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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 완주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13개 보장사업 수혜 1596가구 대상 완주군이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8일 완주군은 오는 6월말까지 관내 사회보장급여 서비스를 받는 복지 대상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등을 관리하기 위한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상반기 확인조사로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3개 보장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1,569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군은 국토교통부,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의 소득, 재산 관련 공적자료를 활용해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액을 재검토하게 된다. 이번 조사결과 복지급여 감소 및 자격변동 예상 가구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 소명 및 이의신청의 기회를 주고 그 내용이 적합할 경우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완주군은 이번 확인조사로 기초생활보장을 받을 수 없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등 타 복지 제도와 민간자원 등을 연계하고 반면 조사결과 명백한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중지 및 보장비용을 환수 조치한다. 군 사회복지 관계자는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복지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조사를 철저히 수행하겠다”며 “실질적으로 어려운 가구는 소명의 기회 제공과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구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에서는 1569건 중 급여증가 185건, 급여감소 554건, 급여중지 830건으로 6월말까지 수급자 본인과 부양의무자에 대한 소득·재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89>
- 작성일 : 2021-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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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비봉면, 어르신 목욕?미용봉사
- 완주군 비봉면, 어르신 목욕?미용봉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동목욕차량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판철, 유원옥)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찾아 목욕과 미용봉사를 펼치고 있다. 8일 비봉면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목욕탕과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거동불편으로 평소 목욕을 못했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활발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완주나래재가복지센터에서 이동목욕차량을 재능기부 받아 어르신을 뜨끈한 목욕물로 직접 씻겨 드리고, 독거 어르신의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져 줌으로써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유원옥 면장은 “비가 내리는 추운날씨에도 목욕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있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7>
- 작성일 : 2021-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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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농가 협력으로 식재료 안정공급
-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농가 협력으로 식재료 안정공급 생산자 간담회 12회에 걸쳐 진행… 품목별 물량배정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센터장 박봉산)가 완주군의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한 생산자 간담회를 열고, 생산물량을 조정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는 2021년도 완주생산자 간담회를 지난 3월 15일부터 이날까지 6일간 12회에 거쳐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품목인 감자, 양파, 무, 당근, 양배추를 생산하는 생산자 70여 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품질 향상 및 안정적인 생산물량 공급 방안을 논의하고, 품목별 물량을 배정과 2021년도 연중 단가를 확정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감자 생산 농가는 “한 해 동안 안정적인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어 농사에 전념할 있고 동일 작물 재배 농가와 농사정보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급식센터에 출하량을 늘렸으면 좋겠다”고 참여 농가의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 센터에서는 매년 3월 품목별 생산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완주군소재 학교, 어린이집, 혁신도시 공공기관, 서울시 강동구, 영양플러스 등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교급식 86개소, 어린이집 49개소, 강동구 공공급식 등 745개소에 79억 여 원의 농산물을 공급한바 있다. 박봉산 센터장은 “주요품목 생산자 간담회를 매년 진행함으로써 완주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바탕으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 센터는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을 받음으로써 학교나 공공기관 등 에 연중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 소비자와 상생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579>
- 작성일 : 2021-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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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가치식당에 로컬푸드 식재료 공급한다
- 완주군, 가치식당에 로컬푸드 식재료 공급한다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업무협약 문을 열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완주 가치식당에 로컬푸드 식재료가 공급된다. 8일 완주군은 가치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외식창업공동체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외식창업인큐베이팅 추진단과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정재윤 외식창업인큐베이팅 추진단장, 박봉산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장, 이우형 청년 외식창업공동체 대표 등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건강하고 안전한 완주 로컬푸드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우형 청년 외식창업공동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완주로컬 식재료를 공급 받음으로써 가치식당을 찾아 주시는 손님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봉산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장은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좋은 음식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우리농산물 사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외식창업인큐베이팅 추진단이 운영 중인 ‘가치식당’은 삼례읍 삼례나들목로 338-33에 위치하고 있으며, 4팀의 청년 창업자들이 공간을 공유하며 각기 다른 특색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8>
- 작성일 : 2021-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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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집콕 중인 당신, 도서관이 희망이 되어 드릴게요
- 집콕 중인 당신, 도서관이 희망이 되어 드릴게요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제57회 도서관주간 운영 완주군(군수 박성일) 둔산영어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8일 둔산영어도서관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의 슬로건 아래 제57회 도서관주간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코로나 블루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법’을 주제로 14일 오전 10시 <주부의 인생을 경영하라> 유진영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코로나 블루, 풀타임 육아로 인해 체력적·심적으로 지친 엄마들을 다시 일으켜줄 강의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비법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그림책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한솔수북) 원화전시와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가 4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도서 반납 연체자들을 위한 연체탈출 특별 기간도 운영한다. 이애희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도서관이 활성화 되고, 미루어 두었던 문화향유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갈증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wanju.g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3866>
- 작성일 : 2021-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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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코로나 피해 영농인 지원한다… 100만원 지급
- 코로나 피해 영농인 지원한다… 100만원 지급 화훼, 학교급식납품 친환경농산물,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코로나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인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8일 완주군은 화훼,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농촌체험휴양마을, 겨울수박, 말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직접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학교 등교, 외식업 영업 등이 제한됨에 따라 피해가 발생한 화훼,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이 해당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출 감소 등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 일환이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가능하며, 온라인(농가지원바우처.kr)에서 먼저 신청을 받는다.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는 14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요건 심사 후 5월 14일부터 농협을 통해 선불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5개 분야에 종사하는 농가 및 마을의 출하 실적 확인서, 통장거래내역서 등 각종 증빙자료를 통해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 감소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영농지원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를 수령한 사람는 타부처의 유사 재난지원금인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부)과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중기부), 한시생계지원금(복지부), 코로나 극복 영어 지원 바우처(해수부), 코로나 극복 영림 지원 바우처(산림청)와 중복해 받을 수 없다. 단,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 바우처(농식품부) 30만원과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며, 각 분야별 지원요건, 증빙서류, 신청절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우처 누리집(농가지원바우처.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2>
- 작성일 : 2021-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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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완주군 경천면 환경정화
-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완주군 경천면 환경정화 주민자치위원회, 구룡천 주변 쓰레기 수거 완주군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남명우)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8일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5명의 위원들이 합심해 면소재지 및 만경강 상류인 구룡천 주변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남명우 위원장은 “앞으로 솔선수범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문우 경천면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을 위해 앞장서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살기 좋은 경천면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72>
- 작성일 : 2021-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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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제2작전사령관 기관표창
- 완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제2작전사령관 기관표창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공로 인정받아 완주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박성일 군수)가 지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 제2작전사령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으로 지역방위능력을 강화하고 예비군 군부대와의 협력적 관계를 공고히 하면서 유기적 안보태세를 구축해왔다. 또한 지역부대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설·추석 명절과 예비군의 각종 행사 각종 훈련시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예비군 훈련장시설 지원 및 각종 훈련용품 제공은 물론 전라북도 최초로 군청 CCTV관제센터와 군부대와 영상공유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철저한 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통합방위협의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방위를 위해 늘 애쓰는 지역부대와 예비군의 협조 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방위능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19>
- 작성일 : 2021-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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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박성일 완주군수 “경각심 갖고 4차 대유행 차단 총력 대응을”
- 박성일 완주군수 “경각심 갖고 4차 대유행 차단 총력 대응을” 7일 정세균 총리 주재 영상회의 참석, 군 회의서 별도 강조 박성일 완주군 군수는 7일 “전북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율이 상승하고 일상 중에 무증상 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방역대응에 어려움이 많지만 4대 대유행을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는 각오로 경각심을 갖고 일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정세균 총리 주재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 참석한 후 곧바로 군 대책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끝까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될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박 군수는 “전북에서만 최근 하루 평균 2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심상치 않은 상황”이라며 “각 부서마다 지역의 다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강화된 기본방역수칙을 적용해 현장점검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또 “소관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별 방역관리자 현행화와 함께 코로나19 긴급안내 문자 발송을 위한 연락처 정비 등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때”라며 “아울러 주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차량 수송 지원 등도 철저히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특히 “전북에서 최근 들어 20대와 30대의 젊은 층 확진자 증가세가 뚜렷한 상황”이라며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증가에 따른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완주군 자체 대책회의에는 라태일 부군수와 신국섭 행정복지국장 등 고위직이 참석해 전반적인 방역 대책과 백신접종 계획 등을 점검했다. 한편 전북 전체 확진자 수는 올해 2월 이전에는 하루 평균 6명이었으나 3월에는 12명으로 늘어났고, 4월 첫 주에는 20명으로 급증한 상태다. 또 20~30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비율을 보면 지난해에는 28%에 그쳤으나 올 들어 1~3월 중에는 34%로 올라갔으며, 이달 들어서는 35%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1-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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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코로나 타격입은 임업인 지원한다
- 완주군, 코로나 타격입은 임업인 지원한다 영림지원 바우처?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코로나19로 매출감소 등 위기에 처해있는 임업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원사업은 두 가지 분야로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지원사업이 있다. 영림지원 바우처는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에 100만 원을 직접 지원하는 것이며,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은 소규모 영세 임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30만 원을 지원한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지원 대상은 산림청에 등록된 임업경영체 등록 농가이며 영림지원 사업은 버섯, 산나물류 재배 농가중 매출이 감소된 농가가 해당된다. 소규모 한시경영지원대상은 임야면적 300㎡~5,000㎡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1차 신청기간은 4월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5월 17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2차 이의·추가신청은 5월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지급은 31일에 진행된다. 다만 예산소진 시 신청 및 지급이 불가할 수 있다.농업경영체 경영주 주소지 지자체 시군구(읍·면사무소)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하며, 산림청 심사를 통해 확정되고 최종 바우처 지급은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된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예산이 소진될 경우 바우처를 못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해 보다 많은 임가가 혜택을 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24>
- 작성일 : 2021-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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