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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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의료 ‧ 법률 ‧ 언론 ‧ 교육 등 10 명 구성 … 사업 협력 ‧ 자문 역할 완주군청소년수련관 ‘ 룰루랄라 ’ 방과후아카데미가 제 1 차 지원협의회를 열고 활발한 사업 활동을 예고했다 . 지난 3 일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원협의회 위원과 운영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 1 차 지원협의회를 열었다 . 지원협의회는 의료 , 법률 , 언론 , 교육 분야 등 10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규 청소년의 입학심의 , 지역 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연계 및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지원과 주 요사안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의결기구다 . 학교 등 지역 내 청소년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돼 지역연계 및 협력의 지원 , 사업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2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평일에는 학습지원 , 전문체험활동 , 자기개발활동 주말에는 테마별 체험활동을 하고 생활상담 , 급식지원 , 귀가차량운행 을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 . 현재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2023 년 신규 청소년을 모집 중에 있으며 , 이에 대한 문의는 063-290-3878 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3879>
- 작성일 : 2023-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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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노인일자리 어르신, 다문화가정 지원한다
- 완주군 노인일자리 어르신 , 다문화가정 지원한다 교사 ‧ 공무원 경력소지자들 한글교육 ‧ 상담 ‧ 정서지원 활동 완주군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다문화가정의 한글교육 , 상담 , 정서활동을 돕는다 . 6 일 완주군은 이달부터 10 개월간 결혼이주여성의 한글교육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 및 상담 · 정서지원활동 지원을 위해 완주시니어클럽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8 명을 연계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을 위해 어르신들은 지난 1 일 간단한 교육 후 다문화가족 교류 · 소통공간인 삼례다가온 등 4 개 기관에 배치됐다 . 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은 교사 , 공무원 등 다양한 경력 소지자로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 한글교육 및 자녀학습지도 , 상담 , 정서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 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 퇴직 후 존재감 없이 위축되어 지내다가 내가 가진 재능과 경력으로 다문화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함이 앞선다 ” 며 “ 앞으로 10 개월간 적극적으로 멘토 역할을 하겠다 ” 고 포부를 밝혔다 . 사업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은 “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 고 말했다 . 김정은 완주군가족센터장은 “ 어르신들의 삶에서 축적된 다양한 생의 경험이 다문화가족에게 스며들어 그들의 일상생활이 긍정적으로 풍요로워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 작성일 : 2023-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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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본격
-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본격 올해 연간계획 수립 … 생신축하 ․ 신생아 금줄 ․ 장학금 지원 등 추진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공동위원장 최옥현 , 이종무 ) 가 2023 년 첫 정기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 지난 3 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추진 할 고산면 특화사업 논의를 통해 2023 년 연간계획을 수립했다 . 올해는 계속사업으로 ▲ 희망나눔가게 운영 ▲ 어르신 생신축하합니데이 ▲ 금쪽같은 신생둥이 금줄 달아주기 사업 ▲ 저소득층 밑반찬지원사업 ▲ 미래세대 희망드림 (Dream)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 또한 , 신규 사업으로는 ▲ 하하호호 국화빵사업 (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 이종무 민간위원장은 “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찾아내 따뜻한 이웃이 되어드리고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 ” 며 협의체 위원들과 다짐했다 . 최옥현 고산면장은 “ 도움과 보호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물질적 , 정서적 도움을 주며 복지자원 발굴 , 희망나눔가게 운영에도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 며 “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지사협과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복지를 수행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 작성일 : 2023-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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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경천면 새해 주민 소통 간담회 마무리
- 완주군 경천면 새해 주민 소통 간담회 마무리 관내 10 개 마을 순회 … 주민의견 청취 완주군 경천면이 지역주민과 소통을 위해 마련한 ‘ 주민 소통 간담회 ’ 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 6 일 경천면은 지난 1 일부터 3 일까지 마을을 순회하며 새해 덕담과 함께 마을의 애로사항 등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고 밝혔다 . 노문우 경천면장을 중심으로 경천면은 1 일 가천리 구재마을을 시작으로 3 일 요동마을까지 경천면의 10 개 마을을 방문했다 . 간담회 자리에서 마을별 주요 건의사항 , 현안사업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 이번 간담회 자리에서 50 여건의 건의사항이 제기됐고 , 경천면은 소규모의 긴급을 요하는 사항은 현지 확인을 한 후 면 재량사업으로 신속히 처리하고 , 많은 예산이 소요되거나 타부서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군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2024 년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하는 등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지역 어르신들은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면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들어주어 감사하다 ” 며 “ 올 한해도 경천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 고 당부했다 . 노문우 경천면장은 “ 그동안 코로나 19 상황으로 직접 마을에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할 기회가 적었지만 , 앞으로는 마을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주민들과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군민행복을 최상의 가치로 두는 행정을 펼치겠다 ” 고 말했다 . <담 당부서 경천면 290-3772>
- 작성일 : 2023-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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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회계업무 14년, 완주군 회계 베테랑 김인숙 주무관
- 회계업무 14 년 , 완주군 회계 베테랑 김인숙 주무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장상 수상 완주군에서 회계분야에만 장장 14 년간 근무하며 회계의 전문가로 불리우는 김인숙 주무관 ( 행정 7 급 ) 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장상을 수상했다 . 3 일 라한호텔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 도회장 임근홍 ) 제 38 회 정기총회에서 김 주무관은 회장상의 영광을 안았다 . 대한전문건설협회는 김 주무관이 그동안 지출과 채권업무를 담당하면서 건설공사의 신속한 대금 지급과 적극적인 채권 , 체불문제 해결에 따른 공로를 높이 샀다 . 김 주무관의 이력은 보통의 공무원과는 다르다 . 특수직렬을 제외하고 일반 행정직이 보통 한 업무를 평균 2~3 년만 담당하는데 비해 김 주무관은 모두가 꺼려하는 골치 아픈 회계 분야에만 14 년간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주무관은 지난해 완주군이 최초로 시행하는 ‘ 완주군 회계학교 ’ 에서 직접 회계 전문교재까지 제작해 공무원과 민간인 400 여명을 대상으로 7 회에 걸쳐 강의를 실시했고 , ‘2022 년 완주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 에 선발됐다 . 또한 , 민간위탁과 보조금 사업이 증가하면서 업무가 서투른 민간인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는 ‘ 찾아가는 회계 컨설팅 ’ 을 실시하기도 했다 . 이런 김 주무관의 역할은 완주군이 지난 1 월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공인회계사가 공동 주최한 ‘ 제 5 회 한국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 에서 전북에서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끌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 유원옥 재정관리과장은 “ 김인숙 주무관이 직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회계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 다른 직원들도 이를 본받아 자신의 업무에 성실함과 전문성을 가지고 일했으면 좋겠다 ” 며 김 주무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담당부서 재정관리과 290-2351>
- 작성일 : 2023-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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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 완주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오는 24 일까지 접수 , 농가당 최대 177 만원 완주군이 멧돼지 ,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한다 . 3 일 완주군은 ‘2023 년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지원시설은 울타리 ( 전기 , 철선 등 ), 포획틀 , 해태망 , 경음기 등 유해야생동물의 침입을 제어하는 시설로 설치비의 60%( 최대 177 만원 ) 까지 지원한다 . 매년 반복된 피해지역이나 피해예방을 위해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등에 우선 지원된다 . 신청은 오는 24 일까지로 , 희망농가는 신청서와 구비서류 ( 토지대장 , 토지사용승락서 등 ) 를 갖춰 피해 토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 임동완 자원순환과장은 “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가 사업대상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많은 농가가 신청하길 바란다 ” 며 “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방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자원순환과 290-2662>
- 작성일 : 2023-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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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장애인연합회, 콩나물?두부 나눔
- 완주군 장애인연합회 , 콩나물 ‧ 두부 나눔 김덕연 회장 , 운주면 부녀회에 전달 김덕연 완주군 장애인연합회장이 운주면 부녀회에 콩나물과 두부를 후원했다 . 3 일 김덕연 회장은 운주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 , 부녀회에서는 운주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 이날 물품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운주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뜻으로 전달됐다 . 김덕연 회장은 “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과 저소득층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9>
- 작성일 : 2023-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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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휘영청 보름달이! 완주군 곳곳서 정월대보름 행사 풍작 기원
- 휘영청 보름달이 ! 완주군 곳곳서 정월대보름 행사 풍작 기원 - 비봉면민 200 여명 참여 , 풍년기원제 ·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 - 코로나 19 이후 주춤했던 정월대보름 행사가 올해 다시 완주군 곳곳에서 열려 주민들이 휘영청 떠오른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해 소원을 빌고 풍작을 기원한다 . 완주군 비봉면의 경우 올 2 월 첫 주말인 5 일 비봉공원 주차장에서 주민들과 사회단체 200 여명이 참여하는 ‘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 를 개최한다 . ‘ 봉황이 날아오른다 ’ 는 뜻을 지닌 비봉면 ( 飛鳳面 ) 은 주민수가 1,800 여 명에 불과하지만 지역 공동체의식이 살아 있으며 , 정월대보름 행사를 비롯한 세시풍속과 전통이 잘 보존돼 있고 주민들의 참여도 높은 지역이다 . 특히 올해는 비봉면지역발전위원회를 비롯한 9 개 사회단체가 모두 참여해 2020 년 코로나 19 로 주춤했던 정월대보름행사를 세시풍속과 지역의 전통을 잇는 행사로 성대하게 마련해 면민들의 기대감도 매우 컸다 . 유희태 완주군수도 이날 비봉면 정월대보름 행사에 참석해 군민들의 행복과 풍작을 기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 이날 행사에서 이장협의회와 부녀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사회단체들은 서로 협력하고 함께 힘을 모아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에 나서며 , 찰밥과 부럼 등 음식 나눔 행사도 가지게 된다 . 풍년기원 풍물패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는 행사는 한해 농사의 풍작을 기원하는 전통적 의례에 맞춰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주민들의 흥을 돋우고 참여를 유도하며 마무리하게 된다 . 유희빈 지역발전위원장은 “ 비봉면은 일제강점기 호남의병활동의 중심적 역할을 할 만큼 주민들이 대동단결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저력이 있다 ” 며 “ 이번 정월대보름행사가 주민들의 공동체의식도 높이고 전통을 계승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2>
- 작성일 : 2023-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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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농촌 인력난 해소할 외국인 근로자 입국
- 완주군 , 농촌 인력난 해소할 외국인 근로자 입국 필리핀서 25 명 입국 관내 16 농가와 매칭 예정 완주군이 농어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 3 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25 명이 완주군의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계절근로자들은 도착 직후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각종 검사를 마치고 완주군 가족문화센터 도착 , 완주군의 환영인사를 받았다 . 이들은 출입국 관리법 및 불법체류 방지교육 , 농가주 ‧ 근로자 인권교육 등을 마치고 16 농가와 매칭된다 . 근로자들은 오는 7 월까지 농가에서 제공한 숙소에 머무르며 시설채소 및 딸기 수확하며 바쁜 농촌일손을 돕게 된다 . 또한 완주가족센터에서는 외국인들이 완주에 근무 동안 인권 침해 및 무단이탈이 되지 않도록 통역 및 고충 상담관리를 함께 진행한다 . 이외에도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에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가족 초대 방식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 참여 신청을 원할 경우 완주군청 농업축산과 (290-3212) 이나 완주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우리 농촌에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일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농가들이 농번기에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방식의 계절근로 사업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 ‧ 어번기의 고질적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90 일 , 5 개월 )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 완주군은 2023 년 상반기 법무부로부터 156 명을 승인 받았다 .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2>
- 작성일 : 2023-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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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환경 문제와 ‘헤어질 결심’ 7개월, 갈등 하나씩 풀어가다
- 완주군 환경 문제와 ‘ 헤어질 결심 ’ 7 개월 , 갈등 하나씩 풀어가다 - 주민 논란 심했던 부여육종과 우분연료화 사업 , 꼬인 실타레 풀고 해법 마련 민선 8 기 출범 7 개월을 넘긴 가운데 완주군이 각종 환경 문제와 독하게 ‘ 헤어질 결심 ’ 을 선언하고 해묵은 갈등 현안의 매듭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 3 일 완주군에 따르면 비봉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 부여육종 양돈장 악취 문제는 완주군과 군의회 , 주민이 돈사 부지 매입 관련 협약 ( 작년 8 월 ) 을 체결한 후 올 1 월에 군의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 관리계획 안건이 처리되는 등 10 여 년의 갈등이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 앞서 고산면 주민 반발로 수년째 논란이 됐던 ‘ 우분연료화 시설 설치사업 ’ 은 지난해 말에 타당성 재검토를 토대로 합리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전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 완주군은 작년 말에 2 주 동안 고산농협과 반대대책위 등을 대상으로 타당성 재검토 결과와 관련한 의견수렴에 나섰고 , 제출된 의견이 없어 향후 경제성 등을 고려해 사업전환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 삼례예술촌 풍광을 저해해온 산더미 폐기물은 지난해 말에 말끔히 치워졌다 . 삼례읍 후정리 일원의 약 250 ㎡ 부지에 2013 년 이전부터 적재되기 시작한 폐기물과 재활용품은 완주군의 대표 관광지 환경을 크게 헤쳐 주민들의 문제 제기가 컸으나 그동안 사실상 방치돼 왔다 . 완주군은 민선 8 기 출범 이후 국유재산인 해당 토지를 매입하고 점유자의 고물상을 철거하도록 요청한 뒤 행정대집행 계고서를 발송하는 절차를 거쳐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했다 . 또 삼례역사로 가는 비포장 부지에 대해서도 밤샘 불법주차 단속 등 환경정비에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 고산면 석산 갈등은 민원조정위원회의 권고를 존중해 환경피해 저감 방안을 모색하고 민간협의체를 통해 주민과의 대화를 계속 하기로 했으며 , 비봉면 폐기물 매립장 문제도 전처리시설을 가동하며 주민피해 최소화를 원칙으로 환경정책위원회를 운영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이밖에 경천면의 신흥계곡 문제는 불법 개발행위의 원상복구를 촉구하며 갈등 해소에 적극 나서고 , 상관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논란의 경우 전북지방환경청이 업체의 허가 신청을 반려한 가운데 주민 의견을 반영해 대응키로 하는 등 각종 환경 문제의 꼬인 매듭을 하나씩 풀어나간다는 계획이다 . 완주군은 특히 명예 환경감시단을 종전의 8 명에서 68 명으로 대폭 늘리는 등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 감시 기능을 확대하고 환경통합관리 상황실을 본격 운영하는 등 24 시간 감시체계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한편 소양면 공공주택 건설 사업은 국토부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으로 지난 2016 년에 선정된 후 주민 반발에 부딪혔지만 완주군의 추진 의지에 힘입어 작년 12 월에 착공됐다 . 총 사업비 182 억 원을 투입할 이 사업은 13~20 평의 아파트 80 세대를 건설하는 것으로 , 민선 8 기 출범 이후 “ 대안 없는 반대는 안 된다 ” 며 원칙을 고수해 오는 2024 년 10 월경에 준공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기획예산실 290-2141>
- 작성일 : 2023-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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