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전체 16647 페이지 1473 / 1665
게시물 검색
  • 주민행정 완주군이 제안한 세입자 보호, 법으로 명시된다
    완주군이 제안한 세입자 보호, 법으로 명시된다 전입신고?확정일자 효력 당일부터 발생 제안… 중앙부처 개정안 추진   완주군이 제안한 규제개혁안이 또다시 법령 개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8일 완주군은 지난 9월 재해영향평가를 완화하는 규제개선을 법령 개정으로 이끈 것에 이어 전세 세입자 보호를 위해 전입신고 효력 일시를 제안한 내용 역시 법 개정안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완주군 규제개혁위원회가 행정안전부의 ‘2019년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에 제출한 ‘전세계약 불안감 해소를 위한 대항력 발생 시기 변경’ 안건이 중앙부처에서 수용된 것.   이는 전세 세입자가 보증금을 떼이지 않도록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당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임차인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으면 그 효력이 ‘그 다음날 0시’부터 발생하게 된다.     확정일자는 집주인의 협조가 없어도 전세권을 설정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뜻하지 않는 일이 발생할 경우 후순위 채권자보다 먼저 전세 보증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하지만 임차인이 근저당권이 없음을 확인하고 전세 계약을 한 뒤 확정일자 등을 받더라도 집주인이 같은 날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저당권을 설정하게 되면 임차인의 대항력은 효력이 당일 발생하는 저당권에 밀려 전세자금을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불합리함이 존재했다.    전세 세입자가 금요일에 이사하고 깜빡해 다음 월요일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을 경우 효력이 화요일부터 발생해, 그 사이 집주인이 근저당을 설정하게 되면 세입자는 후순위로 밀려 보증금을 날릴 수 있는 것.   완주군 규제개혁위원회는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이 같은 사례를 접하고 행안부에 건의하면서 법 개정까지 이끌게 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이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합리한 규제가 군민의 손에 의해  건의되고 해소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청취해 생활 속 불편한 규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규제개혁위원회는 주민, 공무원, 변호사, 사회경제단체 임원,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돼 각종 규제 심사, 규제개혁 점검과 의견수렴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833>  
    2019-12-02 00:00:00
    MORE VIEW
  • 구이경로당교육.jpg
    보건·복지 “추운겨울, 우린 경로당에서 따뜻하게 보내요”
    “추운겨울, 우린 경로당에서 따뜻하게 보내요” 완주군 구이면 공동생활 앞두고 운영지침 교육   완주군 구이면이 동절기 공동생활 경로당 운영을 앞두고 교육을 실시했다.   28일 구이면은 2019년 동절기 공동생활 경로당 운영이 12월에 시작됨에 운영 일지 배부 및 운영지침 전달교육을 진행했다.   공동생활 경로당 사업은 핵가족화로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보호대책이 필요함에 따라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경로당에서 공동취사를 하며 생활하게 된다.   구이면은 올해 13개소 경로당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주의를 강조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공동생활 대상자로 선정된 경로당 어르신들은 “마을 주민들이 모여 밥도 해먹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고, 난방비 걱정 또한 덜 수 있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이목 구이면장은 “추운 겨울철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8>      
    2019-12-02 00:00:00
    MORE VIEW
  • 주거복지국무총리상.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주거복지 실현 공로 국무총리상 수상
    완주군, 주거복지 실현 공로 국무총리상 수상 군 단위 전국 유일… 공공주택사업 3년 연속 선정?아파트 르네상스 등 성과   완주군이 주거복지대상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군 단위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완주군의 국무총리상 수상은 올해 들어서만 6번째다.   28일 완주군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2019년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에서 주거복지대상 기관부분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   주거복지대상 평가는 서민 주거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한 주거복지 실천에 기여하고 있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주거복지사업 추진사항과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완주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서민들에게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왔다.   또한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사회보장 협의체와 생활안전시설 개선반 및 생활민원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저소득계층을 위한 노후주택 개·보수사업,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르네상스사업 등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를 군정목표로 삼봉웰링시티, 복합행정타운, 행복주택 등 정주기반 확충과, 차별과 소외없는 맞춤복지로 복지대상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좋은 성과를 이루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건축과 290-2874>  
    2019-12-02 00:00:00
    MORE VIEW
  • 인사혁신대회국무총리상.jpg
    주민행정 완주군, 이번엔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서 국무총리상
    완주군, 이번엔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서 국무총리상 정책 연구모임 ‘챌린지100℃’ 핵심인재 육성 호평   완주군의 정책 연구모임인 ‘챌린지 100℃’가 중앙부처 대회와 공모 등 각종 행사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며 수상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향상 공모에 전국 최다인 3개 사업이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엔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일궈냈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 내 신규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 연구모임인 ‘챌린지 100℃’ 프로젝트가 전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맞춤형 핵심리더 육성과 직원 역량강화 관련 우수사례를 발표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광역·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인사관리 혁신분야, 성과관리와 전문성 제고 분야, 일과 가정의 양립 등 일하는 방식 개선 분야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대회에는 완주군과 대구광역시 등 광역과 기초 29개 기관이 참여해 1차 심사에서 10개 지자체가 압축 선정됐고, 이날 최종 수상에서 완주군이 최상위권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창의성과 효과성, 파급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기관을 선정하는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 ‘챌린지 100℃’ 프로젝트는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용 1년 이내의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역량 강화 교육을 하고, 정책특강과 맛있는 토크 등 소통강화에 주력하는 핵심인재 육성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얻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완주군 ‘챌린지 100°C’는 신규 공직자와 선배 공직자 등 총 84명의 참여 속에 올해 4월에 발대식을 갖고 출범의 함성을 울린 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돼 1억4,842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큰 성과를 창출했다. 또 완주군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에 총 19건을 제출하는가 하면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챌린지 100℃’의 날을 운영하며 분임별 정책연구 활동에 주력해 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수요자 중심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하는 등 신규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와 창의성 확충 등에 나선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분임별 정책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새내기 공무원들의 정책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63>  
    2019-11-29 00:00:00
    MORE VIEW
  • 평생직업교육협약.JPG
    지역경제 완주군-원광보건대-익산시 일자리 창출 손잡다
    완주군-원광보건대-익산시 일자리 창출 손잡다 평생직업교육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완주군(군수 박성일),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평생직업교육을 추진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27일 완주군은 원광보건대학교 WM관(원광대학교테크노마켓) 3층 러닝룸에서 정철우 완주군 부군수, 백준흠 총장, 정헌율 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직업교육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대학과 인근 지방자치단체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청년, 경력단절 여성, 신중년 등 경제활동 가능인구가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들 기관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원광보건대학교는 평생직업교육 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며 완주군과 익산시는 수요조사, 홍보, 일자리와 연계하는 등 상시 협력으로 지역인재 취업과 지역경쟁력 확보를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철우 완주군 부군수는 “고령화 시대에 은퇴 후 일자리가 필요한 인구가 늘고 있으며 이들에게 평생직업을 위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취업, 창업 등 지역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3>  
    2019-11-29 00:00:00
    MORE VIEW
  • 운주면김장행사2.jpg
    보건·복지 완주군 운주면, 사랑의 김장 나눔
    완주군 운주면, 사랑의 김장 나눔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경로당 김장김치 전달   완주군 운주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경숙)가 사랑의 김장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했다.   27일 운주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운주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행사에는 20여 명의 부녀회장이 참여해 300포기의 김치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경숙 연합회장은 “체력적으로 힘이 들긴 하지만 어르신과 이웃들이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며 “운주면 부녀회장들과 함께해 즐겁게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양 운주면장은 “부녀회장들의 노고에 항상 운주면에 따듯한 기운이 맴도는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9>  
    2019-11-29 00:00:00
    MORE VIEW
  • 아리아리(사진전).jpg
    보건·복지 정신장애인들, 사진으로 편견깨기
    정신장애인들, 사진으로 편견깨기 완주 상관면 정신장애인 문화공동체 ‘아리아리’사진전   완주군에서 정신장애인들이 사진전을 통해 편견을 깨고 있다.   27일 완주군 상관면에 따르면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만든 문화공동체 ‘아리아리’가 완주군 누에커뮤니티홀에서 내일까지 ‘정신장애 일상의 삶을 살다’를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형 액자도 아니고, 잘 짜진 전시구성은 아니지만 짧은 전시기간이 아쉬울 정도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정신장애인들이 느끼는 감정들이 그대로 표출된 사진들은 비장애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회원들 본인들의 모습과 이웃으로 살아가는 비장애인들의 모습까지 담겨있는 작품들을 통해 비장애인들이 미처 모르고 지났던 일상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여기현 상관면장은 “아이리스 회원들의 사진전시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아리’는 완주군 상관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문화공동체로 아리아리의 뜻은 길이 없어도 헤쳐 나가자는 순 우리말이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7>  
    2019-11-29 00:00:00
    MORE VIEW
  • 청년키움식당참가팀현판전달1.jpg
    지역경제 완주군 창업 성공한 청년키움식당 출신 응원
    완주군 창업 성공한 청년키움식당 출신 응원 참가팀 인증현판 전달… 소비자 이미지 제고 효과 기대   완주군이 청년키움식당을 통해 역량을 키워 창업에 성공한 팀에게 현판을 전달했다.   27일 완주군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단장 정재윤)은 최근 우석대학교 내에서 외식창업에 성공한 우스키친(대표 김성훈)을 방문해 청년키움식당 참가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판을 통해 외식창업에 첫 발을 내딛은 청년들을 격려하고, 업소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창업에 관심있는 지역청년들에게 청년키움식당을 알릴 수 있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은 앞으로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밥, 꽃피다’, ‘볼수록’ 두 곳과 창업 예정인 두 곳을 포함 총 다섯 곳에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은 작년부터 2년 동안 참가팀 15팀을 운영해 총 58명이 외식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협동조합 창업 1팀, 개인 창업 4팀, 취업 11명의 성과를 올렸다.   올해 경험을 쌓은 1팀도 내년 창업을 앞두고 있다.   정재윤 단장은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팀에게 많은 응원을 해주고 싶다”며 “청년들이 체계적인 인큐베이팅을 통해 발판을 다지고 창업을 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믿고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의 거점공간인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은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며 창업기획, 매장운영 등의 실전경험을 통해 창업역량을 키우고 청년들의 외식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공간이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8>    
    2019-11-29 00:00:00
    MORE VIEW
  • 그림책전달식.jpg
    문화·관광 완주 할머니들 “우리, 그림책 냈어요”
    완주 할머니들 “우리, 그림책 냈어요”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어르신 <나를 보고 예쁘게 빵끝> 출간   “신랑이 옆집이라 우리집으로 걸어와서 결혼해서 옆집으로 걸어갔지 (중략) 시댁에서 구박을 하도 많이 받아서 저녁마다 울었어 하늘보고 별보고”       “오늘은 학교가는 월요일 아침, 나는 바쁘게 준비하고 가방을 매고 현간문을 열었다. 마당에 핀 철쭉꽃이 나를 보고 예쁘게 빵끝 웃어주었다.”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어르신들이 <나를 보고 예쁘게 빵끝> 그림책을 출간했다. 책은 ‘진달래할매 그림책 작가학교’ 수업에 참여한 34명의 할머니들이 그린 그림과 글이 엮어졌다.   ‘현간문’, ‘빵끝’, ‘카네션’ 의 어감들이 누구에는 어머니를 또 다른 누구에는 할머니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다.   그림책 작가학교 수업을 통해 할머니들은 가난했던 시절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내는 능력을 키웠다.   그 덕분인지 책에는 어릴 적 차별받았던 설움, 나이가 팔십이 되어도 여전한 부모님의 그리움, 남편에 대한 정, 손자에 대한 사랑 등이 가득하다.   완주군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할머니들과 함께 각 학습장소를 찾아다니며 그림책을 전달했다.     소양면사무소, 장애인복지관, 삼례읍사무소를 방문해 그림책을 전달한 할머니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 할머니는 소감을 물어보는 질문에 “내 그림과 글을 다른 사람들이 본다고 하니 낯부끄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하며 얼굴을 붉혔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성인문해 특성화 수업 ‘진달래할매 그림책 작가학교’는 진달래학교 5개반(심화반-삼례/일반반-장애인복지관/학력인정반-소양, 고산, 고산) 70여명을 대상으로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거쳐 추억이야기을 담은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으로 운영되었다.   서진순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한 평생 누군가의 아내, 며느리, 부모로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삶속에서 이번 그림책 수업이 특별하게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2020년에 그림책 <나를 보고 예쁘게 빵끝> 제2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283>  
    2019-11-29 00:00:00
    MORE VIEW
  • 완주학맘수료식.jpg
    문화·관광 완주군, 주민들이 지역역사 알린다
    완주군, 주민들이 지역역사 알린다 완주 역사문화 길잡이 양성과정 수료   주민들이 직접 나서 완주의 역사 문화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27일 완주군은 최근 29명의 주민들이 평생학습 완주학맘(완주 역사문화 길잡이) 양성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으로 접근한 완주학맘(Mom) 양성과정은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와 함께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지난 6개월간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완주학맘 총괄 운영을 맡은 조법종 우석대 역사교육과 교수와 수료생 전원이 참석해 학습자 대표 사례발표(삼례역참, 고산향교 등)를 시작으로 학습 동영상 시청, 수료증 전달, 학습자와 대화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이번 수료를 바탕으로 ‘완주학맘’으로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완주학맘이 도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에는 완주역사문화 즐기기 방학캠프를 진행한다.   또한, 우석대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학의 이해-완주학’ 교양과목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완주학맘이 완주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길잡이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589>  
    2019-11-29 00:00:00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