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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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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초남이성지 등 전라도, 조선 천주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었다”
    “ 초남이성지 등 전라도 , 조선 천주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었다 ” - 김수태 , 충남대 교수 , 31 일 ‘ 초남이성지 2 차 학술세미나 ’ 에서 순교 역사적 의미 강조            전라도 지역의 신앙공동체가 조선 말기에 ‘ 서양선박 청원 ’ 에 나선 것은 전라도가 조선 천주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곳임을 강조하기 위해 교회 설립을 목적으로 한 것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   완 주군과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 천주교 전주교구 호남교회사연구소는 31 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초남이성지 2 차 학술세미나 ‘ 초남이성지 역사재조명과 종교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 제고 방안 ’ 을 공동개최하고 각계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에 나섰다 .   김수태 충남대 교수는 이날 ‘ 복자 윤지충 · 권상연 · 윤지헌의 삶과 신앙 , 그리고 순교 ’ 주제발표에서 “ 신해박해 (1791 년 ) 로 최초의 순교자가 나온 전라도 지역의 신자들은 교회를 어디에 어떻게 만드느냐의 문제를 논의했다 ” 며 “ 이후 전라도 지역의 신앙공동체가 추진한 서양선박 청원은 서양인 선교사와 주교의 영입과 함께 교회의 건립을 통해 조선의 천주교회를 보다 완전한 교회로 만들기 위한 공통된 바람에서 나온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 서양선박 청원 ’ 은 1796 년 당시 윤지헌을 비롯한 조선 천주교 신자들이 서양인 신부의 영입과 서양인 주교의 영입을 바라며 북경 주교에게 서양선박을 청원했던 사안을 말한다 .   김 교수는 “ 서양선박 청원을 통해 주교와 신부의 영입 , 성상과 성유 등의 획득을 바랐던 조선의 신자들이 지향한 최종적인 목표는 조선에 교회를 세우는 일이었다 ” 며 “ 이들은 서양선박이 조선에 들어옴으로써 조정과 접촉해 천주교에 대한 박해를 멈추고 , 교회의 설치와 함께 자유롭게 선교하고 믿게 되기를 바랐던 것 ” 이라고 말했다 .   김 교수는 1795 년 4 월 주문모 신부가 조선에 입국한 후 전라도 고산 신앙공체를 방문했을 때의 일화를 소개하며 “ 전라도 지역이 조선의 천주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곳임을 강조하기 위해 교회 설립을 서양선박 청원의 목적으로 분명히 밝혔던 것 ” 이라고 언급했다 .   김 교수는 또 전라도 지역의 신앙의 초석을 놓은 세 복자와 유항검 등의 천주교 수용과정의 차이를 제시하며 “ 윤지충이 가장 먼저 천주교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 윤지충은 천주교의 수용이란 그 자신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 고 주장했다 .   김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 천주교 박해사건인 1791 년의 진산사건 ( 신해박해 ) 의 발단이 되는 유교식 조상제사의 거부에 대해 “ 유교식 조상제사 거부는 진산의 윤지충과 전주의 유항검이 함께 읽고 공부한 천주교 교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 ” 이며 , “ 유교식 조상제사의 거부와 함께 보유론적 천주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음은 분명한 사실 ” 이라고 강조했다 .   김 교수에 이어 이석원 수원교회사연구소 연구실장은 ‘ 천주교 박해시기 순교자 시신의 수습 , 안장 , 이장에 관한 자료 연구 ’ 라는 주제로 관련 기록 자료를 종합하여 정리한 내용을 발표했다 .   이 연구실장은 “ 자료를 통해 수습과 안장이 확인된 경우는 물론 시신이 수습되지 못한 경우까지 포함하여 순교자 273 명을 확인했다 ” 며 “ 이러한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앞으로 순교자 시신의 수습 , 안장 , 이장에 대한 본격적 연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 고 특히 강조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1 부 ‘ 조선 후기 전라도 지역 순교의 역사적 의미 ’ 와 2 부 ‘ 종교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 제고 방안 ’ 에 대해 주제발표와 국내 전문가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   한편 완주 초남이성지는 지난해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 유해와 유물이 200 여년 만에 발견돼 큰 관심을 끌었다 . 신해박해 (1791 년 ) 때 순교한 윤지충 바오로 , 권상연 야고보 복자의 유골과 신유박해 (1801) 때 순교한 윤지헌 프란치스코 복자 등 3 인의 유해와 유물이 확인됐고 , 유해는 초남이성지 교리당에 안치됐다 .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6>    
    202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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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초남이성지와 바우배기, 세계적 평화의 장 종합정비계획 수립 필요”
    “ 초남이성지와 바우배기 , 세계적 평화의 장 종합정비계획 수립 필요 ” - 남해경 전북대 교수 , 31 일 초남이성지 2 차 학술세미나 ’ 에서 주장 관심            한국 최초의 순교자 유해 발굴로 각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완주군 초남이성지와 바우배기를 종교 차원의 역사적 장소를 넘어 세계적인 평화의 장으로 조성하는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   완주군과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 천주교 전주교구 호남교회사연구소는 31 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 초남이성지 2 차 학술세미나 ’ 를 공동개최하고 각계 전문가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에 나섰다 .   남해경 전북대 교수는 이날 ‘ 초남이성지의 정비 및 활용계획 ’ 주제발표에서 “ 초남이성지는 복자 유항검의 생가터이자 복음을 전파하던 곳이며 , 약 1km 가량 떨어진 바우배기는 지난해 순교자 윤지충과 권상연 , 윤지헌의 유해가 확인된 곳 ” 이라며 “ 이곳의 역사적 · 종교적 의미가 매우 큰 만큼 새로운 종교적 , 문화재적 가치의 재조명이 필요하다 ” 고 강조했다 .   남 교수는 “ 한국 천주교사에 큰 획을 긋는 초남이성지에 ‘ 성지 역사관 ’ 을 조성하고 관광자원과 당시 사회의 교육 자료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 ” 이라며 “ 순교지를 중심으로 평화를 상징하는 광장을 조성하고 주위에 성직자들의 수도를 위한 공간과 피정센터 , 라키비움 , 일반인이나 신도들을 위한 치유공간 , 믿음살이 체험센터 , 체험공간 , 순례길 , 종교정원 ( 환경생태 관련 시설 ) 등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 고 제시했다 .   그는 “ 초남이성지는 천주교의 역사문화 자원이기도 하지만 행정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국가문화재 지정 절차를 밟는 것이 효과적일 것 ” 이라며 “ 먼저 지난해 시행한 전라북도 건축문화자산 중에서 종교자산에 편입해 건축과 문화재계에 가치를 인식시키고 , 관련 사료를 수집해 도지정문화재 ,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시키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고 말했다 .   남 교수는 또 바우배기의 성역화 사업 등과 관련 , “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마스터 플랜을 세워 진행해야 할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남 교수는 “ 초남이성지와 바우배기를 종교 차원의 단순한 역사적 장소를 넘어 세계 평화를 상징할 수 있는 새로운 장으로 조성하고 , 문화재로 추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추구해야 할 것 ” 이라며 “ 이들 성지를 단순히 천주교 성지가 아닌 세계적인 평화의 장으로 조성해 나가야 할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1 부 ‘ 조선 후기 전라도 지역 순교의 역사적 의미 ’ 와 2 부 ‘ 종교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 제고 방안 ’ 에 대해 주제발표와 국내 전문가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   조광 전 ( 前 )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 조선후기 정치 · 사상적 변화와 천주교 ’ 라는 주제로 초남이성지 종교문화유산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기조강연을 하고 , 김수태 충남대 교수 ( 윤지충 · 권상연 · 윤지헌 복자의 삶 , 신앙 그리고 순교 ) 와 이석원 수원교회사연구소 연구실장 ( 천주교 박해시기 순교자 시신의 수습 , 안장 , 이장에 관한 자료 연구 ) 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서 전문가 토론으로 이어졌다 .   한편 완주 초남이성지는 지난해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 유해와 유물이 200 여년 만에 발견돼 큰 관심을 끌었다 . 신해박해 (1791 년 ) 때 순교한 윤지충 바오로 , 권상연 야고보 복자의 유골과 신유박해 (1801) 때 순교한 윤지헌 프란치스코 복자 등 3 인의 유해와 유물이 확인됐고 , 유해는 초남이성지 교리당에 안치됐다 .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6>    
    202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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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남이성지사진-유항검생가터드론사진.png
    문화·관광 “바우배기 성지, ‘포로 로마노’ 염두 두고 소박한대로 보존해야”
    “ 바우배기 성지 , ‘ 포로 로마노 ’ 염두 두고 소박한대로 보존해야 ” - 조 광 고려대 명예교수 ‘ 초남이성지 2 차 학술대회 ’ 기조강연에서 강조     한국 최초의 천주교 순교자 3 인의 묘소 발굴에 따른 성지 개발은 ‘ 포로 로마노 (Foro Romano)’ 를 염두에 두고 복원보다 보전을 소중히 해 외적 화려함보다 내적 충실성을 다져나가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   완주군과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 천주교 전주교구 호남교회사연구소는 31 일 군청 1 층 대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 4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남이성지 역사 재조명과 종교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 제고 방안을 위한 2 차 학술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   조 광 고려대 명예교수 (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 는 이날 ‘ 조선 후기 정치 · 사상적 변화와 천주교 ’ 에 대한 기조강연을 통해 “1791 년 순교자 윤지충과 권상연의 죽음으로 귀결된 ‘ 진산사건 ( 珍山事件 )’ 은 조선 천주교사회에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해 주는 사건이었다 ” 며 “ 이 사건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규정하는 작업을 다져나가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박해 사건으로 부르는 진산사건은 1791 년 전라도 진산 ( 지금의 충남 금산 ) 에서 윤지충이 모친상을 당한 후 모친의 제사를 폐하고 , 사판 ( 祠版 ) 에 불을 지른 사건에서 발단돼 윤지충과 권상연은 참형을 당하게 된다 .   조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 당시 조상제사 거부 문제는 매우 심각한 사회적 반응을 가져왔고 , 혈연으로 연결된 가족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되었다 ” 며 “ 이런 까닭으로 당시 양반지배층에서는 제사 거부를 혈연중심의 가족주의를 거부하는 패륜 행동으로 판단했다 ” 고 말했다 .   조 교수는 “ 이제 진산사건이 가진 향후 과제를 생각하고 역사적 의미를 규정하는 작업을 다져나가야 한다 ” 며 “ 당시의 천주교 신자들은 조상 제사 폐지를 통해 전통적인 관념과 단절을 시도했고 , ‘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를 자기와 같이 하라 ’ 는 가르침을 새로운 가치판단의 새로운 기준으로 삼아갔다 ” 고 말했다 .   그는 “ 여기에서 그들은 신분제적 질서를 무너뜨리고 , 평등한 사회를 여는 실천적 행동으로 더욱 확실히 전환되어 갈 수 있었다 ” 며 “ 진산사건에 관한 연구는 이런 역사적 검토를 심화시켜 나가야 함과 동시에 현대 교회의 가르침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 고 주장했다 .   조 교수는 “ 윤지충과 권상연 , 그리고 윤지헌의 묘소 발굴에 따른 유적과 유물의 보전 문제도 함께 언급하고자 한다 ” 며 “ 이곳을 가꾸려는 사람들은 오늘날 로마 시내 중심부 가까이에 있는 ‘ 포로 로마노 (Foro Romano)’ 를 염두에 둬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포로 로마노는 ‘ 로마인의 광장 ’ 이라는 뜻으로 , 고대 로마인들이 모여 활발히 활동했던 원로원과 사원 , 개선문 등 과거의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기둥이나 초석만 남아 있는 곳도 있다 .   조 교수는 “ 이탈리아 사람들은 로마 시대 유적을 보전했지 복원하지 않았다 . 복원된 건물보다 남아 있는 흔적 자체가 더 소중하다고 건설하게 판단했기 때문 ” 이라며 “ 소박한 무덤은 소박한대로 보존될 때 바우배기 성지는 더욱 성지다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고 주장했다 .   조 교수는 “ 바우배기에 가득 찰 거대한 건물들로 외적 화려함을 자랑하기보다 내적 충실성을 다져 나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순교자들의 정신을 널리 알고 따르는 일을 촉구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이날 학술세미나는 조선 후기 전라도 지역 순교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1 부와 종교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2 부에 이어 발표자와 토론자 모두가 참석하는 종합토론 , 바우배기 묘소 답사 등으로 이어졌다 .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6>    
    202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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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생강 농업시스템, 세계중요농업유산 도약 다각적 노력 필요”
    “ 완주생강 농업시스템 , 세계중요농업유산 도약 다각적 노력 필요 ” - 31 일 세계중요농업유산 도약 방안 모색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도약을 위해서는 농업생물 다양성 보전과 관리를 위한 외래종 관리 , 지표종 발굴 , 교육을 통한 보전활동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   완주군은 31 일 봉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 13 호인 ‘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 ’ 의 가치를 공유하고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   오충현 동국대 교수 ( 바이오환경과학과 ) 는 이날 ‘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의 농업생물다양성 가치 ’ 발표를 통해 “ 전통농업지와 유기농업지 , 관행농업지 등 완주의 토종생강 시범포 조성지 3 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9 월부터 12 월까지 6 회에 걸쳐 생물다양성 특성 분석에 나선 결과 전통농업지를 중심으로 호습성 식물과 식식성 곤충 , 토양 곤충 등 다양한 농업생물종 서식이 확인됐다 ” 고 밝혔다 .   오 교수는 “ 생태적 관리를 통한 육상곤충의 종 ( 種 ) 다양성 증가는 전통농업지가 유기농업지나 관행농업지보다 우위를 차지했다 ” 며 “ 농약과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전통농업지의 경우 국화과와 벼과 식물 등 경작 식생이 우점해 다양한 종류의 식식성 곤충이 확인됐다 ” 고 강조했다 .   오 교수는 “ 전통농법을 통해 육상곤충 서식지가 보전되고 관리가 이뤄져 육상곤충의 종 다양성 증가로 예상된다 ” 며 “ 아울러 전통농업지의 경우 준상위 포식자에 해당하는 유혈목이와 최상위 포식자인 족제비 , 삵 등이 확인된 것으로 보아 먹이그물 (food-web) 이 안정적으로 형성됐다 ” 고 말했다 .   오 교수는 이와 관련 , “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의 농업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외래종 관리 , 지표종 발굴 , 교육 통한 보전 활동 등이 필요하다 ” 며 “ 특히 농업생물 모니터링에 있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데이터 구축이 필요하다 ” 고 주장했다 .   지난 2019 년 11 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 13 호로 지정된 완주 생강 전통 농업시스템의 특성과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이날 토론회에는 충남연구원 유학열 연구위원 , 한국농 어촌공사 백승석 차장 , 계명대학교 박진욱 교수 , 지역문화연구 공동체 모정 김선태 대표 , ㈜ 누리넷 구진혁 대표 등이 참여했다 .   주제발표와 토론회로 진행된 행사는 ‘ 완주생강전통농업 ,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가는 길 ’ 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생물다양성과 전통농법에 대한 가치 공유를 통해 완주 농업유산을 진단하고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현실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박성일 군수는 “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나가기 위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 제시에 감사를 드린다 ” 며 “ 한국생강 시배지의 저력과 독창적인 유산자원을 내새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발전하는 가치 자원으로 계속해서 확대 해 나갈 것 ” 이라고 말했다 .   한편 , 이날 행사장에는 생강화장품 , 생강누룽지 , 생강음료 등 완주에서 생산되 는 생강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 도록 전시하여 참석자들의 관심과 시선을 끌었다 .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687>
    202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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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재생주민협의체정기총회사진.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상관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정기총회 성료
    완주군 상관면 ,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정기총회 성료   완주군은 최근 , 상관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상관면 행정복지센터 2 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본 행사는 주민협의체 회원을 비롯한 상관면 주민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과보고 및 질의응답 , 임원진 선출 , 일부 정관 개정에 관한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2019 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상관면 도시재생사업은 새원복합어울림센터 건립 , 골목길 및 역사거리 정비사업 , 집수리지원사업 등 국비와 지방비 75 억원이 투입되어 상관면 소재지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 한편 , 옛 상관면사무소 터 ( 신리로 49) 에 건립될 “ 새원복합어울림센터 ” 에는 청소년 스터디카페 , 시니어커뮤니티시설 , 작은 체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박성일 완주군수는 “ 주민들의 역량강화교육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 고 하였다 . <담당부서 도시개발과 290-2889>     
    202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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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팥쥐도서관이야기할머니운영사진.jpg
    문화·관광 콩쥐팥쥐도서관 이야기 할머니의 그림책 동화구연
    콩쥐팥쥐도서관 이야기 할머니의 그림책 동화구연 매주 토요일 할머니가 읽어주는 그림책 프로그램 운영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 ( 군수 박성일 ) 에서는 4 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 이야기 할머니의 그림책 동화구연 」 을 진행할 예정이다 .   다가오는 4 월 2 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 시 콩쥐팥쥐도서관 1 층 유아자료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참여하면 된다 .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스토리텔러인 이야기 할머니가 선정한 그림책과 현장에서 아이들이 직접 선택한 그림책으로 동화구연을 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458>   
    202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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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버스주민편의시설사진(1).jpg
    주민행정 완주군, 마을버스 주민편의시설 확충 적극 나선다
    완주군 , 마을버스 주민편의시설 확충 적극 나선다 박성일 군수 , 최근 현장행정의 날 소양에서 마을버스 주민 간담     전북 최초로 마을버스 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완주군이 지간선제 2 단계 도입을 계기로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적극 확충해 나가는 등 마을버스의 조기 안착에 주력할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   31 일 완주군에 따르면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날 오후에 ‘2022 년 현장행정의 날 ’ 두 번째 일정으로 소양면 마을버스 환승편의시설 현장을 방문해 최등원 완주군의회 부의장과 임귀현 · 윤수봉 · 서남용 의원 등과 마을버스에 대해 소양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임귀현 의원은 이 자리에서 “ 어르신들이 마을버스를 타시는데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어 저상발판을 추가 설치해야 할 것 ” 이라고 지적했고 , 최등원 부의장도 “ 저상발판이 작동할 때 빈 공간이 생기지 않게 설계를 잘 해달 ” 라고 당부했다 .   참석 주민들은 또 소재지 내 환승시설 보완을 포함하여 다양한 운행시간과 마을안까지의 마을버스 운행 , 버스시간표 부착 , 버스 승하차 불편에 따른 저상발판과 LED 전광판 설치 등을 건의했다 .   박 군수는 이에 대해 “ 현재 저상발판 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오는 5 월안에 설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며 “ 주민들이 건의하신 운행시간표는 이미 버스정류장에 부착했으며 , 아울러 야간 승 · 하차 안전을 위해 LED 전광판도 설치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박 군수는 이어 “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합의를 이끌어내 추진해 나갈 것 ” 이라며 “ 전북 첫 공영제 마을버스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각급 기관 · 단체와 주민들께서도 협조해 달라 ” 고 당부했다 .   현재 부름부릉 완주군 마을버스는 지난해 6 월 이서면 (1 단계 ) 을 시작으로 소양과 동상 , 구이 , 상관면 (2 단계 ) 에서 시행중이다 . 2 단계의 경우 올해 2 월 시험운행을 거쳐 3 월 중순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3 월 26 일 첫차부터 변경된 시간표를 반영하는 등 주민 수요에 빠르게 응답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공영제 시행 전에 비해 운행횟수는 146 회에서 308 회로 162 회 증가했으며 , 마을 운행횟수도 5~9 회에서 8~12 회로 평균 3~4 회가 증가했다 . 운행거리도 천 690km 에서 천 942km 로 하루 평균 251km 가 증가했다 .   특히 마을버스 이용객은 일평균 400 여 명으로 , 공영제 시행 이전의 85% 수준까지 올라서는 등 단기간에 전북 첫 공영제가 순조롭게 정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완주군은 이와 관련 , 마을버스 공영제가 소양 50 호선과 같이 읍 · 면 내 경제순환 뿐만 아니라 읍 · 면간 경제 활성화에도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고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해 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도로교통과 290-2809>   
    202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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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한국생활개선 완주군연합회 산불피해지역 성금 전달
    한국생활개선 완주군연합회 산불피해지역 성금 전달 < 서로돕고 더불어 살아가자 !>   지난 3 월 31 일 , 완주군 생활개선회는 ( 회장 권부경 ) 3 월 초 발생한 경북 , 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완주군을 통해 150 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완주군 생활개선회는 농가생활 환경개선과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구성된 여성농업인들의 자율적인 학습단체로 농촌환경 정화 활동 ,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및 재능기부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   이번 성금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의 아픔을 함께 위로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 .   권부경 회장은 “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62>     
    202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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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위기가정 아동위한 지원체계 강화
    완주군 위기가정 아동위한 지원체계 강화 2022 년 제 1 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완주군이 위기가정 아동의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   31 일 완주군은 2022 년 제 1 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에는 완주군드림스타의 주최로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 완주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아동복지 유관기관의 실무자 15 명이 참석했다 .   회의에서 군은 위기에 놓인 아동가정의 상황과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방향 설정을 통해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의 효과적인 서비스 공동 개입을 위한 역할 분담과 조정 방안을 모색했다 .   특히 , 가정 내 방임 등 아동학대 위험에 노출된 아동을 위한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아동보호체계와의 연계 ·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   이정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 앞으로도 아동복지기관협의체를 통한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로 완주군의 아동과 가정이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33>    
    202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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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여성단체, 산불피해 이재민에 구호물품 전달
    완주군여성단체 , 산불피해 이재민에 구호물품 전달 경북 울진 측에 300 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 회장 천경욱 ) 가 경불 울진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   31 일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 주 동안 회원들이 구호물품을 모집한 결과 100 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모았다고 밝혔다 .   이날 여성단체협의회는 회원들이 모아온 생활용품에 더해 바자회 수익금으로 200 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추가 구입해 이재민에 전달했다 .   모집된 물품은 수건 , 물티슈 , 치약 , 칫솔 , 비누 , 샴푸 , 세제 , 라면 등 생활용품이다 .   또한 지난 1 월 여성단체에서 실시했던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실천 나눔과 의류바자회 ’ 수익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했다 .   천경욱 여성단체회장은 “ 갑작스러운 산불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 며 “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이정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 이번 산불을 보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고 ,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한 이재민에게 작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 고 전했다 .   한편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72 년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 현재 13 개 단체 2568 여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이웃사랑 실천뿐만 아니라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202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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