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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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혁신도시에 푸른 숲 가꾼다
- 완주군, 혁신도시에 푸른 숲 가꾼다 완주군, 전라북도, 국립농업과학원 3개 기관 나무심기 동참 완주군이 식목일을 맞아 숲 가꾸기 행사에 나섰다. 5일 완주군은 제74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맞아 지난 4일 이서면 혁신도시 국립농업과학원 일원에서 ‘혁신도시 미세먼지·악취저감 수림대 조성’을 주제로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완주군, 전라북도, 국립농업과학원 3개 기관이 손잡고 추진했으며,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총 360명이 참여했다. 완주군은 이번 행사에 아까시나무, 밤나무, 백합나무 총 2570본을 심어 혁신도시 고속도로변을 따라 푸른 숲 경관조성과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미세먼지저감숲을 조성해 두 마리 토끼를 다잡는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행사를 참여한 사람들에게 사과나무와 왕대추나무를 한주씩 총 1000주를 나눠주는 행사를 하고, 행사 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홍보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산림은 후세에 물려줄 미래자원이며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최근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며 “산불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15>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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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SNS로 해외 관광객 유치한다
- 완주군, SNS로 해외 관광객 유치한다 2억명 회원 보유 에포크미디어코리아와 업무협약 완주군이 소셜미디어를 매개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5일 완주군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SNS 관광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박성일 군수와 임채군 관광지원센터장, 협약사인 글로벌 미디어 그룹회사인 에포크미디어코리아 대표 그랜트리을 비롯해 6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에포크미디어그룹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세계 35개국에 23개 언어로 TV, 신문, 온라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뉴스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다. 특히, 이 그룹이 대표하는 NTD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는 2억1000만명의 회원이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포크미디어그룹은 관광홍보 영상을 한국어, 중국어, 영어 3개 언어로 제작해 중국, 홍콩 등 동남아지역 NTD 페이스북 채널에 노출하고 홍보 할 계획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군 대표 관광자원과 축제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SNS 바이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양 기관이 상호협력과 발전방안을 약정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제는 관광마케팅도 빠른 트렌드 변화에 맞춰 정보전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채널 확보가 중요한 시점에 이번 협약의 의미는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국내는 물론 접근성이 좋은 중국, 동남아지역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해 청정 완주지역을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3>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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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나선다
- 복지 사각지대 발굴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나선다 완주군 동상면 주민 17명 위촉 완주군 동상면이 위기가정 발굴과 지원을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17명을 위촉했다. 5일 동상면은 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지역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마을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지역사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 17명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무보수·명예직으로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지역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 최규천 동상부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는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소외계층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6>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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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쓰고 남은 폐농약 수거
- 완주군, 쓰고 남은 폐농약 수거 “폐농약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완주군이 농가에서 쓰고 남은 폐농약을 읍면을 통해 수거한다. 5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4월 18일까지 쓰다 남은 폐농약을 집중수거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빈 농약병은 마을별로 환경관리공단에서 유상수거 했고, 미 개봉된 폐농약은 해당 농약 구입처에서 교환 및 반품이 가능 했으나, 농가에서 개봉해 쓰고 남은 폐농약은 수거 및 처리체계 부재로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돼 왔다. 농가에서는 쓰고 남은 폐농약이 있을 경우, 새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농약별로 각각 밀봉하고 액상 및 고상으로 나누어 박스에 담은 후 박스 또한 밀봉하여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읍·면사무소에 수거된 폐농약은 농업기술센터에 인계 후, 폐농약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위탁 처리 할 예정이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이세자 과학영농팀장은 “ 폐농약 수거를 통해 토양 및 수질 등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특히 PLS(Positive List System:농약허용물질강화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농가에 사용하고 남은 농약을 처리하도록 적극 홍보하며 등록되지 않은 농산물에 재사용하지 않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14>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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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 청소년 “러시아에서 항일역사 배우고 올게요”
- 완주 청소년 “러시아에서 항일역사 배우고 올게요” 고1 학생 20명… 한?러 청소년 국제문화교류활동 완주군의 고등학생들이 국제문화 교류활동을 위해 러시아로 떠났다. 7일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성일)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20명이 8박9일간의 일정으로 한·러 청소년 국제문화 교류활동을 위해 러시아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한·러 청소년 국제문화 교류활동은 글로벌 감각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고 한국과 러시아 청소년 간 상호이해 및 우의 증진을 위해 완주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도에는 2회에 걸쳐 고등학생 28명이 한·러 청소년 국제문화 교류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8박 9일 동안 러시아의 우수리스크와 알혼섬 지역 학생들과의 교류활동과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등에 있는 한인이주, 의병·항일 투쟁사 등 극동 연해주 지역 한민족 역사문화 탐방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러시아 고등학생들도 오는 9월 한국적인 정서와 문화 등을 체험하기 위해 서울 및 완주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제문화 교류활동에 참여하는 완주고등학교 학생은 “러시아 청소년을 만나 서로 문화를 공유하고 차이점에 대해 이해하면서 다가갈 것이다”며, “서로 어울리며 다양한 경험을 하겠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86>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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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경기도 자체 교육 안돼, 반드시 막겠다”
- 박성일 완주군수, “경기도 자체 교육 안돼, 반드시 막겠다” 5일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 인재개발원 축소 반대 재천명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 개정, 정치권과 재발 방지책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등 연수기관 집적화, 혁신도시 시즌2 준비 박차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국가 균형발전과 전북 혁신도시 활성화 차원에서 경기도의 5급 승진후보자 자체 교육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히 대응해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5일 오전 군청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승진공무원 자체 교육 반대와 전북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완주군의 입장 발표’와 관련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전북 혁신도시는 지역의 꿈과 희망이자 미래인 만큼 활성화를 가로막는 흠집 내기나 업무 축소 움직임에 대해선 강력히 대응해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군수는 이날 “경기도가 교육시기 지연과 인사업무 차질 등을 이유로 들어 5급 승진후보자 교육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은 극단적 지역주의 발상이자 반(反) 균형발전적 발상”이라며 “경기도는 자체 교육방침을 백지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군수는 또 “경기도의 자체 교육 계획은 지역 균형발전 취지에 역행하고 전북 혁신도시 활성화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국가 시책교육의 통합성과 통일성을 떨어뜨리게 된다”며 “교육의 중복에 따른 질 저하는 물론 국가예산 낭비도 불가피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군수는 특히 “경기도의 자체교육 방침은 단순히 해당 지역의 이익과 편리만 고려한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 권유로 운영해온 이서면 하숙마을과 전북 혁신도시 내 소상공인들은 전혀 감안하지 않은 극도로 지역주의적인 발상”이라고 맹공격했다. 만약 경기도 교육생이 완주군에 있는 인재개발원에서 이탈할 경우 전북에서만 연간 18억 원이 증발하고, 하숙마을과 소상공업 기반이 완전히 와해되는 등 심각한 지역경제 붕괴 현상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것이다. 박 군수는 이와 관련, “경기도의 자체 교육 방침에 단호히 반대하며, 전북도·정치권과 힘을 합쳐 9만5천 군민의 의견이 관철될 때까지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행안부도 국가 균형발전과 교육의 통합성, 소상공인 생계대책 차원에서 경기도 요구를 반려하는 특단을 내려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전북 혁신도시 흔들기’가 앞으로 재발되지 않도록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도 개정되어야 한다”며 “정치권과 힘을 합쳐 시행령 독소조항 개정을 강력히 촉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피력했다. 현행 시행령 제10조 2항은 ‘시도지사의 요청에 따라 행안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5급 승진후보자 교육을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을 두고 있다. 박 군수는 “나아가, 완주군에 지방의정연수원 건립을 비롯한 각종 연수기관을 집적화하는 ‘연수원 클러스터’ 조성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군정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담당부서 공영개발과 290-2896>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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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소하천 주민 휴식공간으로 각광
- 완주군 소하천 주민 휴식공간으로 각광 정비 통해 산책로?둘레길?운동공간?빨래터 등 마련 완주군의 소하천이 지역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관내 소하천은 295개소 355km에 이르며, 소하천을 정비해 친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완주군은 소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예방, 농업용수공급 등 기본적인 기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산책로, 둘레길, 휴식시설, 운동 공간 및 체험시설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빨래터가 마련된 구이면 태실소하천에서는 지난 3일 구이유치원 원생이 빨래터 현장을 체험하기도 했다. 태실소하천은 모악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과 소하천 내 정비된 빨래터가 있어 지금도 주민들은 소하천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세탁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기성세대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특히, 군은 올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62억원을 투입, 경천면 죽림소하천 등 5개소도 정비 중에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소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를 예방하는 것에 더해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친수공간까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사업을 공유해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1>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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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드론으로 재해예방한다
- 완주군, 드론으로 재해예방한다 인센티브로 2대 구입… 재난 사전대비?사업장 사전조사 등 활용 완주군이 드론을 활용해 재해예방 사업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4일 완주군은 드론 2대를 활용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감시 등 재난 사전 대비와 재해예방 사업장 사전조사 등에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은 지난 2016년 5월 재난관리실태 평가로 받은 인센티브 1500만원으로 구입했다. 더불어 완주군은 ‘2018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사진을 활용해 공모했고,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수상 인센티브로 2019년도 신규 사업지구 추가배정을 받기도 했다. 완주군은 향후에도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사업, 어린이안전체험관 구축사업 등의 현장조사에도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드론은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장소나 높은 고도에 빠른 속도로 이동이 가능해 재난현장 상황을 파악하는데 용이하다”며 “앞으로 재해예방사업 사전조사에도 활용하는 등 드론 활용분야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6>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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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면,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 완주군 이서면,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300명에게 1인 3장씩 전달 완주군 이서면(면장 신승기)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저소득층 주민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원한다. 4일 이서면은 직접 구입한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역 내 호흡기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0명에게 1인 3장씩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입한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80 보건용 마스크로 0.6㎛ 크기의 초미세먼지 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어 주민들의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승기 면장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미세먼지 마스크 지급에 나섰다”며 “고농도 미세먼지는 주민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3>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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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소양면 주민, 웅치전투 둘레길 탐방
- 완주군 소양면 주민, 웅치전투 둘레길 탐방 주민자치위원회 “성역화 사업 힘 보탤 것” 완주군 소양면 주민자치위원회(김인철 위원장)가 신촌리에 위치한 웅치전적지 둘레길을 탐방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4일 소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0여명과 함께 웅치전투의 상징인 웅치전적지 둘레길을 탐방하며, 웅치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웅치전투는 1592년(선조 25년) 7월 8일 조선 관군과 의병이 호남을 공략하기 위해 전주부성으로 침략해오는 왜군에 맞서 진안에서 완주로 넘어가는 웅치 일대에서 이틀 동안 사투를 벌인 역사적 사건이다.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7월 8일에는 완주군 소양면 웅치전적지에서 추모행사를 하고 있다. 김인철 소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임진왜란의 역사적인 의미가 큰 웅치전적지가 우리 소양면에 위치하고 있어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완주군에서 성역화사업을 추진하는데 우리 위원들이 힘이 되어주고, 다시 한 번 웅치전투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이번 탐방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7>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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