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1 3
전체 16837건 페이지 869 / 1684
-

- 보건·복지 완주군 비봉면의 ‘착한 소 축사 기부 릴레이’ 화제
- 완주군 비봉면의 ‘ 착한 소 축사 기부 릴레이 ’ 화제 -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 나눔 , 지정기탁 모금운동 동참 이어져 ~ 완주군 비봉면의 ‘ 착한 소 축사 기부 릴레이 ’ 가 출향인사의 또 다른 기부를 낳는 등 나비효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화제다 . 23 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 들어 비봉면 축산 농가를 중심으로 환경오염 해소와 지역사회 기여 차원에서 지역을 위해 써달라는 지정기탁 기부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 기부 동참은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위원장 고판철 ) 가 올 3 월부터 축산농가와 출향인사를 중심으로 ‘ 지정기탁 모금 활동 ’ 에 적극 나서면서 본격화돼 지금까지 총 27 명의 축산농가가 매월 3 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 비봉면의 한우와 젖소 축산 농가가 약 160 여 농가인 점을 고려할 때 축산농 5 명당 1 명가량이 기부 릴레이에 합류한 셈이다 . 농가들은 “ 축사 운영에 따른 냄새 등 환경 문제가 있어 주민과 함께한다는 차원에서 매달 일정액을 기부하게 된 것 ” 이라며 “ 취지에 동참하는 농가들도 많아 앞으로 릴레이 기부행렬은 계속 이어질 것 ” 이라고 말했다 . 60 대의 한 축산 농가는 “ 소 사육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는 반면 가축 배설물로 인한 냄새와 오염 문제에 안타까움이 컸다 ” 며 “ 금액을 떠나 환경오염 해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흔쾌히 지정기탁을 하게 됐다 ” 고 말했다 . 축사의 착한 기부 릴레이는 출향인사로 확산하고 있다 . ㈜ KTNG 농업회사법인 전주지점 ( 대표 김삼수 ) 과 출향인 박동선 씨는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행복나눔 지정기탁 모금 계좌에 각각 100 만 원을 기탁했다 . 박 씨는 “ 축산농가가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 며 “ 마음 먹었을 때 동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부릴레이에 참여하게 됐다 ” 고 말했다 . 고판철 위원장은 “ 지역사회와 함께하려는 비봉면 축산 농가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다 ” 며 “ 기부금은 꼭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하겠다 ” 고 말했다 . 안형숙 비봉면 장은 “ 지역의 자발적 나눔 문화 활성화가 기부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고 있다 ” 며 “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 시 투명성과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각 지대의 위기 가정을 상시 발굴하고 ,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 발굴과 연계를 목적으로 해 각종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7>
- 작성일 : 2022-11-25 00:00:00
- MORE VIEW
-

- 문화·관광 완주군 학술포럼 “전통한지 유네스코 등재 지역사회 관심 필요”
- 완주군 학술포럼 “ 전통한지 유네스코 등재 지역사회 관심 필요 ” -24 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련 학술포럼 추진 , 전문가 발표에 각계 열린 토론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 또 고려시대부터 완주군이 국내 한지의 주 생산지였다는 역사적 근거들도 소개되었다 . 완주군은 24 일 오후 군청 1 층 대회의실에서 유희태 군수와 이배용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 , 서남용 군의회 의장 , 학계와 전문가 등 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전통한지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학술포럼 ’ 을 개최했다 . 한지살리기재단 전통한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동희 예원대 교수의 ‘ 근현대 한지공동체의 변화 - 완주한지를 중심으로 ’ 기조강연에 이어 인미애 전주천년한지관 책임연구원의 ‘ 생활 속 한지문화 ’ 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 또 이태영 전북대 명예교수가 ‘ 출판문화와 한지 ’ 에 대해 , 김진희 ( 사 ) 한지개발원 이사장이 ‘ 한지와 축제 ’ 에 대해 , 박동진 세계종교문화축제 사무처장이 ‘K- 컬처로서의 미국 내 한지 문화의 성장과 발전 ’ 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 종합토론에서는 ‘ 유네스코 한지문화 등재를 위한 지역사회와 공동체 참여 ’ 라는 주제를 놓고 김삼기 무형문화재위원 위원장과 함한희 무형문화연구원 원장 , 이오규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원 , 김한섭 대승한지마을 제조장 , 김형진 국민대 교수 등이 열띤 토론에 나섰다 . 토론자들은 “ 앞으로 한지 실태조사를 비롯한 한지 전문기관과 한지산업 관련 업체와 연계해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 며 “ 이를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 한지 공동체 육성 등이 필요하다 ” 고 강조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완주군 한지의 역사와 현황이 새롭게 주목을 받았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날 “ 완주는 유구한 전통한지의 역사 속에서 주 생산지로 그 명맥을 최근까지 이어온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 며 “ 소양과 동상 , 상관 , 구이 지역에 종이를 생산하던 지소 ( 紙所 ) 수십 여 곳이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 근현대 한지제조업 종사 수와 한지 생산량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다 ” 고 말했다 . 유 군수는 또 “ 완주군은 한지를 테마로 전통한지의 제작방식 등을 체험 가능한 대승한지마을을 조성하는 등 한지 알리기와 고유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며 “ 전통한지가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또한 고려 말의 학자인 목은 이색은 시 ( 詩 ) 에서 “ 완산엔 종이가 있어 넓고 또한 길거니 ” 라고 읊는 등 고려시대에 이미 완주군이 한지의 주요 생산지였음을 시사했다 . 또 조선시대의 ‘ 전주부고지도 ’ 에는 전주부성 밖 신리에 외지소 ( 外紙所 ) 표기가 돼 있는데 , 여기서 신리는 현재의 완주군 상관면 지역을 말한다 . 이밖에 1944 년 평양상공회의소가 발간한 ‘ 조선지 ’ 에는 한지제조업 종사 호수가 나오는 데 , 전국 4,310 호 중에서 전북이 1,772 호로 가장 많고 , 전북에서는 완주군이 475 호로 최다를 기록하는 등 완주군이 전통한지의 주 생산지였음이 역사적으로 드러난다는 분석이다 . 한편 한지살리기재단 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단 ( 이배용 이사장 ) 은 문화예술계를 비롯해 공공 기관 , 한지장 , 한지 관련 기관 , 학계 전문가 , 정계 인사 등 약 60 명으로 구성됐다 . 추진단은 전통한지의 세계문화유산 가치를 정립하기 위해 전통한지 관련 지자체와 학술포럼을 개최해왔고 , 이번 완주 학술포럼은 안동 , 문경 , 전주 , 서울 종로구에 이어 다섯 번 째 개최된 학술포럼이다 . 금후 학술포럼 등의 성과들을 토대로 2023 년 3 월 문화재청에 전통한지 유네스코 등재를 신청 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4>
- 작성일 : 2022-11-25 00:00:00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또 일냈다 …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3년 연속 대상’ 전국 최고
- 완주군 또 일냈다 …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3 년 연속 대상 ’ 전국 최고 완주군이 로컬푸드와 지역먹거리 정책 전반의 평가에서 ‘3 년 연속 대상 ’ 을 차지하는 등 관련 분야 국내 최고의 지자체로 등극했다 . 완주군은 24 일 오전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2022 지역 먹거리 지수 결과 발표 및 시상식 ’ 에서 충남 청양군 , 경기 화성시 등과 함께 최고상인 ‘ 대상 ’ 을 수상했다 . 이로써 완주군은 정부의 관련 평가에서 2020 년과 2021 년에 이어 ‘3 년 연속 S 등급 ’ 을 받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지자체로 자리매김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 ‘ 지역먹거리 지수 ’ 는 지역먹거리 생산과 소비 체계와 관련한 지자체의 실천 노력과 성과를 계량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확산하고 로컬푸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 총 17 개 항목을 평가해 S 부터 A, B, C, D, E 등 6 가지 등급을 부여한다 . 이번 평가는 공공정책과 시민참여 , 기획생산 촉진 , 안전성 관리 , 먹거리 접근성 개선 , 농가소득 안정 , 먹거리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 완주군은 각 분야별로 높은 점수를 받는 등 고평가를 얻어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게 됐다 . 완주군은 지난 10 여 년 동안 전국 최초의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를 비롯한 최다 로컬푸드 직매장 , 최대매출 등 여러 진기록을 세우며 ‘ 로컬푸드 1 번지 ’ 의 명성을 이어왔다 . 중 · 소 · 고령농과 가족농 중심의 로컬푸드 정책을 전국적인 화두로 부상시켜 로컬푸드 전국 확산의 불을 지폈다는 평이다 . 아울러 지역 내 먹거리순환 종합전략으로 ‘ 완주 푸드플랜 종합계획 ’ 을 수립하고 복지시설과 기업체 로컬푸드 공급 , 학교 ‧ 어린이집 급식 지원 , 로컬푸드 안전성 강화 ,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 계층별 식 - 농교육 , 생산자 - 소비자 소통 등 먹거리 전반에 대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 특히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 , 경기도 공공급식 등에 지역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며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 로컬푸드를 확장해 모두가 안전한 먹거리를 누리는 지역먹거리 정책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국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확산을 위한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이 전국 최고 평가를 받은 것은 여러 의미가 있다 ” 며 “ 앞으로도 농업 , 환경 , 복지 , 교육 , 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시민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정책을 강화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574>
- 작성일 : 2022-11-25 00:00:00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텃밭용 비닐하우스 제작 교육 ‘호응’
- 완주군 텃밭용 비닐하우스 제작 교육 ‘ 호응 ’ 평생학습 일환 농업인 ‧ 초보 귀농인 도움 완주군이 텃밭용 비닐하우스 제작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과 초보 귀농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 24 일 완주군은 지난 11 일부터 최근까지 하반기 평생학습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 텃밭용 비닐하우스 제작 ’ 교육을 진행했다 . 농업인과 초보 귀농인을 대상으로 이뤄진 교육은 지난 총 4 차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 비닐하우스의 설치요령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이 이뤄졌다 . 참여자들은 직접 파이프 밴딩 , 골조설치 , 비닐 씌우기까지의 전 과정을 설치하는 실습교육을 진행해 현장 지식이 부족했던 학습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 또한 건조장 , 자재창고 등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 제작과 관련 ,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재활용 및 노하우도 함께 공유했다 . 교육에 참여한 학습자는 “ 최근 딸기 등 시설원예에 대한 관심이 높아 비닐하우스 제작교육을 받고 싶었는데 평생학습에서 프로그램을 개설해줘서 고마웠다 ” 며 “ 이번 교육을 통해 비닐하우스 보수 및 시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 ” 고 말했다 . 완주군 관계자는 “ 농업인과 초보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진행으로 참여도와 호응도가 높았다 ” 며 , “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284>
- 작성일 : 2022-11-25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문화의 집 만돌린 챔버 동호회, 이웃돕기 성금 기부
- 완주군 이서문화의 집 만돌린 챔버 동호회 , 이웃돕기 성금 기부 완주군 이서문화의 집 완주만돌린 챔버 동호회 ( 회장 민병희 ) 는 지난 22 일 연주회를 갖고 박은주 강사 및 동호 회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 만원을 기탁했다 . 민병희 회장은 “ 이 기부금은 우리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 년 동안 공연한 수익금과 회비를 모았다 .” 며 “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고 전했다 . 김의철 이서면장은 “ 평소 만돌린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공연하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 며 “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분들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완주만돌린 챔버 동호회는 6 년째 정기연주회를 추진해 왔으며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에는 비대면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여 이서문화의 집 밴드를 통해 홍보해 왔고 올해도 비대면으로 정기연주회를 진행했다 . 이서면은 만돌린 챔버 동호회의 뜻에 따라 공동모금회를 통해 한부모 가정 및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이서면 290-3553>
- 작성일 : 2022-11-25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여러분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여러분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이불나눔 & 연탄나눔 봉사 실시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공동위원장 소병오 , 정회정 ) 는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저소득가구 20 세대에 겨울이불 나눔과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 3 세대에 연탄 1000 장을 전달하며 ,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 23 일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20 여명의 위원들이 참여하여 ,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겨울이불을 전달하고 , 안부를 확인하며 , 겨울철 건강을 기원하면서 대상자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 또한 저소득 3 가구에 각각 연탄을 직접 나르고 쌓아주며 ,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 이날 연탄나눔봉사는 ‘( 사 ) 따뜻한완주 사랑의연탄 나눔운동 ’ 에서 연탄 1,000 장을 후원받아 진행했다 . 소병오 위원장은 “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데 , 오늘 겨울이불나눔과 연탄나눔봉사가 우리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 며 “ 날씨는 춥지만 모두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한편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 월 성과보고회를 통해 올 한 해를 돌아보고 2023 년을 준비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
- 작성일 : 2022-11-25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김장김치로 전하는 완주군 삼례읍의 따뜻한 온정
- 김장김치로 전하는 완주군 삼례읍의 따뜻한 온정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김장철을 맞아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공동위원장 노유자 , 이정근 ) 가 김장김치를 담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 지난 21 부터 22 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김장재료를 준비하였으며 , 총 550 포기의 김치를 정성껏 담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등에 전달했다 . 협의체 위원들은 각종 양념재료 등을 십시일반 후원하여 훈훈함을 더하였으며 , 내 가족을 위해 만든다는 마음으로 김장 재료준비부터 육수 및 양념 속재료 배합까지 직접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 완성된 김장김치는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삼례읍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노유자 민간위원장은 “ 김치를 받고 좋아하실 분들을 떠올리며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 면서 “ 추운겨울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 고 전했다 . 이정근 삼례읍장은 “ 매년 김장행사를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와 봉사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살기좋은 따뜻한 삼례를 만들어나가는 데 적극 협력해주시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 작성일 : 2022-11-24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아파트 노인들이 소외 어르신에 반찬 나누기 화제
- 완주군 , 아파트 노인들이 소외 어르신에 반찬 나누기 화제 삼봉 LH 1 단지 무지개한줄 ( 빨강 ) 어르신들 , 반찬으로 사랑 나눔 - 통상 40~50 대 중년들이 앞장서온 것과 달리 60 세 이상 노인들이 자신보다 어려운 소외 어르신을 위해 반찬 나누기에 나서 화제다 . 화제의 주인공은 완주군 삼례읍 삼봉주공 LH1 단지아파트 ‘ 무지개 한줄 ( 빨강 ) 공동체 ( 대표 정정애 )’ 다 . 60 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이 공동체는 정 대표가 음식점을 운영했던 재능을 살려 아파트 어르신들과 함께 공동체를 구성 , 밑반찬 만들기로 나눔을 실천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 공동체 회원들은 그동안 아파트 내 독거노인 , 지체장애인 등 소외계층 20 세대에 총 5 회에 거쳐 반찬 나눔을 실천해 큰 박수를 받았다 . 어르신들이 반찬교실 등에 참여해 직접 반찬도 만들고 이웃과 나누는 등 반찬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는 것 . 반찬 나눔 마지막 날인 지난 22 일에는 동태전과 불고기 , 오징어 초무침 , 청국장찌개 , 나물류 등 여러 가지 음식으로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았다 . 60 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공동체가 반찬 나눔에 나선 것은 노인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 등 반찬 조달 문제가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 독거노인 등은 거동불편이나 식재료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많아 직접 반찬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 공동체의 한 관계자는 “ 회원들도 60 세 이상 노인인 만큼 어르신의 입맛까지 잘 알고 있다는 점이 반찬 나누기의 큰 장점 ” 이라며 “ 반찬을 제공받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점을 고려할 때 나름대로 보람을 느낀다 ” 고 말했다 . 정 대표는 “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반찬 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동체 회원 모두에게 보람을 준다 ” 며 “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싶다 ” 고 말했다 . 송미희 삼봉 LH1 단지 소장은 “ 무지개 한줄 ( 빨강 ) 은 단지 내 어르신들을 위해 구성된 첫 번째 공동체 ” 라며 “ 내년에는 두 번째인 주황 공동체를 구성하는 등 삼봉지구 아파트 주민들이 무지개처럼 아름답게 어울렁더울렁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2>
- 작성일 : 2022-11-24 00:00:00
- MORE VIEW
-

- 주민행정 인구 1,800명의 완주군 비봉면, 미국 조지아대 박사 탄생 화제
- 인구 1,800 명의 완주군 비봉면 , 미국 조지아대 박사 탄생 화제 - 완주군 비봉면 문장마을 정세이씨 미국 조지아대 박사학위 취득 - 인구 1,800 여 명에 불과한 완주군 비봉면에서 미국 조지아대학교 박사가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23 일 완주군에 따르면 비봉면 소농리 4 개 마을 중 하나인 문장마을 출신인 정세이 씨 (32) 가 미국 명문대학인 조지아대학교 농업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조지아주는 1996 년 하계올림픽 개최지 애틀랜타가 주도이며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루터 킹 목사의 출생지역으로도 유명하다 . 조지아대학은 미국 남부에서도 손꼽히는 명문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 비봉초등학교를 졸업한 정 씨는 전여고를 거쳐 건국대 사범대에 들어간 비봉면의 재원으로 통했다 . 초 · 중 · 고교 시절에 매번 전교 수위를 다툴 정도로 공부를 잘했고 , 친구들과 교우 관계도 좋아 인기가 높았다 . 정 씨는 딸기농사를 짓는 부친의 뜻에 따라 사범대에서 농경대로 옮겨 건국대 농경대학원을 졸업할 정도로 효심도 깊었다 . 영어에 능통했던 정 씨는 대학원 졸업 후 미 조지아대학으로 유학을 갔고 , 농업경제학 박사과정을 밟은 지 6 년 만에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 논문심사에서 표절에 대한 기준이 엄격하고 연구중심 위주인 미국 대학원시스템에서 박사학위 취득은 쉽지 않은 과정으로 정평이 나있다 . 정 씨의 박사학위 취득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물 많기로 유명한 비봉면과 소농리 , 문장마을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 비봉면은 봉황이 알을 품고 있다는 ‘ 비봉포란 ( 飛鳳抱卵 )’ 의 지세가 있는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 소농리 역시 행정복지센터와 비봉초 , 비봉치안센터 , 우체국 , 농협 , 보건지소 등이 위치해 ‘ 비봉면의 행정 중심지 ’ 로 불린다 . 1980 년까지만 해도 820 여 명이었던 소농리 인구는 2015 년에 390 여 명으로 급감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러 분야에서 많은 인물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소농리 4 개 마을 중에서 문장 ( 文長 ) 마을 역시 큰 도로변에서 서쪽으로 직선거리 700 여 m 가량 떨어져 있는 배산임수의 명당자리로 손꼽힌다 . 변호사와 대학장 등 국내 법조계와 교육계의 유명 인물들이 자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 문장마을 주민들은 “ 마을에 경사가 났다 ” 며 플래카드를 걸고 박사학위 취득을 축하했다 . 정 씨의 아버지 정병환 씨는 “ 셋째 딸이 연구조교로 학비를 벌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굳건히 학업을 이어갔다 ” 며 “ 낯선 이국땅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취를 이룬 딸이 자랑스럽다 ” 고 말했다 . 안형숙 비봉면장은 “ 비봉면은 봉황이 알을 품고 있다는 비봉포란 ( 飛鳳抱卵 ) 의 지세가 있는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 며 “ 비봉면의 정기를 받은 정씨의 박사학위 소식을 주위에 널리 알리고 주민들과 함께 축하해 주고 싶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2>
- 작성일 : 2022-11-24 00:00:00
- MORE VIEW
-
- 농업·산림 유희태 완주군수, 농업 주요 현장 릴레이 방문 ‘소통 행보’ 나섰다
- 유희태 완주군수 , 농업 주요 현장 릴레이 방문 ‘ 소통 행보 ’ 나섰다 -23 일 삼례읍과 소양면 농업 주요 현장 3 곳 방문 유희태 완주군수가 23 일 삼례읍과 소양면에 있는 농업 주요 현장 3 곳을 릴레이 방문하고 농장의 시설현황 파악 등 농가들과 긴밀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 유 군수가 이날 방문한 곳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을 받아 시범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는 농장이다 . 유 군수는 아열대 과수 영농기반을 구축하여 한라봉과 감귤을 재배하는 삼례읍의 ‘ 아띠농장 ’ 과 완주군 딸기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 딸기육묘 거점 농가 ’, 농업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소양면의 ‘ 드림뜰힐링팜 ’ 등의 순으로 방문해 농가들의 말을 경청하고 시설들을 둘러봤다 . 유 군수는 또 당초 돈사 환경제어시스템 시범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감염 우려로 치유농장에서 양돈 농가로부터 관련 사업설명과 현장소통을 이어나갔다 . 유 군수는 “ 농가의 소득을 올리고 미래농업 시대를 선제적으로 열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 며 “ 우리 군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농업선진지가 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지원을 강화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52>
- 작성일 : 2022-11-24 00:00:00
-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