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전체 16837 페이지 1145 / 1684
게시물 검색
  • 아디다스메가스포츠.jpg
    보건·복지 아디다스 메가스포츠, 완주군에 스포츠 의류 기탁
    아디다스 메가스포츠 , 완주군에 스포츠 의류 기탁 4300 만원 상당 의류 ․ 신발 전달   아디다스 메가스포츠 ( 대표 박기수 ) 가 완주군 ( 군수 박성일 ) 봉동읍의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스포츠 의류를 기탁했다 .   6 일 완주군은 아디다스 메가스포츠가 4300 만원 상당의 820 여개 의류 , 신발 등을 지난 5 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   전달식에는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 , 강명완 봉동읍장 , 아디다스 메가스포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아디다스 메가스포츠는 의류 , 잡화 등 판매하는 스포츠브랜드 업체로 총 9 여개의 매장이 있다 . 그 곳에서 직접 판매하는 물품들을 모아 6 개월에 한번 씩 기부활동을 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박기수 아디다스 메가스포츠 대표는 “ 코로나 19 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완주군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강명완 봉동읍장은 “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선행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린다 ” 며 “ 소중한 물품을 봉동읍 저소득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2021-08-09 00:00:00
    MORE VIEW
  • 시니어우수기관-도란도란이야기2.jpg
    지역경제 완주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완주시니어클럽 ,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사회서비스형 분야서 상위 5% 평가 … 인센티브 받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완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6 일 완주군은 2020 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완주시니어클럽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의 수행기관 1288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 완주시니어클럽은 사회서비스형 분야에서 사업추진 실적과 사업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상위 5%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500 만원을 받게 됐다 .   평가에서 호평을 받은 완주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은 만 60 세 이상을 대상으로 보육시설 교사 보조 , 장애인 ‧ 노인 시설 지원 , 시니어 취업 상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현재 관내에서는 이 사회서비스형으로 총 180 명의 어르신이 활동하고 있다 .   어르신들은 아이들 , 같은 세대의 시니어 , 취약계층 등을 만나며 본인들의 연륜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   완주군 관계자는 “ 함께 노력해준 시니어클럽과 참여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 ” 며 “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 완주시니어클럽은 전년 대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408 명으로 확대하고 , 수제도시락 외식 사업단 , 시니어 아이행복 돌봄사업 등 어르신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단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있다 .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4>      
    2021-08-09 00:00:00
    MORE VIEW
  • 문화도시-공동체의식-2.png
    문화·관광 완주군, 공동체 문화도시 사업 첫해부터 ‘활기’ 관심 집중
    완주군 , 공동체 문화도시 사업 첫해부터 ‘ 활기 ’ 관심 집중 올해 30 억 투입해 19 개 사업 본 궤도 ... 사업 전반 상설운영체제로 전환          올해 1 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완주군의 ‘ 공동체 문화도시 ’ 사업이 활기를 띄며 타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4 일 완주군에 따르면 문체부의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돼 올해부터 오는 2025 년까지 향후 5 년 동안 국비 99 억 원을 포함한 도비와 지방비 등 총 200 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   완주군은 첫해인 올해 문화도시 사업의 기초체계를 확산하고 활성화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이를 위해 문화자치 생태계 실현을 위한 기초모형 제도화와 실험적 사업 추진 , 문화자원 공유 인프라 구축 확대와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또 문화창의 인력을 양성하는 완주 컬처메이커즈의 기반을 구축해 전문인력을 상설적으로 양성하고 지원하며 , 사회적 자본연대를 위한 연계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   완주군은 이와 관련 , 올해 30 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6 개 사업에 33 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고 현재 주민주도 참여사업 19 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이미 문화 영역의 사회적 공론의 장을 구성하고 의견수렴 통로의 제도화로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은 본궤도에 올랐다 .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일상 주민의 공론장인 ‘ 대표 없는 회의 ’ 는 지난 6 월 말까지 총 93 회 진행해 320 여 명이 참여했다 . 이는 전년도 예비사업 대비 110% 의 놀라운 신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과 전문가 협력포럼인 ‘ 월간 문화도시 ’ 는 그동안 30 여 명이 참여하는 3 회 개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지역현황과 주민실천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도 했다 . 현재 190 여 명으로 구성된 ‘ 시민문화배심원단 ’ 은 그동안 30 여 명이 참여해 5 회 심사를 통해 지역 내 필요한 문화공동체와 사업을 선정하기도 했다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 센터장 문윤걸 ) 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문화도시 사업 전반을 상설운영 체제로 전환해 연중 지원하고 있다 . 지원사업의 특정 공모 시기를 없애고 매월 또는 온라인 상설신청을 통해 공동체 문화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종 칸막이를 제거한다는 의지다 .   이를 통해 소규모 일상 공론장인 ‘ 대표 없는 회의 ’ 와 공동체 네트워킹 지원 ‘ 밑 업 인 (Meet Up in) 완주 ’ 등 군민 개인으로 참여가 가능한 사업부터 공동체들이 모인 네트워킹 지원까지 누구라도 언제든지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   거점 문화공유공간인 ‘ 다 : 행 @ 삼례 ’ 조성 사업은 커뮤니티 공간 2 곳과 영상제작실 , 공유주방 등을 들여놓고 공동체와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 현재 2 차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가 완료돼 시공에 들어가게 된다 .   문화적 경험을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하는 ‘ 문화도시 확산과 성과공유 연계사업 ’ 도 탄력적인 궤도에 올랐다 . 현재 봉동과 상관 등 도시재생 사업 현장의 주민참여 거버넌스 구조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절차를 진행 중인데 , 참여주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는 분석이다 .   앞서 완주군은 우석대 ( 올 4 월 ), 우석대 교양교육지원센터 ( 올 5 월 ), 오산시 ( 올 6 월 )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에는 완주군 청년마을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문화도시 조성사업 활용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과 기회를 창출해 지역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   완주 문화도시의 대표 브랜드라 할 수 있는 ‘ 완주 컬처메이커 사관학교 ’ 역시 본격적인 가동을 위한 호흡조절에 나선 상태다 . 앞으로 컬처반과 메이커반 등 총 교육생 40 여 명을 대상으로 완주군 도시재생사업과 우석대와 연계한 교육이 진행되는 등 완주군만의 문화 분야 인력양성 사업으로 본격화할 전망이다 .   이밖에 주민들이 스스로 원데이 클래스를 기획하는 ‘ 재능공유 클럽 모두다 클래스 ’ 는 지난 4 월부터 6 월까지 총 85 회를 진행 , 360 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 마을 곳곳 등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문화활동을 진행하는 데 , 참가자격 등의 제한이 없어 호응도가 아주 높다는 분석이다 .   완주군의 문화도시 사업 추진이 큰 성과를 거두자 목포시와 순천시 , 수원시 , 오산시 , 서울영등포구 등 국내 10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으며 , 부산영도와 군포시 등 11 개 기초단체는 완주군 문화도시 지정 과정과 주요사업을 관련 센터장을 초청해 특강을 청취하기도 했다 .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 완주군 문화도시 사업은 주민이 사업의 실질적 의사결정자이자 주체로 나서 스스로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을 결정하고 문화를 만들고 나누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공동체문화로 축적해 나가는 것 “ 이라며 ” 주민이 참여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현장을 반영한 지역문화 정책 형성과 칸막이 행정 혁신을 도모해 나갈 것 “ 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4>
    2021-08-09 00:00:00
    MORE VIEW
  • 신활력플러스치유음료개발중간보고회(16).JPG
    농업·산림 완주군, 지역 농산물로 치유 음료 개발 만든다
    완주군 , 지역 농산물로 치유 음료 개발 만든다 중간보고회서 당근 ‧ 토마토 과채주스 , 곡물 라떼 , 생강차 등 22 종 선보여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치유 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6 일 완주군은 완주신활력플러스 W 푸드테라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치유 음료 개발 용역 ’ 중간 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용역은 건강 기능성식품 시장의 성장 및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역 농산물을 보다 건강하고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는 음료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보고회에는 완주에서 생산되는 당근 , 토마토 등을 활용한 과채주스 7 종 , 귀리 , 흑임자 등 곡물을 이용한 라떼류 4 종 , 생강 및 허브 등을 이용한 차류 4 종 , 기타 에이드류 등 총 22 종의 상품들이 선보여졌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   이 자리에서 음료 개발 상품 22 종에 대한 선호도 조사와 관능평가가 이뤄졌으며 , 치유 효과 및 스토리텔링 등 향후 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   완주군은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 음료에 대한 추가보완을 해 9 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용역의 책임자인 이대희 전주대 교수는 “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 함께 먹었을 때 영양이 상승되는 것들이 있다 ” 며 “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보다 손쉽고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적정 조합으로 레시피를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 고 설명했다 .   박성일 완주군수는 “ 치유식품을 지역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성장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 며 , “ 완주의 농산물을 활용한 편리하면서도 건강한 상품 개발에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완주군은 치유 식품들을 전시 · 판매 · 체험할 수 있는 W 푸드테라피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 센터는 로컬푸드 소비층이 두터운 전북혁신도시에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8>
    2021-08-09 00:00:00
    MORE VIEW
  • 문화·관광 완주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즐기는 시원한 방학
    완주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즐기는 시원한 방학 방학 맞아 1 일 평균 이용자 1200 명 … 매일 2 회 애니메이션 상영   완주군 ( 군수 박성일 ) 콩쥐팥쥐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있다 .   6 일 완주군은 지난달 말부터 오는 21 일까지 콩쥐팥쥐도서관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시리즈별로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콩쥐팥쥐도서관 이용인원은 방학을 맞아 1 일 평균 600 명에서 1200 명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   도서관은 이용자들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3 층 강당 (109 석 ) 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매일 (2 회 ) 상영하며 , 아이들의 문화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   또한 , 2 층 자료실에 설치된 만화카페 (30 명으로 인원제한 ) 를 찾는 어린이들의 이용수요가 넘쳐나면서 하루 3 회로 ( 오전 9:00~12:00 1 타임 , 오후 2 타임 (13:30~15:30/15:35~17:35) 나눠 운영하고 있다 .   만화카페 대기인원들은 자연스럽게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며 ,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 있다 .   이외에도 콩쥐팥쥐도서관에서는 자라나는 꿈나무 아이들에게 코로나 19 극복과 여름방학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도록 ‘ 어린이 창의과학 여름독서교실 ’ 을 운영 중에 있고 , 여행 ․ 과학 특화프로그램 ‘ 완주로 떠나는 여행 ’ 등도 운영한다 .   이달에는 3 층 전시실에서 ‘ 치킨마스크 ’ 동화 원화전시와 ‘ 전북혁신도시 사진 & 만경강 그림전시회 ’ 작품도 함께 전시 운영되고 있다 .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458>
    2021-08-06 00:00:00
    MORE VIEW
  • 김용만시인.jpg
    문화·관광 완주군 귀촌 김용만 시인, 심금 울리는 첫 시집 감동 두 배
       완주군 귀촌 김용만 시인 , 심금 울리는 첫 시집 감동 두 배 - 총 4 부로 나눠 66 편이 주옥같은 시 , 산촌의 일상을 철학적 사유로 해석     완주군 소양면 산골마을로 귀촌한 노동자 시인 김용만 (62) 이 첫 시집 ‘ 새들은 날기 위해 울음마저 버린다 ’ 를 출간했다 . 펴낸 곳은 ㈜ 삶창 . 총 4 부로 나눈 시집은 산과 별밤 , 장마 , 작두 , 폭설 , 첫눈 등 산촌의 일상을 시인의 철학적 사유와 감성적 시선으로 바라본 주옥같은 시 66 편을 담고 있다 .   안개가 산을 감추는 것은 / 산도 울고 싶은 때가 / 있기 때문이다 .< 산 > 선돌마을 이장네 벼가 벌써 고개를 숙였다 / 나도 따라 고개를 숙였다 .< 벼 >   군더더기 하나 없는 아주 짧은 두 시에서 보듯 , 시인은 자연의 이치를 새롭게 해석하고 인간의 겸손을 한 번 더 고민하게 만든다 . 시인은 < 왜 > 라는 시에서도 “ 사람들은 왜 / 가을에는 / 책을 보라 하나 / 산을 보라 하지 / 단풍을 보라 하지 / 들길 산길 걸어보라 하지 ” 라고 말한다 .   시인은 구로노동자문학회의 맏형으로 노동자 시 모임인 ‘ 일과 시 ’ 의 동인으로 활동하다 5 년 전 귀촌했다 . 그는 < 귀향 > 에서 “ 평생 그리던 시골집 하나 사놓고 / 덜컥 아팠다 .// 속살이 타버린 줄도 모르고 / 하루를 못 바티고 다들 떠난 / 마찌꼬바 용접사로 삼십여 년 살았다 .” 고 노동의 날들을 회상했다 . ‘ 마찌꼬바 ’ 는 동네 수준의 작은 회사를 뜻하는 일본어이다 .   시인은 같은 시에서 “ 불 끄면 마당 가득 쏟아지는 / 별들을 소쿠리에 담아야지 .// 새들이 오래 놀다 가는 / 바람의 집을 지어야지 .” 라며 용접기 대신 호미를 들고 새로운 산촌 노동의 삶을 즐겁게 노래한다 .   시인은 여러 시를 통해 산촌의 삶에 대한 따뜻한 서정과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 시인은 < 폭설 > 이라는 시에서 “ 눈 온다 / 정말 시처럼 온다 / 뭘 빼고 / 더 보탤 것도 없다 // 넌 쓰고 / 난 전율한다 // 시는 그런 것이다 .” 고 읊는다 .   눈을 자연이 쓰는 한편의 시로 보고 , 자연이 쓰고 인간은 그저 느낄 수밖에 없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 전율한다 ’ 는 표현한 것이다 .   시인의 또 이상과 상상보다 이성과 현실에 더 충실할 것을 < 시인 > 이란 시를 통해 권한다 . 그는 “ 아름다운 것들은 / 땅에 있다 // 시인들이여 // 호박순 하나 / 걸 수 없는 // 허공을 파지 말라 // 땅을 파라 ” 고 아주 압축적이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   ‘ 아름다운 것들은 땅에 있다 ’ 는 시구 ( 詩句 ) 에서 시인의 인생관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 이밖에 ‘ 당신이 결국 나였다는 사실 / 잎 진 뒤에야 알았다 < 담쟁이 >’, ‘ 돌맹이는 흙의 사리다 < 어머니와 호미 >’ 등의 시적 아름다음과 은유를 통해 읽는 이들은 가슴 속 깊은 울림을 느끼게 된다 .   정우영 시인은 “ 그의 시는 선하지만 , 그 속에는 삶의 간난신고 ( 艱難辛苦 ) 가 고여 이룬 , 다양한 미감이 골고루 스며 있다 ” 며 “ 아마도 사람들은 요즘 시에서는 좀체 맛볼 수 없는 이 담담한 시에 끌려 곧 중독되지 않을까 ” 라고 평했다 .   임실에서 태어나 완주군에서 사는 김용만 시인은 시집의 서문에 “ 텃논 모가 뿌리를 잘 내렸다 . 저 가지런한 가난이 내가 꿈꾸는 시다 ” 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1>
    2021-08-06 00:00:00
    MORE VIEW
  • e아동행복지원추진.jpg
    보건·복지 완주군, 고위험 위기아동 구석구석 살핀다
    완주군 , 고위험 위기아동 구석구석 살핀다 가정방문 통해 81 명 아동 양육 상황 점검   완주군 ( 군수 박성일 ) 이 고위험 위기아동을 발굴해 ,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   6 일 완주군은 오는 9 월 30 일까지 고위험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e 아동행복지원사업 ’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e 아동행복사업은 사회보장 빅데이터 (44 종 ) 를 활용해 장기결석 아동 , 건강검진 · 예방접종 미실시 아동 , 단전 · 단수 가구 등 고위험 위기아동을 대상으로 찾아 매분기별로 양육상황을 점검하는 시스템이다 .   올해 3 분기 대상아동은 81 명이다 .   읍면 담당공무원이 이들 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아동 양육상황과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 · 연계하게 된다 .   또한 , 아동 안전 등 위험 감지 시에는 경찰 수사의뢰 ,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조사를 통해 아동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   이외에도 군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홍보용 현수막 개시 등 아동학대 방지 및 보호자의 거부감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정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 위기의심 아동을 세심히 살펴 학대 위험에 노출된 아동의 보호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82>    
    2021-08-06 00:00:00
    MORE VIEW
  • 완주군-전주중앙로타리클럽MOU체결협약식(7).JPG
    보건·복지 전주중앙로타리, 완주군 치매 예방 지원 나서
    전주중앙로타리 , 완주군 치매 예방 지원 나서 4 천만원 상당 인지재활 시스템 장비 ․ 예방 교재 지원   국제로타리 3670 지구 전주중앙로타리클럽 ( 회장 최영진 ) 이 완주군 ( 군수 박성일 ) 의 치매관리 활동을 후원한다 .   6 일 완주군과 국제로타리 3670 지구 전주중앙로타리클럽은 완주군민의 치매예방과 치매 어르신의 인지향상을 위한 글로벌보조금 MOU 를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은 박성일 완주군수와 이재연 보건관리과장 , 전주중앙로타리클럽 최영진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완주군은 전주중앙로타리클럽이 후원하는 4000 만원 상당의 인지재활시스템 장비와 치매 예방 교재 등을 지원받게 됐다 .   완주군은 치매 인지향상 장비를 이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를 조기에 예방과 치매 어르신들의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성일 완주군수는 “ 코로나 19 로 힘든 상황에서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위한 지원 사업에 도움주신 전주중앙로타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며 “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완주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290-4383>    
    2021-08-06 00:00:00
    MORE VIEW
  • 완주군-전라북도-(주)코릴투자협약식(1).JPG
    지역경제 코릴, 완주군 테크노밸리 입주한다
    코릴 , 완주군 테크노밸리 입주한다 특수자동차 부품 제조회사로 74 억 원 투자협약 체결   특수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인 ㈜ 코릴이 완주군 ( 군수 박성일 ) 에 74 억 원을 투자한다 .   5 일 완주군은 전북도와 함께 인천에 본사를 둔 ㈜ 코릴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코릴은 산업용 릴 , AMP SYSTEM, 특수 자동차 부품 제조와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는 중소기업이다 .   투자협약을 통해 코릴은 완주테크노밸리 제 2 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1 만 5686 ㎡ 면적에 2022 년까지 74 억 원 규모를 투자해 신규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40 여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   또한 이번 투자를 통해 인천공장을 완주로 이전해 완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   코릴은 완주테크노밸리 제 2 일반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결정적인 이유로 IC 6 개소가 연결되는 등 교통의 중심지이고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비롯해 부품의 수요처가 완주에 대거 포진돼 있는 점을 꼽았다 .   특히 , 정기적인 기업 간담회를 열어 기업 규제 애로사항을 해결주고 , 로컬잡센터 운영 등을 통해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정의 적극성도 주효했다 .   오현규 ㈜ 코릴 대표는 “ 전라북도와 완주군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투자인센티브 지원 방안 마련 등 끈질긴 설득과 노력이 완주군 투자로 이어졌다 ” 며 “ 이번 투자를 통해 , 완주군과 전라북도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박성일 완주군수는 “AMP SYSTEM 분야의 대한민국 최고 기업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 며 “ 코릴이 완주군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 고 화답했다 .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12>    
    2021-08-06 00:00:00
    MORE VIEW
  • 주민참여예산사진(상관면).jpg
    주민행정 완주군 상관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진행 ‘착착’
    완주군 상관면 ,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진행 ‘ 착착 ’ 총 59 건 제안사업 중 3 억 7 천 상당 우선순위 결정   완주군 상관면 주민참여예산심의위원회 ( 위원장 이장협의회장 김진곤 ) 가 주민참여예산 3 억 70000 만원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   5 일 상관면은 2022 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심의회를 최근 열어 총 59 건의 제안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상관면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6 명의 심의위원들은 사업의 시급성 , 주민의 수혜성 , 형평성 등 기초조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심도있는 심의를 진행하였다 .   건의된 2022 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총 59 건 (13 억 ) 으로 우선순위에는 석축설치 , 농어촌도로 확포장 등 지역개발사업 22 건 , 쓰레기단속 및 마을방범 CCTV 4 건 등이 선정됐다 .   김진곤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심도 있고 공정하게 심의하여 결정하도록 하겠다 ” 고 말했다 .   강향임 상관면장은 “ 아쉽게 우선순위가 밀린 사업들에 대해서도 해결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이번 회의를 통해 결정된 우선순위 사업들은 추후 군 사업부서의 검토 및 2 차 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9>    
    2021-08-06 00:00:00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