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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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일손걱정 없는 농촌 위해 두 팔 걷어
- 완주군 , 일손걱정 없는 농촌 위해 두 팔 걷어 완주 郡 - 필리핀 미나 市 , 외국인 계절근로자 MOU 체결 완주군이 지역농촌의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 이를 위해 완주군은 14 일 필리핀 비사야주에 있는 미나 (Mina) 시와 농업 분야 교류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MOU) 을 체결했다 .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90 일 , 5 개월 ) 합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 이날 업무협약식은 영상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 운데 필리핀 미나 (Mina) 시와 비대면 화상 연결로 진행됐으며 , 농촌인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노력을 약속했다 . 협약서에 따라 필리핀 미나 (Mina) 시는 계절근로자 우수 인력을 선발 , 출국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사전 적응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되며 , 완주군은 계절근로자가 적기에 입국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지도 · 점검 등을 통해 계절근로자에게 적절한 근무 여건을 제공하게 된다 . 이번 협약 (MOU) 을 시작으로 완주군은 오는 3 월 미나 (Mina) 시를 방문하여 업무협약서를 교환 및 근로자 인터뷰 등에 참여할 계획이며 , 선발된 근로자들은 다가오는 농번기 및 수확기에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이번 협약으로 완주군은 양질의 노동력을 공급받아 농업 경영환경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 ” 며 , “ 농촌의 안정화와 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여러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2>
- 작성일 : 2023-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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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 완주군 ,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유기동물 입양비 ‧ 내장형 동물등록비도 지원 완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와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 내장형 동물등록비를 지원한다 . 14 일 완주군은 유기동물 발생 최소화를 위해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마당 등 실외에서 기르는 5 개월 이상의 반려견의 중성화 및 동물등록을 지원해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 오는 24 일까지 각 읍 ·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접수 받는다 .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은 완주군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사용한 진료비 , 중성화수술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양 후 6 개월 이내에 농업축산과 (290-3220) 에 신청할 수 있다 . 보호 중인 유기동물은 동물보호 관리시스템 ( www.animal.go.kr) 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양문의 또한 농업축산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은 반려견 분실 시 소유주를 쉽게 찾아 동물 유기를 방지하기 위한 동물등록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자세한 사항은 추후 완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 완주군의 동물등록 의무지역은 운주면 , 동상면 , 경천면을 제외한 10 개 읍 · 면이다 . 동물 미등록 시 60 만 원 이하 , 목줄 미착용 · 분변 미수거 시 50 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기타 문의사항은 완주군 농업축산과 (290-3220) 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20>
- 작성일 : 2023-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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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온전주로타리클럽,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글로벌보조금 전달
- 온전주로타리클럽 ,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글로벌보조금 전달 완주군가족센터와 연계 , 결혼이주여성 직업역량강화를 위한 ‘ 홈패션과정 ’ 진행 지난 14 일 , 온전주로타리클럽은 전달식을 갖고 , 결혼이주여성의 직업역량강화를 위한 글로벌보조금 3900 만원을 완주군에 전달했다 . 이날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 엄용호 온전주로타리클럽회장 , 김정은 완주군가족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이번에 지원받은 글로벌보조금은 완주군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정착과 생활안정을 위한 ‘ 결혼이주여성 홈패션과정 ’ 에 쓰여질 예정이며 , 완주군은 단순 기술전달교육에 그치지 않고 여성들이 경력 개발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 ‘ 완주군가족센터 ’ 에서 진행될 ‘ 결혼이주여성 홈패션과정 ’ 은 20 일부터 4 월 말까지 총 20 회기에 걸쳐 프랑스 자수 기법등을 활용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 만들어진 소품과 창작물들은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여질 계획이다 . 김정은 완주군가족센터장은 “ 이번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의 직업적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을 좋은 기회다 ” 며 , “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이 능동적인 경제주체로 성장하여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사업비를 후원해 준 온전주로타리클럽 회원들게 감사하다 .” 며 이런 사업을 통해 “ 관내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 .” 고 전했다 .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 작성일 : 2023-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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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주)달달구리’, 관광공사 예비 으뜸두레 선정
- 완주군 ‘( 주 ) 달달구리 ’, 관광공사 예비 으뜸두레 선정 - 봉동 생강 , 동상 감을 활용한 디저트류 개발한 청년주민사업체 선정 -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 관광두레 예비으뜸두레 선정 공모 ’ 에 청년기업인 ㈜ 달달구리가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 이는 지난해 12 월 공모 접수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전국 156 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중 최종 14 개소 선정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된 사업체는 창업 · 경영 개선을 위한 주민사업체 성장에 필요한 지원금으로 5 년간 최대 1 억 1 천만원의 지원금액을 받는 것 외 올해에 500 만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 이번 선정된 주민사업체 ㈜ 달달구리 ( 대표 이도원 ) 는 봉동생강골시장에서 완주특산품인 봉동생강과 동상 감 , 이서 고구마 등을 활용한 디저트를 개발하여 판매 중이다 . 특히 , 완주가 좋아서 모였다는 열혈 여성 청년 3 명 ( 이도원 , 이예림 , 두진아 ) 이 합심하여 생강파니니 , 생강슈페너 등을 개발한 점에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 이도원대표는 “ 작은 노력이 지역 관광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 며 “ 올해는 꾸덕한 식감을 지닌 디저트 버터바에 생강 , 감 , 고구마등을 조합한 완주 대표 기념품 빵을 만드는 것에 최종 목표를 두고 있다 ” 고 전했다 . 한편 완주군은 지난 해 ' 관광두레사업 ‘ 공모에 선정되어 황미선 관광두레 PD 를 필두로 전국 군 단위에서 최다 8 팀의 주민사업체가 선정되는 쾌거에 이어 예비으뜸 두레 선발되는 연이은 경사를 맞고 있다 . ’ 관광두레 ‘ 는 지역의 매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 · 식음 · 기념품 · 여행 · 체험 등의 분야의 관광 사업체를 창업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 ( 주 ) 달달구리 외 완주에서 현재 육성되고 있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 ( 유 ) 반줄 ( 힐링치유요가 프로그램 ) ▲ 만듦협동조합 ( 친환경 체험및 커피박 상품생산 ) ▲ 농업회사법인 ( 주 ) 공동체공간 수작 ( 전통주 생산 및 체험 ) ▲ 주바레 공동체 ( 업사이클링 제품생산 및 체험 ) ▲ 그계절 , 완주 ( 샐러드 피크닉도시락 체험 및 판매 ) ▲ 삼산도가 ( 전통주 생산 및 체험 ) 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역관광과 상생하며 차별화되고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는 여행의 행복을 ,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를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 ” 고 전했다 . <담당부서 관광체육과 290-3972>
- 작성일 : 2023-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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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고산면, ‘하하호호 국화빵’ 드립니다
- 완주군 고산면 , ‘ 하하호호 국화빵 ’ 드립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정복지센터 ‧ 희망나눔가게 이용객 나눔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위원장 이종무 , 최옥현 ) 가 코로나로 위축됐던 복지사업을 재개했다 . 14 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의 회비로 재료를 구입해 행정복지센터 방문객과 희망나눔가게 이용대상자에게 국화빵을 직접 구워 나누는 ‘ 하하호호 국화빵 사업 ’ 을 전개했다 . 지역민들에게 국화빵을 선물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호소 ,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관심을 독려했다 . 이종무 위원장과 위원들은 “ 꽃 피는 봄이 오기 전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옛 추억을 상기시키고 작지만 따뜻하고 소소한 선물을 드리고 싶어 국화빵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며 “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 모두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 고 말했다 . 최옥현 고산면장은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봉사와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산면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에 하하호호 웃으며 오고 갈 수 있도록 주민에게 더 가까이 가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 고 전했다 . 한편 ,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에 ‘ 하하호호 국화빵 사업 ’ 을 시범실시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 이동 상담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사업 홍보를 전개한다 . <담당부서 고산면 2920-3645>
- 작성일 : 2023-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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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어르신 7.6% 인지저하, 완주군 치매검진 전문팀 직접 찾아 간다
- 어르신 7.6% 인지저하 , 완주군 치매검진 전문팀 직접 찾아 간다 - 치매조기 발견 위해 올해도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 추진 완주군이 농촌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해온 ‘ 동네방네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 ’ 를 통해 약 5% 가까이 경미한 인지장애와 치매 진단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 완주군은 이와 관련 , 올해도 전문팀이 동네방네 직접 찾아가 기억력 검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14 일 완주군에 따르면 동네방네 찾아가서 시행하는 기억력검사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예방과 함께 중증화로 가는 것을 관리하기 위한 선제조치로 ,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앞서 완주군은 지난해 4,257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에 나섰으며 , 그 결과 7.6% 에 해당하는 323 명이 ‘ 인지저하 ’ 로 검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이 중에서 2 단계 진단검사를 통해 74 명 (1.7%) 이 ‘ 경도인지장애 ’ 진단을 받았고 , 121 명 (2.8%) 은 ‘ 치매 ’ 진단을 각각 받는 등 어르신 20 명 중 1 명가량 (4.5%) 이 경미한 인지장애나 치매로 진단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 완주군은 이와 관련 , 기억력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이 저하됐거나 치매가 의심될 경우 완주군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소 협약병원에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완주군은 또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1 대 1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 ’ 를 제공한다 . 특히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 치매치료비 지원 , 조호물품지원 , 치매환자 쉼터서비스 제공 , 치매파트너 양성 등 치매 예방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어르신들이 인지선별검사를 적극적으로 받아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 이재연 건강증진과장은 “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어르신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을 것 ” 이라며 “ 기억력 검사를 통해 치매의 위험을 사전에 조기 발견해 군민이 오랫동안 건강한 기억력을 유지해 행복하게 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동네방네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에 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치매안심센터 (063-290-4379, 4381, 4385) 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290-4385>
- 작성일 : 2023-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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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한다
- 완주군 ,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한다 시설개선 지원 사업 추진 완주군이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 음식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입식테이블 , 칸막이 등을 지원하고 있다 . 13 일 완주군은 이달부터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원대상은 일반음식점 중 모범업소 , 위생등급업소 , 음식문화개선 참여업소로 공고일 기준 , 완주군으로 주소가 되어있는 일반음식점이 해당된다 . 최근 3 년 이내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2 월 24 일까지 읍면사무소와 군청 환경위생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 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3 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완주군은 지난 2020 년부터 노후화된 일반음식점 시설개선을 위해 입식테이블 , 파티션 , 칸막이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영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윤당호 환경위생과장은 “ 입식 테이블을 선호하는 이용자가 많아진 만큼 음식점 대표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 며 “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환경이 개선되고 , 손님들의 편의성이 증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환경위생과 290-2702>
- 작성일 : 2023-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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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청년거점공간 ‘청촌방앗간’ 2030세대의 따뜻한 소망
- 완주군 청년거점공간 ‘ 청촌방앗간 ’ 2030 세대의 따뜻한 소망 -“ 청년 자립 모델 보여줄 것 ”, “ 귀촌 청년 정착 도와주고 싶어요 ” 완주군 고산면 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위치한 청년거점공간 ‘ 청촌방앗간 ’ 은 지역 내 2030 세대 젊은 층의 수다스런 사랑방이다 . ‘ 와니니 협동조합 ’ 이 작년에 완주군으로부터 민간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이곳의 계단을 따라 2 층으로 올라가니 책을 읽고 글도 쓰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 . 지난 9 일 오후 3 시 ‘ 청촌방앗간 ’ 의 조아란 매니저 (30) 와 때마침 이곳을 찾은 홍미진 씨 (35), 윤지은 씨 (33), 김태수 씨 (34) 등 4 명이 어울려 귀촌한 청년들의 자립모델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 경기도 수원 출신의 홍 씨는 “ 시골에서 책방을 열고 싶다는 생각에 6 년 전에 완주 이주를 결심했다 ” 며 “ 책방만으로는 먹고살기 어려워 뜻 맞는 친구들과 함께 1900 ㎡ 규모의 복합문화공간도 열었다 ” 고 말했다 . 그는 “ 보조금과 지원 사업이 많은 완주에서 자부담 100% 의 새로운 비즈니스 정착 모델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 ” 이라며 “ 초기 정착을 위해 지원도 필요하지만 청년 스스로 지역에 깊이 뿌리내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 고 강조했다 . 윤 씨 역시 6 년 전에 인천에서 귀촌했다 . 그는 “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더니 귀농한 대학친구 집에 놀러 왔다가 고산면에 눌러 앉았다 ” 며 “ 도시의 삶은 경쟁하고 지치고 힘들지만 여기에서는 여유를 갖고 지인들과 교류하며 즐겁게 살 수 있어 좋다 ” 고 당차게 언급했다 . 김 씨는 7 년 전 도시 생활에 지쳐 대안적인 삶의 형태로 완주를 택했다 . 아직까지 삶의 만족도가 100 점 만점은 아니지만 가족과 친구가 있어 완주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며 남은 점수를 채우기 위해 차근차근 노력해 나갈 계획이란다 . 대구에서 4 년 전에 온 조 매니저는 “ 처음엔 청년 세어 하우스 (share house) 에서 1 년 5 개월 정도 살아봤는데 , 이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자연이 좋아 아예 주소를 옮겼다 ” 며 “ 청년들이 청촌방앗간에서 소통하며 필요한 정보도 얻고 정착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 고 말했다 . ‘ 청촌방앗간 ’ 은 ‘ 청년들의 촌 살이를 응원 한다 ’ 는 뜻의 ‘ 청촌 ’ 과 과거 마을의 소통공간이 ‘ 방앗간 ’ 이었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조어 ( 助語 ) 이다 . 지역의 청년들이 책방과 휴게 공간을 관리하며 정규 프로그램이나 소규모 모임을 갖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교환하는 , 이른바 사랑방 역할을 하는 소통 공간이다 . 방앗간을 방문해 기본적인 개인정보를 알려주면 주기적으로 소식을 전달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 어떤 활동을 원하는지 귀담아 적극 반영한다 . 벽면을 장식한 공유책장은 주민들의 책들이 진열되어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서로 이야기하며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꾸몄다 . 최근에 운영한 ‘ 방앗간 식탁 ’ 프로그램은 1 인 가구가 늘고 있는 농촌 현실을 감안해 저녁시간에 청년들과 지역민들이 모여 밥을 같이 해먹으면서 자신의 특화된 장점을 소개하고 일거리로 연계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 필요 없는 물건을 한데 모아 서로 싸게 팔거나 교환하는 ‘ 되살림장터 ’ 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 ‘ 청년의 도시 ’ 완주군의 청년거점공간 활성화 등에 힘입어 18 세 이상 39 세 이하 청년인구는 올 1 월말 현재 1 만 9,659 명을 기록 , 2021 년 말 (1 만 9,118 명 ) 보다 541 명 , 2.8% 급증했다 . 비수도권 지자체마다 청년인구 감소의 홍역을 앓고 있는 인구절벽 시대를 감안할 때 기적과 같은 일이다 . 강명완 완주군 지역활력과장은 “ 주민들의 참여가 늘며 청 촌방앗간이 청년들의 공간을 넘어서 마을주민의 공간으로 확대 활용되고 있다 ” 며 “ 완주군에서 청년들이 정착하고 성장해 나갈 있는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지역활력과 290-3237>
- 작성일 : 2023-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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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폐기물 불법소각 집중 단속한다
- 완주군 , 폐기물 불법소각 집중 단속한다 미세먼지 ‧ 악취발생 요인 완주군이 미세먼지와 악취 발생 예방을 위해 폐기물 불법소각을 집중 단속한다 . 13 일 완주군은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 등의 불법소각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고 ,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내달 말까지 각종 폐기물 불법소각 집중 단속 강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군은 주민들의 의식제고를 위해 주민들에게 불법소각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제작 · 배부하고 불법금지 현수막을 마을 곳곳에 설치했다 . 또한 , 마을 경로당 등 주민들이 모이는 장소에 불법소각 금지 포스터를 게첩할 계획이다 . 가정 내 아궁이 · 드럼통 등을 활용한 사설 소각시설 , 논밭에서 생활폐기물 및 영농부산물과 부직포 등 영농폐기물 소각은 모두 불법이다 . 생활폐기물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영농부산물은 잘게 분쇄해 퇴비화 하거나 부직포 등 영농폐기물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폐기물처리수수료를 납부 후 배출해야 한다 . 불법소각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 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 임동완 자원순환과장은 “ 미세먼지와 악취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는 영농부산물과 생활폐기물 등 불법소각을 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자원순환과 290-2674>
- 작성일 : 2023-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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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봉동읍, 경로당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 완주군 봉동읍 , 경로당 보건 · 복지 상담소 운영 73 개소 주 1 회 방문 ,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 붕어빵 나눔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공동위원장 김춘만 , 국인숙 ) 가 각 경로당에서 보건 ‧ 복지 상담소를 운영한다 . 13 일 봉동읍은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맞춤형 보건 · 복지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신중경로당 및 상구미 경로당을 시작으로 경로당 73 개소에 오는 12 월까지 구석구석 ‘ 찾아가는 우리동네 이웃돌보미 사업 ’ 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 찾아가는 우리동네 이웃돌보미 사업 ’ 은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2023 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특화사업이다 . 봉동읍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경로당을 주 1 회 방문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보건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기 위한 복지서비스 상담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겨울철 간식인 붕어빵 나눔도 실시한다 . 첫날인 13 일에는 30 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 · 복지상담 창구를 운영했으며 , 맞춤형복지팀에 지난해 7 월 간호 인력이 확충되면서 어르신들의 고혈압 , 치매 등 만성질환에 대한 건강관리 교육과 개인별 맞춤상담도 진행됐다 . 또한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구운 붕어빵 간식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경로당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 추운 겨울 날씨에 직접 찾아와서 나에게 필요한 복지제도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건강상태도 살펴주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 ” 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 국인숙 위원장은 “ 그동안 코로나 19 로 경로당을 방문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부터는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 뵙고 안부를 확인하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봉동읍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의 이웃을 더욱 관심있게 살피겠다 ” 고 말했다 . 김춘만 봉동읍장은 “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이 복지사각지대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보건 · 복지서비스를 적극 운영해 지역주민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고 전했다 . 한편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봉동희망나눔가게 , 행복빨래방 운영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찾아가는 보건 · 복지상담서비스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와 고독사 예방 , 노인건강증진 등 복지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 작성일 : 2023-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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