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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 비봉면, 달집태우며 소원 성취 염원

정월대보름 행사 200여 명 참여 풍요 기원

 

완주군 비봉면 사회단체연합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비봉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4회 비봉면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하고 면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지난 3일 열린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풍물놀이와 고고장구, 민요 공연 등 다채로운 사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한 개회식과 풍년기원제에서는 한 해의 결실을 염원했으며,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대나무로 만든 달집에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함께 태우며 무사 안녕과 소원 성취를 기원했다.

 

또한 윷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민속 체험 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최 측은 찰밥과 김치찌개, 부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넉넉히 준비해 참석자들과 나누어 먹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조성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에 달집과 함께 그동안의 어려움은 모두 태워버리길 바란다크고 밝은 보름달의 기운을 받아 군민 모두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지는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고,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6>

 

비봉면_정월대보름성황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