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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청소년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3주간 진행청소년의 시각으로 지역 사회 바라보기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지난 3일부터 시작해 17일까지 3주간 ‘2026년 완주군 청소년활동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청소년지도자들이 자신의 직무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3일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첫 교육에는 권역별 어린이·청소년의회를 담당할 청소년지도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청소년자치연구소 정건희 소장은 청소년지도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자신의 직무와 역할을 다시 돌아보고, 현장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도자로서의 방향성과 비전을 설정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현장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이어 향후 진행될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삶과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교육은 청소년지도자들이 자신의 역할을 되새기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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