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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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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박물관(태극기).JPG
    문화·관광 완주책박물관서 100년 전 태극기 만난다
    완주책박물관서 100년 전 태극기 만난다 ‘3.1 운동 100년, 태극기 100년’전시회 단 하루만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완주책박물관(관장 박대헌)에서 ‘3.1운동 100년, 태극기 100년’ 전시회를 연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삼례시장에서 열리는 ‘완주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준비된 것.   태극기 전시에는 100여년 전 태극기부터 해방 후 미군정에서 사용한 초대형 태극기, 한국전쟁 중 북진하는 국군을 향해 흔들던 태극기, 한국전쟁 참전 유엔군이 보관하던 태극기 등 20여점이 전시된다.   태극기 전시는 3월 1일 단 하루만 전시된다.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는 500여명의 군민이 삼례책마을까지 약 1.2km를 행진하면서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행사다.     삼례책마을은 삼례구역사 앞에 위치하여 일제 수탈과 독립항쟁의 역사를 상징하는 곳이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이 유물들은 완주책박물관 소장품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3·1만세운동의 정신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14>  
    2019-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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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기회의개최.jpg
    보건·복지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 민간 복지자원 발굴 방안?지역특화사업 논의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갖고, 연간계획을 공유했다.   28일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상생활문화센터에서 주민공동체의식 함양과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2019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계획 발표와 함께 민간 복지자원 발굴 방안, 지역특화사업 추진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이희수 동상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회의에 참석해 동상면 지역복지 증진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19년 한 해도 의미 있고 알찬사업으로 지역복지 향상에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290-3746>  
    2019-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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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학생들 위한 통학택시 달린다
    완주군 학생들 위한 통학택시 달린다 중고등 110여명 대상… 4일부터 본격 운영   완주군이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2019학년도 1학기 통학택시를 운영한다.   28일 완주군은 3월 4일부터 완주군 소재 11개 중·고등학교 학생 약 11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1학기 통학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학택시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열악한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상학생 마을과 완주군 소재 중·고등학교를 정기 운행하는 택시다.   완주군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032명의 학생이 이용했다.   이용대상은 완주군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통학거리가 편도 2km이상이고, 노선버스 등 이용이 불편해 도보 또는 사적 교통수단으로 통학하는 학생에 해당한다. 단, 휴일 및 방학기간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운임은 택시미터기에 의한 금액을 적용하고, 이용학생은 각자 이용횟수마다 1000원을 부담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자부담 면제, 취약계층은 50% 감면된다.     신세희 도로교통과장은 “통학택시가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의 발이 됐으면 한다”며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들을 찾아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로교통과 290-2803>  
    2019-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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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토요일에도 농기계 임대하세요”
    “완주군, 토요일에도 농기계 임대하세요” 농기계 임대사업소 연장운영   완주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28일 완주군은 3월부터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9월~11월)에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늘어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토요일에는 오전 8시에서 낮 12시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연장 운영한다.   현재 완주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3개소를 운영 중이며, 농기계는 113종 485대를 보유하고 있고, 기종별 가격에 따라 사용료를 납부하면 최대 2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농기계임대사업 담당자는 “농기계 임대시간 확대운영으로 농업인들의 원활한 농작업과 적기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해 농작업 전 농기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미연의 사고를 방지 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고산 290-3306, 삼례 290-3270, 구이 290-3308)으로 연락하면 된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309>  
    2019-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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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도강소농심화과정.jpg
    농업·산림 완주군, 강소농 기본과정 교육생 모집
    완주군, 강소농 기본과정 교육생 모집 3월 13일까지 모집… 기초부터 심화, 후속교육까지 병행   완주군이 강소농 육성을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28일 완주군은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 소득 증대를 위해 육성하고 있는 강소농 기본과정 교육생 3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완주군 관내 경영개선 의지가 높은 중소규모 가족농 중 △영농 초기단계 귀농인(2~3년차 이상) △기 이수자 중 보수교육을 원하는 농업인 △청년창업농 중 승계농 등 일정수준 이상의 영농규모 소유자다.   기본과정은 농업경영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과정으로 농가 경영진단과 역량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단계별 교육은 3월 20일 기초교육, 4월 20일~21일(1박2일) 심화교육 후 5월~7월까지 후속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심화교육에서는 경영개선 실천노트 작성·점검을 통해 경영체의 수준을 진단하고 후속교육에서 실행보고서 점검, 회원간 크로스코칭 및 현장컨설팅, 자율모임체 구성운영, 경영역량강화, 마케팅활성화 등의 지속적인 교육을 펼친다.   전영옥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은 “올해 새롭게 개편된 교육과정을 충실히 적용해 농업경영체가 비전과 목표를 새롭게 다져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모집 공고문은 완주군청과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290-3261~3)에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61>  
    2019-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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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사업사진.jpg
    농업·산림 완주군 농촌진흥사업 본격 착수, 농가경쟁력 강화
    완주군 농촌진흥사업 본격 착수, 농가경쟁력 강화 253억원 투입, 87개 사업 270개소 대상자 선정   완주군이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으로 지역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19년 농촌진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8일 완주군은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지난 27일 대학교수, 농업관련기관, 농업인단체, 농업관련부서, 선도농가 등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완주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회에서는 영농규모, 제반여건, 사업타당성 등 철저한 현지 실태조사를 거쳐 상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지역특색농업 발굴 소득화사업, 딸기원묘생산 거점농가 육성시범, 감자생산 전 과정 기계화기술 시범 등 253억원을 투입하는 87개 사업 270개소의 사업대상자를 확정했다.   아울러 지역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영농기술의 신속 보급과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과 내용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된 농가 및 단체는 사업추진 방법과 보조금 집행, 관리요령 등 유의사항에 대해 분야별 담당직원의 사전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기순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인 신속집행 방침에 따라 사업이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할 것이다”며 “농업인과 일심동체가 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밀착 지도강화는 물론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해 농토피아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51>  
    2019-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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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이면사랑의연탄나눔.JPG
    보건·복지 완주군 꽃샘추위 녹이는 사랑의 연탄 전달
    완주군 꽃샘추위 녹이는 사랑의 연탄 전달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장애인 부부에 1000장 기탁   완주군 구이면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사업을 펼쳤다.   28일 구이면은 지난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마·오인석)가 꽃샘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3가구와 장애인 노인부부 1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탄은 초봄까지 사용해야 하지만 연말 이후부터는 관심과 후원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소외계층들이 연탄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으며, 올해까지 에너지 소외계층 27가구에 1만25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난방 취약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  
    2019-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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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면통합사례관리사진.jpg
    보건·복지 완주군 고산면, 통합사례관리로 맞춤형복지 실현
    완주군 고산면, 통합사례관리로 맞춤형복지 실현 지난해 120가구 대상 사례관리… 모니터링으로 효율 높여   완주군 고산면이 통합사례관리로 맞춤형복지를 실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28일 고산면에 따르면 통합사례관리 사업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계획’에 의거해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지역 내 공공·민간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한다.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서비스의 효과 및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전국단위로 시행되고 있다.   고산면은 비봉면, 동상면의 사례관리를 관할하는 권역형으로, 작년 한해 120가구를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했다.   홀로 거주하고 있는 고산면 김모 어르신은 부엌과 욕실에 곰팡이가 가득하고, 보일러까지 고장이 났지만 수리비가 없어 추위에 떨어야 했다. 이를 맞춤형복지팀에서 인지, 집수리를 비롯해 도배·장판, 보일러수리, 기름까지 가득 채워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     이 같이 맞춤형복지팀은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탈락가구, 가족구성원 중 질병·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및 경로당 등을 가가호호 방문해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복합욕구를 지닌 대상자는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 맞춤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한 의료분야에 취약한 노인들에 대해서는 보건지소와 상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대상자에 대한 건강문제를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병수 고산면장은 “사례관리는 위기가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기 위한 과정이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모두 귀담아 듣고 맞춤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2019-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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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준공완주산단비점오염저감시설사진.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로 새만금 수질개선
    완주군,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로 새만금 수질개선 과학산단 장치형여과시설 설치 오는 6월 착공예정     완주군이 새만금 수질개선과 수질오염총량 확보를 위해 ‘과학산단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과학산단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는 과학산단과 그 주변지역의 배수면적 251.23ha에서 발생되는 비점오염물질 처리를 위해 장치형여과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60억원(국비42억, 군비18억)이 투입된다.   군은 올해 6월께 착공해 오는 2020년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집중호우시 기름성분과 각종 오염물질이 석탑천으로 유입돼 지속적인 민원발생과 수질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는 곳으로 비점오염저감시설이 설치될 경우 하천의 초기우수 직유입 차단으로 수질개선과 함께 설치사업이 끝나면 오염총량관리제 시행에 따른 만경B 단위유역 목표수질 유지 및 4단계 수질오염총량 추가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 15일 환경부에서 이번 사업과 관련해 새만금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가 14명이 참여한 사업 기본계획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추진된 사항과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주된 내용으로 철저한 유량 및 수질조사로 사업에 부합되는 저감시설 설치 및 공법선정, 투명하고 공개적인 공법선정, 시설부지 매입 및 기초 조사시 연약지반 여부 등 문제점 발생하지 않도록 충실한 사전조사, 비점시설 설치 후 지역여건에 맞는 유지관리 등이 논의됐다.   강신영 환경과장은 “환경부 및 전문기관의 협의하에 수질오염총량 확보를 위한 과학산단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이 문제없이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962>  
    2019-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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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자마인드함양교육(3).JPG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신규 공무원과 ‘talk talk’
    박성일 완주군수 신규 공무원과 ‘talk talk’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공직자 마인드 함양 특강   박성일 완주군수가 신규 공무원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 공직자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완주군은 박 군수가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임용 6년 이내 7급이하 공무원 24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마인드 함양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평소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박 군수가 공직경험이 오래되지 않은 젊은 직원들에게 공직자로서 올바른 가치관과 마인드를 심어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의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직접 강사로 나선 박성일 군수는 공무원의 본분인 봉사정신을 강조하고, 군민행복을 최상위 가치로 여기고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주민과의 소통은 무척 중요하다”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일을 해나가다 보면 효율성과 효과는 커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생활 초반은 백지라고 볼 수 있다”며 “이 때 밑그림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본인의 미래, 더 나아가 완주군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고 강조하고, “신규 공무원들이 가는 길이 완주의 미래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완주호를 잘 이끌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신규 공무원들은 조직생활에서의 어려움을 가감없이 이야기하며 조언을 얻기도 했다.   한 신규 공무원이 악성민원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자, 박 군수는 “앞으로의 리더는 갈등해결의 능력이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다”며 “사안에 따라 대응방법은 다를 것이고, 무엇보다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 군수는 “완주군의 민선7기 목표가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다”며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송동화 기획감사실 주무관은 “평소 일을 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들을 먼저 말해 놀랐고, 연륜과 경륜이 몸소 느껴졌다”며 “앞으로 공직생활의 미래를 다시금 그리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62>  
    2019-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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