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용진읍 아동 70명에 사랑의 중식선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식사제공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오, 설선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입맛과 취향을 적극 반영한 특별한 외식 지원에 나섰다.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중식당 향뚝짬뽕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취약계층 아동 7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중식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짜장면, 짬뽕, 볶음밥 등 평소 본인이 먹고 싶었던 메뉴를 직접 선택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미양 용진읍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아이들에게 외식은 단순히 밥을 먹는 시간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웃고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이번처럼 아이들의 의견과 선택을 존중해주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아이들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더욱 자신감 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옥 용진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며칠 전부터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아이들의 선택권을 존중해 주신 용진읍 지사협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향뚝짬뽕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아동들이 구김살 없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병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는 마음을 선물하고 싶었다직접 고른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

 

용진읍_취약계층아동점심제공 (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