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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웅치전투 추모식 거행
- 완주군, 웅치전투 추모식 거행 제428주기 박성일 군수, 후손 참여해 선열 추모 완주군이 임진왜란 당시 풍전등화의 조선을 구하고 장렬하게 산화한 선열들을 추모했다. 27일 완주군은 지난 26일 제428주기 추모식을 웅치전적비(소양면 신촌리)에서 거행했다고 밝혔다. 웅치전투는 곡창지대인 호남을 왜군에게서 지켜내 임진왜란에서 조선이 승기를 잡는 요인이 되었던 중요한 전투다. 추모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웅치전투 후손 등 40여명이 소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치러졌으며, 전투당시 고귀한 목숨으로 조국을 지킨 선열의 넋을 기리기 위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낭독, 헌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웅치전투에 관한 기록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큰 성과가 있어, 추모식의 의미가 더욱 컸다. 앞서 군은 소양 신촌리 일대(옛 웅치길)에 대한 토양분석을 통해 웅치전투 당시 전사한 조선군의 무덤을 확인해, 완주군 소양면이 웅치전투의 격전지임을 증빙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임진왜란 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 덕분에 오늘날 우리 일상과 대한민국이 유지될 수 있었다”며 “웅치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고 호국완주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2>
- 작성일 : 202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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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로컬가공품 온라인서 구매한다
- 완주군 로컬가공품 온라인서 구매한다 군, 온라인쇼핑몰 오픈… 판로 넓혀 완주군이 로컬푸드 가공품 온라인 판매를 시작,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27일 완주군은 친환경 푸드(건강한 삶의 가치와 자연의 모습과 가장 닮아 있는 먹거리 제공)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자연을 담은 마켓’(재민물산, 대표 구재호)과 손 잡고 완주로컬관( http://jadammarket.com )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완주로컬관은 담다(건강한 먹거리), 품다(지역먹거리), 잇다(소비자와 상생)라는 3대 가치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로컬가공기업들의 소득향상을 꾀하고, 소비자에게 건강한 가공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오픈기념으로 무료배송, 자연발효식초스틱(15일분+텀블러)증정, 1+1 패키지, 체험단 등 완주로컬관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자연을 담은 마켓은 완주군 로컬가공기업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친 1:1 입점설명회를 열었고, 29개소 200여개 제품을 발굴했다. 현재 16개소 95개 제품을 완주로컬관에 런칭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로컬가공기업의 매출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비대면 먹거리 공급·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3205>
- 작성일 : 202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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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구이면 여름용품 전달
- 완주군 구이면 여름용품 전달 취약계층 30여 세대 여름이불세트, 선풍기 등 지원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 최인규)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27일 구이면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여름용 이불세트와 선풍기 등 2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폭염에 취약한 독거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정해 한낮 무더위로 인한 질환을 예방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전호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위원들과 직접 가구별 방문하여 격려의 마음을 전달했다. 최인규 공공위원장은 “무더위에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적절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611>
- 작성일 : 202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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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박성일 완주군수, “태풍 대비 읍·면장 예찰활동 강화해야”
- 박성일 완주군수, “태풍 대비 읍·면장 예찰활동 강화해야” 26일 대책회의서 선제적 예방과 대책 등 안전조치 재강조 고위험.중위험 시설 방역수칙 이행 여부 수시 점검 등 강화 완주군이 8호 태풍 바비의 북상과 코로나19의 재확산 등 엄중한 상황을 맞아 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예방과 대책 마련에 총력전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6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8호 태풍과 코로나19 관련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강풍을 동반한 태풍이 북상 중인 데다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이 현실로 다가오는 등 위중한 상황”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점검하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태풍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수시로 상황을 전파하고 사전점검과 예찰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읍면장이 주민 피해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또 “코로나19의 2차 위기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이어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외출한다 해도 확실한 거리두기를 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 노력을 거듭 홍보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태풍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난 두 차례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을 지역도 재점검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만반의 대비에 주력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특히 부서별로 비상 단계별 근무체계를 편성·점검하고 위험지역 통제와 시설물 정비, 예방활동 안내방송 실시, 축사시설 울타리 보수 등 사전 예방조치,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예찰 강화,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구축 등 태풍피해 최소화 예방·점검에 적극 나섰다. 완주군은 완주경찰서와 함께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차원에서 고위험 시설과 중위험 시설에 대한 핵심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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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용진읍 업체, 다자녀가정에 외식 지원
- 완주군 용진읍 업체, 다자녀가정에 외식 지원 중앙식물원 심정섭?초포가든 양성춘 대표, 140만원 상당 상품권 후원 완주군 용진읍의 중앙식물원(대표 심정섭)과 초포가든(대표 양성춘)이 다자녀가정의 외식을 지원하고 나서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26일 용진읍은 관내 업체인 중앙식물원과 초포가든이 다자녀가정 18세대에 140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용진읍에는 3명 이상 많게는 7명의 자녀가 있는 저소득 다자녀가정이 총 18세대가 있으며, 가구원수에 비례해 7만원에서 9만원까지 외식상품권 금액이 차등 지원됐다. 특히,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중앙식물원 심대표는 지난해에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실버카, 무더운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겨울추위를 이기기 위한 전기장판, 중고교 청소년을 위한 교통카드 등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 중에 있다. 강신영 용진읍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를 견뎌내는 어려운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
- 작성일 : 202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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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동상이몽(東上二夢) 배롱나무 이야기 현판식” 가져
- “동상이몽(東上二夢) 배롱나무 이야기 현판식” 가져 동상면의 두 가지 꿈,“역사 찾기 + 예술 찾기”사업 본격 가동 완주군 동상면이 100년 역사를 공고히 하고 있다. 26일 동상면은 현재 동상이몽(東上二夢)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동상면의 100년 역사문화 자원 찾기, 동상면 주민예술가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동상100년 배롱나무 이야기 현판식’이 진행됐다. 현판식은 전 최귀호(81세) 면장과 고 배충직 면장의 자녀 배진숙(71세)씨, 김정환 이장연합회장, 이승철 국사편찬위원회사료수집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상면의 배롱나무는 1960년대 고 배충직 면장과 전 최귀호 면장이 동상저수지, 대아저수지 등 수몰지역 주민들의 애환을 담고, 주민들의 화합을 염원하며, 30년생 된 배롱나무를 동상면사무소 앞마당에 식재했다. 현재는 100여년 된 귀한 보물로 동상면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는 수호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상면의 시목인 ‘동상 고종시 감나무’와 함께 배롱나무는 100여년의 수령을 자랑하고 있어 ‘동상면의 수호목’으로 든든하게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배롱나무는 중국 황제가 좋아한 나무로 조선시대에 양반 가문에서 귀하게 심은 나무로 7월 중순부터 10월 초순까지 계속 붉은 꽃이 피어 다른 꽃보다 오래 가기에 조경수로 귀한 대접을 받는 나무다. 박병윤 동상면장은 “동상면지편찬위원회 주관으로 추진하는 역사문화 뿌리 찾기 사업으로 첫 번째 배롱나무 이야기 찾기, 두 번째 대아저수지 기공 100주년 기념 숨은 이야기 사진 찾기 및 전시회를 금년에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며 “동상 주민과 예술가 직접 주관으로 진행하는 동상 예술가 만들기 프로젝트는 예술 재능기부 사업으로 ‘동상미상, 동상영상, 동상시상(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시도 쓰고)’ 세 가지 사업을 추진해 함께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1>
- 작성일 : 202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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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집 근처?퇴근길에서 손쉽게 배워요”
- 완주군, “집 근처?퇴근길에서 손쉽게 배워요” 평생학습 거점배움터?퇴근길 소학행 프로그램 진행 완주군에서는 집 근처, 퇴근길 가까운 곳에서 쉽게 지식을 충족할 수 있다. 26일 완주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평생학습 거점배움터와 퇴근길 소학행(小學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다음 달 7일부터 진행한다. 수강생은 현재 모집 중이다. 평생학습 거점배움터 강좌는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지역 내 거점공간에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하반기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총 8개 프로그램으로 캘리그라피, 감성스피치, 마크라메&손뜨개, 가죽 공예, 초록식물 가드너, 민화, 사군자, 카메라 촬영 프로그램으로 다양하다. 용진읍 소재 가족문화교육원과 완주군립 중앙도서관, 고산면 소재 공동체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평생학습 퇴근길 소학행(小學幸)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퇴근 후 쉽게 들를 수 있는 장소에 학습공간을 마련해 평소 배우고 싶었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목공예, 홈베이킹, 감성회화 3개 프로그램이 삼례, 봉동, 이서 3개 지역에서 각 4차시씩 운영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군민들은 내달 9일까지 이메일( kchagwan@korea.kr )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되며, 강좌정보, 수강료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 이지(wanju.go.kr) 또는 완주 군립 중앙도서관 홈페이지(lib.wanju.go.kr)를 확인하거나 완주군 평생학습팀으로(290-2283) 직접 전화문의 하면 된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283>
- 작성일 : 202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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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완주군, 총복구 금액만 246억원대
-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완주군, 총복구 금액만 246억원대 신속복구 위해 시설별 TF팀 구성, 연내 공사 마무리 추진 완주군이 지난 7월 말 이후 두 차례 내린 집중호우로 100억 원 이상 막대한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총복구비만 246억 원대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국지성 호우로 인한 집중호우로 공공시설 166개소에 101억 원 피해가 발생했으며, 사유시설 피해액도 2억 원에 육박해 전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구체적인 피해 내역을 보면 하천 69개소와 교량·도로 14개소, 소규모 시설 23개소, 산사태와 임도 피해 45개소, 기타 15개소 등 공공시설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사유시설의 경우 주택 파손과 침수 33건, 농경지 유실 매몰 212건(9.9ha), 비닐하우스 1건(0.03ha), 농작물 928건, 산림작물 379건, 기타 12건 등 총 1,565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중앙합동조사단 조사’가 20일 완료된 결과 완주지역 내 총복구액 규모는 공공시설 239억 원과 사유시설 7억 원 등 총 246억 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은 지방하천(2개소)와 소하천(1개소) 개선복구 3건이 반영될 경우 총복구액이 700여 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예비비 8억여 원을 투입해 이들 피해 시설의 응급복구에 나서 이달 28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중앙에서 복구계획서가 확정돼 국고 지원이 이뤄지면 빠른 복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별 TF팀을 구성했다”며 “우선 확보된 특별안전교부세 2억 원을 공공시설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비로 투입해 소규모 피해에 대해서는 연내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에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최고 시우량 90mm를 기록하는 등 완주군 평균 215mm의 집중호우가 발생했으며,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추가로 평균 317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하천시설물 피해가 다수 발생했으며, 오랜 장마로 기존 토양이 포화상태가 되어 산사태와 임도시설 유실도 잇따라 발생한 바 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1>
- 작성일 : 202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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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8호 태풍 북상대비 긴급회의 대응태세 강화
- 완주군, 8호 태풍 북상대비 긴급회의 대응태세 강화 박성일 군수, 25일 완주소방서.경찰서 합동 상황판단 회의 부서별 대처상황 점검, 즉시대응체제 강화해 나가기로 완주군이 제8호 태풍 바비의 북상에 대비한 분야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사전 예방조치 점검 등 대응태세 강화에 나섰다. 완주군은 25일 오후 5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완주소방서와 완주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완주군은 이날 사회복지과와 문화관광과, 일자리경제과, 환경과 등 12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태풍 북상에 따른 부서별 추진상황과 대처계획을 점검하고, 완주소방소·완주경찰서 등과 협력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두 차례의 집중호우와 코로나19의 재확산 등 주민들의 일상에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또다시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이 북상중이어서 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등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할 것”이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활동과 안내, 안전관리, 시설물 정비 등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부서별 추진상황과 △태풍 대처 상황 △피해발생 시 대책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즉시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특히 재해구호 유관기관별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대비·안내함은 물론 각종 시설물의 사전 점검, 위험물 철거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또 주요 사업장과 축산농가 피해예방 사전 홍보와 축사 울타리 보수 등 사전 예방조치 점검,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 유사시 신속한 주민대피체계 구축, 공동주택 단지 내 태풍대비 안내, 도로변 입간판 즉시 정비, 산업단지 시설물 정비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한 바람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는 26일 오전에 제주도 남서쪽 해상을 지나 같은 날 오후에 완주지역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사전 대비가 절실한 실정이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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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이인승 주무관, 조혈모세포 기증
- 완주군 이인승 주무관, 조혈모세포 기증 “기증자의 수고는 잠깐, 수혜자 건강 되찾길” 완주군 직원이 최근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완주군 삼례읍(읍장 김동준) 민원팀에 근무하는 이인승 주무관이 최근 전주 소재 모 병원에서 난치성 혈액질환으로 투병 중인 생면부지의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이 주무관은 2011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캠페인을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을 하게 됐고, 기증자로 등록한지 10여년만인 지난 5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망설임 없이 기증을 결정했다. 과거에 흔히 골수이식이라 불리운 조혈모세포 이식은 병든 조혈모세포를 모두 소멸시키고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병을 완치시키는 방법이다. 혈액암, 백혈병 및 다발성 골수종 등 난치성 혈액질환을 앓는 환자의 치료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면역이식 기술의 발전으로 조혈모세포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타인 간 조혈모세포 이식도 가능하게 됐다. 이인승 주무관은 이번 기증을 통해 “기증자의 수고는 잠깐이지만 아픈 환자들에게는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기증을 하게 됐다”며 “이식받은 환자가 완치돼 건강한 삶을 영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02>
- 작성일 : 202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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