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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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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한돈협회완주지부후원물품기부(3).JPG
    보건·복지 대한한돈협회 완주지부, 코로나19 극복 한돈 2톤 쾌척
    대한한돈협회 완주지부, 코로나19 극복 한돈 2톤 쾌척 완주군에 1330만원 상당 전달   (사)대한한돈협회 완주지부(지부장 김정기)가 완주군에 돼지고기 2톤(1330만원 상당)을 쾌척했다.   16일 대한한돈협회 완주지부는 완주군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하고, 돼지고기 2톤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기 대한한돈협회 완주지부장, 정영수 사무국장, 조동선 감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정기 지부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외되고 있는 취약계층과 방역을 위해 일선에서 총력을 다하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코로나19 재난 극복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 받은 돼지고기 2000kg은 각각 장애인시설과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그리고 보건소로 배부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한돈 사육 농가도 어려움이 많을 텐데 완주군 소외계층 나눔 및 보건소 위로를 위하여 한 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귀한 마음을 담은 한돈을 사회복지시설 등에 잘 전달하고, 앞으로 우리 한돈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2020-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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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 “긴급재난지원금 일손 도울게요”
    완주 “긴급재난지원금 일손 도울게요”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 동참   완주군이 전 군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조영옥)가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했다.   16일 비봉면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공무원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봉사에 참여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각 마을별로 지급처가 상이한 가운데 비봉면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즉시 지역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비봉면은 오는 26일까지 집중 지급한다는 방침으로 이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일시적으로 많은 주민들이 몰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활동 및 안내를 맡기로 하고 요일별  2인1조로 편성해 일주일간 봉사하기로 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1>  
    2020-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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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동생강단체사진.JPG
    농업·산림 국가중요농업유산 ‘완주생강’ 경관농업으로 재탄생
    국가중요농업유산 ‘완주생강’ 경관농업으로 재탄생  봉동읍 신성리 일대 토종생강 파종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완주생강이 주민들 곁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16일 완주군은 봉동읍 신성리 4983㎡(약 3000평) 옛 소싸움 부지에 토종생강을 파종했다.   지난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로 지정된 완주생강을 경관농업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생강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군은 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부지를 정비하고 복토 및 생강재배에 적합한 토양개선을 추진해왔다.   경관조성지는 완주군과 (사)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보존위원회(대표 이용국)에서 공동경작단을 조성해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완주생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옛 명성을 회복, 발전시키기 위해 농촌 다원적 자원활용사업과 연계해 탐방로를 조성하고 교육과 홍보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존, 관리와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생강 부산물을 활용한 한지개발, 생강굴 복원정비, 농가 시범재배지 8000㎡ 조성, 교육, 브랜드개발 등도 지속 추진 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존, 관리는 지역주민 주도로 추진해야 하고 경간농업 조성은 첫 단추가 될 것이다”며 “‘사단법인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보존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고,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687>  
    2020-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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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중방역 6천개소 육박
    완주군,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중방역 6천개소 육박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자발적 방역 열기 고조   완주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의 일환으로 각급 시설의 집중방역에 적극 나서면서 13개 읍면 방역실적이 6,000개소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오는 19일까지 2주간 연장된 가운데 읍면 방역집중 기간도 이달 말까지 늘려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 PC방, 노래연습장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의 경우 주 1회 이상 집중 방역에 적극 나서면서 최근 방역실적이 5,9786개소(지난 4일 기준)를 기록했다.   13개 읍면의 집단방역 실적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한 후 급격히 늘었는데, 지난 3월 27일까지만 해도 4,855개소에 불과했으나 이후 1주일 새 1,000개소 이상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설별로는 노래연습장과 PC방,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이 2,364개소를 기록해 가장 많았고, 종교시설(908개소)과 공공시설(731개소)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사유시설에 대한 방역수요도 급증해 1,772개소에 달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읍면 실적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완주군은 숙박업과 이·미용업 등 위생 취약업소의 방역소독에 집중하는 한편 손 소독제 3,400여 개와 살균제 2,000여개, 마스크 1만600여장 등 방역물품을 배정하고 자발적 방역을 적극 유도해왔다.   또 PC방과 노래연습장 등에 대해선 2차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는 오는 19일까지 20여 명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과 30여 명으로 이뤄진 ‘합동점검반’이 지속적으로 방역 점검을 해 나가기로 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5>  
    2020-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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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정철우 완주 부군수 “지역 농산품 팔아주기 나서야”
    정철우 완주 부군수 “지역 농산품 팔아주기 나서야” 14일 ‘코로나19 대책회의’서 농민 시름 덜어줄 대책 강조   완주군이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심리 위축과 지역경제 침체의 이중고에 처한 지역 농산물의 판매 촉진 방안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정철우 완주군 부군수는 14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방역대책반 추진 상황을 비롯한 해외입국자 안전보호앱 관리,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방안,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 관리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 부군수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과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지면서 우리 농산물의 판로가 막혀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방안을 강구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부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 만큼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을 통해 다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며 거듭 대책 마련을 피력했다.   정 부군수는 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각적이고 선제적으로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항목별 예산집행 상황을 점검해 이를 토대로 조기에 예산을 쓸 수 있도록 하는 조기집행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존에 부서별로 조기집행 방안을 마련해 온 것에 그치지 말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예산 항목별로도 조기집행을 추진해야 할 것이란 말로 해석됐다.   완주군은 현재 ‘지역경제활성화TF’ 팀을 구성하고 정 부군수와 국장급, 추진단 부서장과 담당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는 등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전력질주하고 있다.   정 부군수는 특히 “21대 총선이 15일로 다가온 만큼 투표소에서 투표인간 1m 거리두기, 발열 체크, 손 소독, 투명 비닐장갑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2020-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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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코로나19 극복 함께 하고 싶어요”
    “코로나19 극복 함께 하고 싶어요” 완주 삼례동부교회 성금 기탁   완주군 삼례읍의 삼례동부교회(담임목사 김요한)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15일 삼례동부교회는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 뜻을 밝히며, 지난 14일 완주군에 성금 266만4천원을 기탁했다.   김요한 담임목사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더욱 어려워지는 것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일 것”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어 이렇게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군은 이날 전달받은 성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후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쓸 예정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부를 통한 이웃 사랑에 적극 나서줘 큰 힘이 된다”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동참해주신 삼례동부교회 관계자 및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2020-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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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완주군 긴급재난지원금 20일 지급 준비 ‘착착’
    완주군 긴급재난지원금 20일 지급 준비 ‘착착’ 21개소 지정 지급처 확정… “주소지 지급처 반드시 확인해야”   완주군이 코로나19 지역경제 활성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 결정한 가운데 21개소의 지정 지급처를 확정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 개시는 오는 20일부터이며, 완주군민 전체에게 4인 가구 기준 20만원이 지역상품권인 으뜸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으뜸상품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 완료해야 한다.   군은 원활하고, 빠른 지급을 위해 총 21개소의 지급처를 마련하고 25일과 26일 양일에는 주말 지급처도 운영한다.   우선 13개 읍면 전체에 지정지급처가 운영되며, 삼례읍과 상관면 등에서는 마을별로 지급이 이뤄진다. 다만, 삼례읍은 56개 마을을 제외한 8개 마을은 행정복지센터 별관에서 지급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많은 인구가 몰려있는 봉동읍과 용진읍은 4곳의 지급처가 운영된다.     주소지별로 지급처가 상이하기 때문에 사전에 반드시 지정지급처를 확인해야 한다.   재난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세대원이 신청하려면 세대주와 본인의 신분증, 세대주 위임장을 지참해야 가능하다. 지급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은 또 긴급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 영세 자영업자 으뜸상품권 지원, 방역물품 후원 연계, 복지시설 방역물품 구입비 지원, 노인일자리 활동비 선지급 등으로 취약계층이 코로나19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특히, 심리적 방역강화에도 나서 독거노인에게 정서안정을 위한 화초를 전달하고, 말벗상담을 추진하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원활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질서있는 사회적 거리 동참, 높은 시민의식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행정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52>  
    2020-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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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완주 “집에서 문화프로그램 즐겨요”
    완주 “집에서 문화프로그램 즐겨요” 삼례생활문화센터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완주 삼례생활문화센터(센터장 길미경)가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완주 삼례생활문화센터(완주문화의집)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온라인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문화생활은 문화예술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네이버밴드(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에 업로드하면 수강생과 주민들이 집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노래교실, 라인댄스, 색소폰, 오카리나, 요가, 우쿨렐레, 난타, 줌바댄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센터와 함께 지역 예술 강사가 영상을 촬영, 제작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집에만 있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길미경 센터장은 “다양한 생활문화 콘텐츠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작한다”며 “영상을 통해 주민들과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운 ‘안방 소통’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병윤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이 진행 중인 요즘 삼례생활문화센터(완주문화의집)가 추천하는 온라인 프로그램 영상으로 지루한 집콕 생활에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3>  
    2020-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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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푸드자료사진.JPG
    농업·산림 코로나19 확산에 완주 로컬푸드 매출은 쑥쑥
    코로나19 확산에 완주 로컬푸드 매출은 쑥쑥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의 명성도 빛을 발하다 건강 지키고, 농민 위로하고, 지역경제 살리는 착한 소비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로컬푸드의 매출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상승하고 있다. 싱싱한 농산물 구매가 건강도 지키고 농민들도 위로하고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는 ‘착한 소비’로 인식되며 로컬푸드 1번지인 완주군의 명성도 코로나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에 따르면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 이후 되레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점증하고 시작, 면역력과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싱싱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실제로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직매장 이용객은 올 1월 중 12만2,46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 감소했으나 올 2월 중에는 13만9,808명을 기록, 지난해 동기(11만6,600명) 대비 20%나 껑충 뛰는 반전세를 보였다. 이런 증가율은 올해 3월 중(17만3,368명)에도 전년대비 21%를 유지하는 등 꺾이지 않고 있다.   이용객 증가와 함께 매출액 상승도 뚜렷하다. 직매장 매출은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진 올 2월 중에 30억6,666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한 데 이어 올 3월에는 24% 늘어난 35억8,222만원을 기록했다.   용진농협 직매장도 마찬가지로 상승 곡선이다.   올해 2월 매출액은 10억114만원, 3월은 11억3,814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1.4%, 23.9%가 증가한 수치다.     완주지역 700여 농가가 매달 1,200개에서 1,500개 품목을 출하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싱싱한 과일과 채소로 넘쳐나 소비자들의 면역력 강화와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신뢰가 쌓여 이용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소비자들의 건강도 지키고,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격려할 수 있는 데다, 지역경제도 지킬 수 있다는 1석3조 효과 차원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선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완주 로컬푸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로 격려하는 상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완주군은 자매결연 도시엔 경북 칠곡군에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로컬푸드(생강 ‘진저요’ 세트)를 제공했으며, 민간단체들도 로컬푸드 상품을 위문품으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직매장 이용객이 늘며 매장 출입구에 소독제 등을 비치해 이용객들의 위생 안전을 돕고 주 2회 자체소독을 하는 등 예방관리에도 만전을 꾀하고 있다.     40대의 소비자 K씨는 “사상 초유의 세계적인 바이러스 대유행에 직면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호하고 있다”며 “쇠락하는 지역경제를 도울 수 있고, 농민들의 시름도 덜어줄 수 있어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와 완주지역 취약계층 1,600여 명에게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도시락을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463>  
    2020-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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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력지원상황실관련.JPG
    농업·산림 완주군 농업인력지원 상황실 본격 가동
    완주군 농업인력지원 상황실 본격 가동 인력지원 조직 연계 활동 “코로나19 영농철 인력난 해소 기대”   완주군이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영농철 일손 부족을 위해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14일 완주군은 군청 내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본격 가동하고 6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제산업국 농업축산과에 설치한 상황실은 완주군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와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와 농작업대행단, 농업기술센터 일손돕기추진단 등 기관별 인력지원 조직을 연계하게 된다.   현재 봉동읍 근로자종합복지회관내에 설치된 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농촌인력중계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더해 5명으로 구성된 농가인력지원단을 연결하고 교통비와 간식비를 지원해 인력수급은 물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고산, 화산, 삼례농협에 설치된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에는 신규 영농작업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인력중계에 따른 실습교육비, 교통비, 숙박비를 지원하고, 고산농협에서는 추가로 농작업대행단을 운영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는 농촌일손돕기추진단이 구성돼 자원봉사센터나 공공기관을 연결 일손돕기 계획을 세우고, 추가인력 요구시 군부대에도 요청하여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은 이 모든 조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급 현황을 파악하고 분석해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번기에 기관별 인력지원 조직을 가동 농업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농가인력을 필요로 하는 농업인은 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063-262-1723), 고산농협인력지원센터(063-244-9006) 화산농협인력지원센터(063-262-5016), 삼례농협인력지원센터(063-291-2714), 농촌일손돕기추진단(063-290-3304)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2>    
    2020-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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