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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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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봄철 해빙기, 산사태취약지 점검
    완주군 봄철 해빙기, 산사태취약지 점검 낙석?붕괴?균열 등 전수조사… “주민 안전확보 총력”   완주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취약지를 점검한다.     12일 완주군은 산사태취약지역 362개소와 추가로 포함되는 2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9일까지 현장점검을 통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점검은 해빙기를 대비해 낙석, 붕괴, 균열 등 발생 우려가 있는 산사태취약지를 대상으로 하며 군은 체크리스트에 따라 대상지 362개소를 전수 조사해 현행화 한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를 대비한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 연락처를 확보하고, 대상지 내 사방댐 등의 시설과 배수로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내 지역의 산사태취약지역의 내실 있는 안전점검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15>  
    2019-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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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봉동읍 저소득층 반찬꾸러미 전달
    완주군 봉동읍 저소득층 반찬꾸러미 전달 찜닭, 봄동김치, 취나물 등 만들어 50여 세대 배달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년, 신국섭)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반찬꾸러미를 전달했다.   12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층 50여 세대에게 찜닭, 봄동김치, 취나물 등 직접 만든 반찬꾸러미를 전달했다.   50여명의 반찬 지원 대상자는 이장·부녀회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좋은이웃들 등의 추천을 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이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부식 조달이 어려운 위기 가구 위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봉동읍 구미리 소재 육계 공장에서 닭 30여 마리를 후원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더했다.   한 어르신은 “요새 물가가 높아서 식당에서 밥 한 끼 사먹기도 부담스러운데 맛있는 반찬을 받아 부담을 크게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매달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情 담은 반찬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국섭 봉동읍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다각도로 사업을 추진해 행복한 미래터전 봉동읍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7>  
    2019-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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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표지)시를잊은그대에게.jpg
    보건·복지 완주군, 올해의 책 <시를 잊은 그대에게> 선정
    완주군, 올해의 책 <시를 잊은 그대에게> 선정 정재찬 작가 작품… 저자초청 강연 등 후속프로그램 계획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군이 2019 올해의 책으로 정재찬 작가의 <시를 잊은 그대에게>(휴머니스트, 2015년 출간)를 선정했다.   12일 완주군은 최근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추진위원회’를 열어 여위숙(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전문가 3명과 도서관 기반 독서회장 변경에 따라 위원회를 정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완주군립중앙도서관 책너울독서회와 별마루작은도서관 별책동인독서회에서 동시에 추천한 <시를 잊은 그대에게>가 최종 토론을 거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앞서 위원회는 도서관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서회와 출판계, 유관기관의 추천으로 총 18권을 추천받았으며, 회의를 통해 <개인주의자 선언>, <내 안의 역사>,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인생우화> 총 4개의 도서를 후보로 올려 각론 끝에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최종 선정했다.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정재찬 작가의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공대, 의대, 법대 등 시와는 거리를 두고 지내온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읽기 교양강좌 ‘문화혼융의 시 읽기’ 강의의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시 에세이다.   시를 사랑하는 법을 아예 배워보지도 못한 젊은이들에게 시의 낭만과 아름다움, 깊은 맛을 전달하기 위해 가요와 가곡, 그림과 사진, 영화와 광고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시를 읽는 즐거움을 전해주고 있다.     완주군은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저자초청 강연과 저서에 소개된 46편의 시를 활용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 운영으로 올해의 책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갈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책과 도서관을 통해 으뜸도시, 행복완주가 되도록 책 추진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53>  
    2019-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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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완주새일센터 취약계층 여성 재기 지원한다
    완주새일센터 취약계층 여성 재기 지원한다 신한금융그룹 공모사업 선정으로 1000만원 확보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현진)가 신한금융그룹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12일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9년 신한금융그룹이 신한희망재단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신한금융그룹 희망사회 프로젝트 재기 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58개 새일센터 중 12개의 센터가 선정됐으며, 전라북도에서는 완주가 유일하다.   프로젝트는 취약계층(결혼이민여성 포함)여성의 재기 지원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결혼이민여성 및 한부모가정여성 등 취약계층여성 10명을 선발해 커피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동아리 활성화와 자립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장소는 완주새일센터 1층 ‘어울림 카페’에서 진행해 실무적인 역량을 키운다.   김현진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커뮤니티 거점 마련과 동아리 활성화,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복지를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3>  
    2019-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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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완주군, 힐링·문화·사람 중심 도시로 거듭난다
    완주군, 힐링·문화·사람 중심 도시로 거듭난다 공공디자인 진흥게획 이달 중 수립 계획   완주군이 힐링과 문화예술, 사람이 함께하는 도시로 거듭난다.   12일 완주군은 ‘사람과 함께하는 디자인, 자연과 함께하는 디자인, 공공과 함께하는 디자인’이라는 마스터플랜(master plan)을 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이달 중 수립한다고 밝혔다.   공공디자인 전략으로 ‘자연힐링과 함께 이어지는 완주 코스, 문화예술과 함께 이어지는 완주 코스, 사람과 함께 이어지는 완주 코스, 으뜸완주로 이어지는 완주코스’ 등을 위한 디자인 사업을 중점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공공시각매체, 공공시설물, 공공건축물, 공공공간 등 지역의 정체성을 확보하면서 공공디자인에 대한 군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앞서 완주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각종 공공디자인 사업과 정책들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2017년도에는 공공디자인 진흥 및 경관 향상을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를 확보하고, 디자인, 조경, 건축, 도시계획 등 관련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일정규모 이상의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시 심의를 통해 공공성과 심미성을 함께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올해 3월중 수립되는 ‘완주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통해 완주군 지역 발전을 이루고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공공디자인은 그 무엇도 아닌 인간 중심의 디자인이 되어야 한다”며 “낙후된 도시를 재생하고, 인구가 소멸해 가는 농어촌을 가꾸고, 범죄의 위험성에 노출돼 있는 곳을 개선하는 그 모든 노력의 중심에는 반드시 인간의 행복이 최우선의 가치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삶, 최적의 환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공공디자인 활성화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 경관디자인팀을 신설한 후 완주군의 공공디자인 정책을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문체부의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행자부의 ‘좋은 간판 나눔 프로젝트’ 등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담당부서 건축과 290-2887>  
    2019-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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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2.jpg
    지역경제 완주군, 주택에 소형태양광 보급지원
    완주군, 주택에 소형태양광 보급지원 태양광 3㎾이하 설치 시, 가구당 최대 130만원 지원   완주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소형태양광 주택보급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소형태양광 주택보급지원사업은 주택에 태양광(3㎾이하)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소재 주택 약 70여 가구에게 가구당 최대 13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9일까지 신청 받는다.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공고문에 게재된 시공업체와 사전협의 후, 첨부 서류를 완비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 사업은 저소득층, 고령부부 등 에너지 취약계층들에게 에너지사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주택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개인이 설치할 경우 보조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소형태양광 주택보급사업이 화석연료 사용을 최대한 억제해 미세먼지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및 읍면 게시판을 참고하면 되며, 일자리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063-290-24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24>  
    2019-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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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산단한국어교실보도자료2.jpg
    보건·복지 완주군, 외국인 근로자 위한 한국어교실 개강
    완주군, 외국인 근로자 위한 한국어교실 개강 완주산업단지사무소, 지난해 이어 올해도 개소 전액 무료   완주산업단지사무소(소장 유원옥)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한국어교실 문을 열었다.   11일 완주군은 외국인근로자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향상과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교실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교실은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기초반과 토픽반(한국어능력시험)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물론이고 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첫 수업이 열린 지난 10일에는 비가 오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석해 한국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원옥 소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완주 건설에 공헌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이번 한국어교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완주산업단지 290-3344>  
    2019-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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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기회의.jpg
    보건·복지 완주군 삼례읍 한냇물 나눔가게 홍보활동 펼친다
    완주군 삼례읍 한냇물 나눔가게 홍보활동 펼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딸기축제서 홍보키로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렬, 이희봉)가 2차 정기회의를 갖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의를 갖고 지난 1월 14일 문을 연 ‘한냇물 나눔가게’ 운영 상황을 살펴본 뒤 활성방안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완주삼례 딸기축제’를 이용해 한냇물 나눔가게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희봉 공동위원장은 “나눔가게가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 및 후원자 발굴에 힘쓰고, 노력하자”며 관심과 역할을 독려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위원들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며 “삼례읍도 적극 나서 주민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2019-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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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에이티브모집홍보포스터.jpg
    지역경제 완주군, 연령제한 없이 창업 지원한다
    완주군, 연령제한 없이 창업 지원한다 ‘완주 Creative Smart 창업 에듀’참여자 모집   완주군이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한다.     11일 완주군은 올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억1000만원을 확보, ‘완주 크리에이티브 스마트(creative smart) 창업 에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교육창업, 일반창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사)한국평생교육HRD진흥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뤄지는 사업이다.   올해는 에듀테크(edu-tech) 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창업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에듀테크는 개인뿐만 아니라 정부 및 공공기관까지 도입되면서 매년 그 규모가 커짐에 따라 교육콘텐츠 창업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돕기 위한 스마트경영 및 시장분석 등의 ‘창업교육’과 4차산업에 맞춰 다변화하는 교육 콘텐츠 트렌드 및 교육과정 코칭 등 ‘교육컨텐츠 이해교육’, 비즈니스모델 확보를 위한 ‘그룹멘토링’이 진행된다.   또한 교육 우수 수료자에 대해서는 사업평가를 통해 최대 3000만원의 초기사업비 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창업프로그램에서는 교육형 창업 외에 기타분야의 창업에 대해서도 교육 및 초기사업비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대상자는 완주군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및 신중년 등으로 연령 제한이 없다.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사)한국평생교육HRD진흥협회 홈페이지( www.klehrd.co.kr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전북 혁신도시내 한국평생교육HRD진흥협회에서 이뤄지며, 교육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사회적경제, 4차산업, 1인창조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평생교육HRD진흥협회(0275-5295)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2>  
    2019-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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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완주 고산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완주 고산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박성일 군수 비롯해 지역유림 등 100여명 참석 성현 학덕 추모   완주군 고산향교(전교 김철수)가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11일 고산향교에는 박성일 군수를 비롯해 지역유림, 기관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가 열렸다.   이날 춘기 석전대제는 분향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한문형식의 홀기(순서)를 한글로 번역 낭독함으로써 행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신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로서 석전(釋奠)이란 채(菜)를 놓고 폐(幣)를 올린다(奠)는 예식에서 유래됐다.   고산향교는 태조7년(1397)에 창건됐으나 정종2년(1399)에 소실돼 재건했다. 하지만 임진왜란때(1592) 왜구들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1601년에 대성전을 그리고 1604년에 명륜당을 중수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건물은 대성전을 비롯 명륜당, 동재, 서재, 고직사, 내·외삼문 등이 있으며 이중 대성전은 1985년 8월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박성일 군수는 “춘기석전대제를 계기로 더욱더 활성화되는 고산향교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산향교는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공자를 위시한 중국5성과 송조4현 및 우리나라의 유학자 설총, 최치원, 정몽주, 이황 등 18현의 위폐를 모셔놓고 제사를 지내고 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2>    
    2019-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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