8일 완주군은 산행 인구가 증가하는 가을철에 입산행위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임산물 불법 채취에 대해 모악산, 연석산 등 주요 등산로 및 임도를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산림자원 보호와 임산물 불법 채취 근절을 위해 실시되며 명예 산림보호원과 연계해 차량 접근이 쉬운 주요 임도, 등산로, 도로변 등에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현장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산림보호지원단을 운영해 임도 및 등산로 정비 등 산림정화 활동과 불법 산림훼손 등 산림 내 불법 행위 예방 및 단속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에서 버섯 채취하는 행위에 대해서 별다른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위법행위 근절을 통해 산림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는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는 현행법상 절취에 해당하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57>
- 작성일 : 2020-09-14 00:00:00
- MORE VIEW
-

- 주민행정 완주 삼례 청년거점공간, 청년몰 인근으로 확장 이전
- 완주 삼례 청년거점공간, 청년몰 인근으로 확장 이전 청년참여예산으로 추진… 청년들이 공간 구성 직접 참여 완주군의 청년활동 거점 공간인 플래닛완주 1호점이 확장 이전 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삼례 청년거점공간 플래닛완주 1호점은 지난 2017년 10월에 게스트하우스 내에 개소해 청년들의 교류?소통 공간으로 운영해오다가 공간 확장 과 청년 이용자 접근성 등을 위해 청년참여예산 제안 사업으로 확장 이전을 추진했다. 공간 구성은 기획부터 조성까지 청년당사자들로 구성된 청년공간기획단이 참여했으며, 삼례 청년몰 인근에 청년들을 위한 공간 ‘완충지대’로 새롭게 조성됐다. 청년공간 완충지대는 휴게공간, 공유서재, 공유부엌,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운영시간은 화~토요일(월·일요일, 공휴일 휴무)로 13시부터 21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청년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된 공간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9월말쯤 개소할 예정이다. 현재 완주군은 청년활동공간을 플래닛완주 1호점 외에 고산 2호점, 이서 3호점을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플래닛완주는 지역적 공간적 특성에 따라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생, 귀농귀촌 청년, 공공기관 직장인 등 다양한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하고 문화교류 프로그램 활동, 취?창업 및 각종 청년정책 관련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삼례의 청년공간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돼 2년여 동안 ‘수요만찬’, ‘목요스포츠’, ‘마끄라매’, ‘상담치료’ 등 다양한 청년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19년에는 6개 프로그램에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공간 확장 이전으로 인근의 우석대학교, 청년몰 등 청년들의 많은 참여 활성화를 기대한다. 또한 올해 하반기 동안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는 다양한 참여 및 활동 방안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거점공간 확장 조성에 따라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과 교류 소통공간으로 활성화 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7>
- 작성일 : 2020-09-14 00:00:00
- MORE VIEW
-
- 지역경제 완주군, 주요 관광지 방역관리요원 모집
- 완주군, 주요 관광지 방역관리요원 모집 고산자연휴양림·오성한옥마을 등 배치 총 40명 모집 완주군이 안전한 관광지 관리를 위한 관광지 방역 관리요원을 모집한다. 8일 완주군은 지역 내 관광지의 안전한 방역환경을 강화하고 동시에 관광업계 종사자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광지 방역 관리요원은 오는 15일까지 총 40명을 모집한다.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완주군민으로 ▲코로나19로 관광업계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취업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자는 오는 17일 면접을 거쳐 선발되고, 주 40시간 범위 내에서 9월21일부터 12월24일까지 약3개월 근무하게 된다. 근무지는 고산자연휴양림, 오성한옥마을 외 7개소로 관광지의 방역과 방문객 생활방역 수칙 지도와 안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와 일자리를 찾는 군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위에 적극적인 홍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관광지 방문 시에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수칙 준수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군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063-290-2727)에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727>
- 작성일 : 2020-09-14 00:00:00
- MORE VIEW
-

- 문화·관광 온라인 선생님 따라 소독제·수세미 만들기 뚝딱
- 온라인 선생님 따라 소독제·수세미 만들기 뚝딱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 온라인 콘텐츠 호응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센터장 길미경)가 온라인 수강 콘텐츠로 호응을 받고 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선물했다. 이미 상반기에 한차례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는 온라인 원데이 클래스 문화예술체험 콘텐츠를 제작했다. 손소독제 만들기, 친환경 린넨 수세미 제작 영상을 올려 주민들이 영상을 통해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수강생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에 답답함이 많았는데 온라인 콘텐츠를 따라서 소독제와 수세미를 만들다보니 힐링되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온라인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집안에서 슬기롭고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겨보길 바란다”며 “또 다시 찾아올 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2>
- 작성일 : 2020-09-14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농민공익수당 추석 전 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
- 완주군, 농민공익수당 추석 전 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오는 14일부터 총 8867 농가 60만원씩 완주군이 농민공익수당을 추석 전 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8일 완주군은 오는 14일부터 13개 읍·면사무소에서 ‘2020년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농민공익수당을 본격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민공익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완주군에서 사용이 가능한 지역화폐인 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으로 농가당 60만원씩 총 53억원을 지급한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농민공익수당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9467농가가 접수 됐으며, 주소와 농업경영체 2년 이상 연속적으로 유지되어 있는지 여부 등 자격요건들을 검증해 8867농가가 최종 지급 대상자로 선정했다. 다만, 최종 지급대상자가 당초 예상 인원을 초과한 1000여명이 증가함에 따라 12월 추가경정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1967년 이후에 출생한 대상자들은 12월부터 지급받게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힘들어하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민공익수당을 완주사랑상품권으로 전액 지급함으로서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소상공인 등에게 선순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민공익수당은 지난해 7월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협약해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과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2>
- 작성일 : 2020-09-14 00:00:00
- MORE VIEW
-

- 주민행정 완주군, 청소년 기자단 지역 누빈다
- 완주군, 청소년 기자단 지역 누빈다 청소년 지역사회 배움 기회 제공… 온오프라인 청소년신문도 발행 계획 완주군 청소년 기자단이 지역 곳곳을 누빈다. 8일 완주군은 관내 청소년이 지역사회 관련자원을 알아보고, 취재하는 청소년 기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단은 아동친화도시 2.0 중장기 기본계획(2020~2023)에 따라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자원을 알아보고, 자원의 홍보 및 연계를 통해 청소년 성장지원과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하는 활동이다. 앞서 완주군은 2020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공모사업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공개모집을 통해 29명의 청소년을 구성했으며, 지난 7~8월 교육워크숍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취재에 돌입했다. 기자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 스스로가 자신과 관련된 자원을 직접 취재하면서 지역사회를 알고 배울 수 있는 성장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청소년신문을 발행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군민에게도 홍보하는 역할도 갖는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회의 및 서면인터뷰 등 비대면 활동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우리사회에서 아동·청소년은 정책의 수혜자로만 인식돼 당사자가 정책에 참여할 다양한 기회와 방법을 고민하지 않았다”며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민관학, 그리고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며 선진형 협력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실시했으며, 완주군·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돼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사업비 3500만원을 지원받았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 작성일 : 2020-09-08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코로나19 수기출입명부 개인정보보호 강화 나선다
- 완주군, 코로나19 수기출입명부 개인정보보호 강화 나선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 강화, 4주후 폐기 안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효율적인 역학조사를 위해 도입된 전자출입명부와 함께 수기출입명부를 운영중인 가운데, 완주군에서 상대적으로 보안상 관리가 취약한 수기출입명부에 담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안내를 하고 나섰다. 지난 6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된 후 완주군에는 민간 의무적용시설 6개 업종 63개 업소에 100% 설치 완료하여 운영중이며, 전자출입명부를 사용하기 어려운 노약자, 어린이, 2G폰 사용자 등을 위해 수기출입명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전자출입명부 의무시설과 의무시설이 아닌 일반음식점, 카페, 공공시설에서도 수기출입명부를 추가로 운영하고 있고, 최근 전국에서 수기출입명부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취득된 개인정보를 부적절하게 활용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한데 따른 사전 안내 조치로 풀이된다. 완주군에서는 이번 주말 동안 종교시설, PC방, 노래방 등 방역수칙 이행점검시 수기출입명부 개인정보관리 철저 안내문을 배부하며 개인정보 수집 범위, 수집목적과 다르게 사용 금지, 수기출입명부 관리 철저, 4주후 반드시 폐기 등을 적극 안내하였으며, 이후에도 수기출입명부를 관리하는 모든 공공기관과 업소에 안내를 당부한다는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수기출입명부가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거나 제3자에게 제공시, 또는 안정성 확보에 필요한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아 개인정보를 도난, 유출, 변조, 훼손시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 시설에서 관리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3>
- 작성일 : 2020-09-08 00:00:00
- MORE VIEW
-

- 건설·재난안전 완주 수해피해 가구에 ‘희망의 손길’
- 완주 수해피해 가구에 ‘희망의 손길’ 희망나눔봉사대의 전문 재능기부로 주거환경개선 완주군 용진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김모씨(83세)의 낡고 오래된 흙집이 희망나눔봉사대의 도움으로 깨끗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했다. 7일 용진읍에 따르면 김모씨는 어렵게 홀로 사는 저소득 노인으로 이번 이례적인 집중호우에 집이 침수되는 수해를 입었다. 더군다나 김모씨 집이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고, 낡은 흙집으로 피해가 더 컸다. 이에 전주시 소재 희망나눔봉사대(대표 홍성선)는 김모씨의 열악한 집에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김모씨 가구 주거환경개선에는 20명 정도의 회원이 참여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을 실시하고 오전, 오후 시간대를 나눠 10명씩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도배와 장판 및 싱크대 교체, 천장 수리, 배선 정리, 배수구 정비, 집 청소 등 주거 전반에 걸친 맞춤 시공으로 김모씨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했다. 강신영 용진읍장은 “저소득 수해가구를 위해 아름다운 재능 기부를 해주신 희망나눔봉사대에 깊은 감사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나눔봉사대는 총 35명의 집수리 전문가들로 구성돼있으며 개인 회비로 자재 구입 등을 충당하고 매월 저소득 가구 한 가구씩 선정해 집수리 재능을 기부하는 전문 봉사단체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
- 작성일 : 2020-09-08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생활지원사 태풍 때에도 맹활약
- 완주군 생활지원사 태풍 때에도 맹활약 예비특보 내려지자 독거노인 특별관리 독거노인과 같은 취약어르신들의 복지를 최일선에서 돕고 있는 완주군 생활지원사들이 태풍특보에도 맹활약을 펼쳤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관내 생활지원사 132명은 지난 주말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지자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전화해 태풍 소식과 함께 대피장소를 안내하는 등 특별 관리를 취했다. 유선 전달이 여의치 않은 어르신의 경우에는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안전을 챙겼다. 생활지원사들은 제10호 태풍 하이선뿐만 아니라 앞서 제8호 태풍 바비, 9호 태풍 마이삭때 역시 노인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 어르신들의 안전을 꼼꼼히 챙겼다. 한 어르신은 “갑자기 쏟아진 비와 바람으로 놀랐는데, 계속 안부전화를 줘서 안심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완주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은 취약어르신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부확인과 영양, 보건 교육을 비롯해 가사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다만, 현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보다는 비대면 위주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 생활관리지원사는 “어르신들을 마주보고 안부를 물을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활동이라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사회복지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연달아 발생하는 피해로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에게 안전 확인과 생활교육, 후원품 연계 등으로 맞춤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대상자가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3>
- 작성일 : 2020-09-08 00:00:00
-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