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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9회 아동권리영화제 작품공모전

30일부터 접수인공지능 시대, 아동권리의 빛과 그림자주제

 

완주군이 30일부터 9회 완주군 아동권리영화제작품공모전을 시작한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완주군 아동권리영화제는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영화를 통해 스스로의 권리를 표현하는 국내 대표적인 아동권리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시대, 아동권리의 빛과 그림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급격히 발달한 환경 속에서 아동들이 누리는 편리함과 기회(), 그리고 디지털 소외, 개인정보 침해, 사이버 폭력 등 새롭게 직면한 위험과 문제점(그림자)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풀어내고자 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630일부터 918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아동·청소년(18세 미만 개인 또는 팀) 또는 가족팀(아동·청소년 포함)이다.

 

202511일 이후 제작된 10분 이내의 영상 작품이라면 장르 제한 없이 모두 출품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며, 본선에 오른 작품들은 오는 1114()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완주군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아동청소년 누리집(www.wanju.go.kr/wanjucf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올해 공모전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진짜 고민과 생각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세상 속에서도 아이들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완주군이 앞장서서 다양한 참여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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