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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 콩쥐팥쥐도서관, 로봇·자율주행 특강 성료

현장 시연·실습 중심 강연으로 참여자 만족도 높여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로봇과 자율주행 진로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내 과학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최근 열린 특강에는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소속 조국 공학 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기술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로봇 및 자율주행 분야의 직업군과 필요한 역량, 학습 방향 등을 함께 안내해 참가자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강아지형 로봇 시연과 조작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간단한 문답과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강연 이후 진행한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10분 이상 활발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몰입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특강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첨단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콩쥐팥쥐도서관은 과학·디지털 분야 특화 도서관으로서 다양한 진로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담당부서 도서관사업소 290-2595>

 

콩쥐팥쥐도서관 로봇과 자율주행 진로특강(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